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80년대에 닷컴버블이 생길 때, 컴퓨터가 보급되고, 사람들이 컴퓨터로 일하면, 생산성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생산성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2000년대에도 일어나고 있다네요.
인공지능이 보급되고, IT 기업이 엄청나게 부를 축적하고 있지만,
전체 생산성은 증가속도가 오히려 둔해지고 있다네요.
특히, 제조업 분야에는 인공지능 도입이 크게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거 같지 않답니다.
그 이유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생산성 측정을 기존 경제학의 방법으로 하는 게 잘못된 거라는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IT 기업이 기술에 투자하는 게 위험에 배팅하는 거라 원래 생산성이 낮다는 설도 있고, IT 기업은 원래 비생산적으로 운영된다는 말도 있군요.
또, 생산성 향상이 지연되서 그렇다는 말도 있구요.
그리고,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사람들 해고하면, 짤린 다음 고용되는 곳이 서비스업 같은 건데, 그런 일이 생산성이 올라갈 수 없는 일이라는 시각도 있군요.
심지어, 컴퓨터나 인공지능이 인간을 산만하게 만들어서 생산성이 낮아진다는 주장도 있네요.
다양한 시각이 있지만, 컴퓨터나 인공지능이 꼭 생산성을 높히지는 않는 거 같기는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네, 여러가지 설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분명한 건 기존 경제학자들의 측정 방법으로는 생산성이 둔화되고 있는 건 확실한가 봅니다.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위 출처의 위키피디아 내용 보시면, 다양한 논문이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그런 논문이 잘못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KPI만 해도 창의력이 요구되는 직군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