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에
그어장친 여자이를 대려오신 어머니뻘되는 분과 이야기했는데
이야기 종합하시더니 니잘못은 없지만
니가 간쓸개빼고 다해줬으니 너무 잘해줘서 문제였던거라고 엄마없이 자랐고 고모한테 정받았고 아저씨들한테 정받았던아이라
연애 감정없고 했어도 자신의 팬이있던게 너무나 좋았던거라고 ..
근데 그팬이 사라지니 말은 못하겠고 질투난거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여자아이한테 2번이나 고백했고 차였지만 여자아이가 어서 다른여자 사귀고 만나라길레
드디어 성공했다! 니덕분이다! 하고 이야기하니 짜증 겁나내면서 질투하고 이제는 피하는 단계가와서
얼굴 안보면 그만이라 말하고싶지만
회사사람이라 가끔보는데 불편해죽겠네요 그렇다고 다시 제가 다가가면
어장이나 당할거같고 참..
그래서 저도 같이 피하고있습니다 ㅠㅠ
똥차가 가야 벤츠도 올 수있습니다.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10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심정으로 시도해본거라서요
아버지 모시고 사는아이기도하고 돈도 없는아이라 눈이 낮을거라? 생각햇는데
생각외로 허들이 많이높더라구요 ㅠㅠ
그쵸 그거 아차하면 스토커 되는 길이기도 하죠
근데 잘해줘도 "잘해준 남자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시대상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
본인에게 맞는 짝을 찾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다만 그러려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스스로 인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가장 큰 숙제죠.
결혼을 생각할 나이는 그런 걸 알기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거든요.
어쩌면 다른 사람 눈치보지 말고 스스로의 본능과 감각을 따르는 게 가장 적합한 길일지도요.
개인적 생각에, 시간을 보낼 때 일단 말이 통해야 하고, 감정 소모가 덜한 사람이 맞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다 잘해주면 나중에는 대체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오만방자함이 발생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