
오늘같은 폭락장에서도 홀로 8%이상 급등한 주식입니다.
실적이 나왔는데 1분기 영익이 627억으로
QoQ 4.5배, YoY 16배 성장한 초대박 어닝서프라이즈를 터트렸습니다.
IoT기기에 NAND와 LPDDR4을 공급하는 회사인데요
점유율이야 빅3사에 비하면 티끌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이번 메모리싸이클에 대박을 터트린 회사죠.
주가도 바닥에서 20배 넘게 올라왔는데 향후 실적에 따라 아직도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글을 쓴 이유는 저 종목 소개하려는 목적은 아니고요.
어제 지수가 급등해서 빈부격차가 극심해질거라는 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지수가 많이 내려서 빈부격차가 조금은 줄었겠지만 그래도 크겠지요.
주식은 부동산과 다르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야 수십억 입장권을 끊어야 진입이 가능하지만 주식은 돈의 크기에 상관이 없죠.
시드가 크면 %로 먹는 자산투자의 특성상 물론 유리하긴 합니다만
시드가 작아도 소형주에서 베타를 찾으면 부동산에 비해 훨씬 유용한 자산증식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삼전에 1억 넣어서 5억 되신분도 계시겠지만
저런 소형주에 1천만원 넣어서 5억이 될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이게 되려면 종목과 시장을 보는 안목과 인내심과 운이 필요한데
이건 세상 어떤일이든 마찬가지이고요.
다만 결국 이러나저러나 빠그라지면 휴지조각 vs 반려빌라의 웅장한 자산 소각 멸망전 아니겠습니까 ㅠㅠ
이런 전국민 참여 불장에서 소형주 권고 식 추천글은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주린이 이거보고 하면 바로 갑니다. 님 원망하겠죠.
로또나 주식이나 모두 유추가능합니다.
다만, 신의 영역일뿐...
제반정도면 소형주도 아니고요.
시드 얼마 없는데 잡주는 사는게 아닙니다.
근데 스몰캡이 어디 실적대로 가나요? 차라리 대형주 레버리지가 낫다고 봅니다.
오히려 소형주 하다가 99% 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