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뉴이재명"의 대표 인물로 평가되는 명민준이
법조전문 유튜버 "빨간아재"에게 합방을 제안했습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니 각설하고,
꼭 성사되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조심스러울 수 있는 주제라, 최대한 매트하게 작성합니다.
1. 여의도 옆 문래동 방송에서 매불쇼 전 작가와 명민준, 정민철 출연
2. 매불쇼 전 작가가 본인 의견의 타당함을 위해 빨간아재 인용
3. 명민준이 빨간아재의 논조가 이상하다며 반박
4. 방송을 본 빨간아재가 분노의 영상 업로드
5. 명민준이 사과 방송에서 생각이 다른 부분을 풀어보자며 합방 제의(수익창출 금지)
아닌척 하기 힘들겠어요
딱히 아닌척 하는 것 처럼 않던데요.
이 사안 이네요
그때 의석수 모자라서 탄핵 불가능이었으면 그냥 구속이었죠
나름 뉴잼이라는 놈이 그런것도 모른척하는 하는 건지
조국 판결문에 대해서는 둘다 나름의 생각이 있으니 깔끔하게 정리는 안되더라도,
주고 받다가 판정승 정도는 나겠지요.
저보다는 저 두분이 잘 아실테고, 저는 누가 이기고 지고, 편을 들기 보다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 하다고 보는 겁니다.
최근 논란이 있었던 전라남도 조국당 대변인 논리시네요. 그분이 "그렇게 따지면 대통령은 죄없냐?" 하시다가 논란이 커지니 사과하고 넘어가자는 걸로 알고 있는데ᆢ 다시 그 논리를 꺼내시면 진짜 그 대변인과 뭐가 다른가요?
아ᆢ네ᆢ님에게 조국이 절대적 존재시라면 이해가 됩니다.
조국 대표는 공정과 정의를 입에 올리지만,
정작 본인의 궤적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그 동안 저 포함 많은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몰랐던 사실들이 계속 파묘되어 나오면서 이제는 이미지 정치의 파탄을 실시간으로 목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시 대법원장은 문통이 임명한 김명수였죠?
사모펀드 건도 파묘를 하면 할수록 조국 대표에게 득이 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결국, 조국 대표는 네거티브를 하면 할수록 과거만 파묘되고
말은 공정과 정의를 내세웠지만, 실상은 공정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았다는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저도 한때는 맹목적 지지자 였고 이미지 정치에 속았었지만, 현실과 실상을 알고나서는 각성되었습니다.
어느쪽이 옳던 그르던, 공론의 장에서 토론이 진행되는건 실보다 득이 많다고 봅니다.
공개된 방송을 통해 확인되는 사실이 늘어날테니까요.
지금 처럼 양측 대립이 심하다면, 어느쪽이든 빨리 정리되는게 좋죠.
악질이고 허위사실을 가지고 주장한다면, 차차리 빨간아재님과 합방으로 정리되는 부분이 있겠지요.
진짜 되도 않는 소리죠.
사건의 본질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 빨간아재님이 얘기하니 일반인은 사모펀드 접근하기도 힘들다 돈많은 사람들이 했으니 권력형 비리랍니다.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은 권력을 이용하지도 않았고 이익을 보지도 않았으니 그냥 똥멍충이처럼 속아서 똔 꼬렸다 이소린데..
돈많은것만 꼬투리 잡는거에요.
민주진영은 돈 있으면 안된다는 그 쾌쾌묵은 프레임가지고.. 그.뿐만이 아니에요. 말하는거 보면 어쩜 그리 아는것도 없고 수준이 떨어지는지..
도대체 어디서 굴러먹다가 들어온건지 민주진영의 히스토리는 하나도 모르고 사람들 까는거 보면 국힘애들이 이재명 후보 까던거랑 똑같아요
내용 들어보면 기도 안찹니다.
상대방이 무슨 얘길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할말을 해요. 그것도 틀린말을 어찌나 진지하게 하는지
뉴이재명을 싫어하는 분들이 대표적으로 언급하는 인물이죠.
빨간아재님과 합방하면, 검증되는 부분이 있을 테니
어떤 식으로든 정리는 되겠죠.
근데 빨간아재가 안할거 같다.
저 검사들이 수사했던 내용들과 잼통 사건 파기환송했던 조희대 사법부의 판결을 신뢰할 수 일인지 참 웃프네요. 수사과정도 비슷한데;;
어느쪽으로든 정리되겠죠.
'실체적 진실'이란 용어를 서로 다르게 사용하는거 같던데. 빨간아재는 처음 검찰이 기소한 내용이 무죄났지 않냐는 입장이고, 명민준은 그럼에도 사실살 유죄로 판단된게 있지 않냐라는 거 같습니다.
하더라도 평행선만 달리다가 끝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