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퇴근길 사람이 많죠.
지하철이 들어와서 정차. 옆 칸에 문이 안열립니다.
제가 서 있던 줄의 지하철 안에서 담당자로 보이는 사람이 내리더니,
“거기 문고장 났어요! 양 옆으로 줄서서 타세요” 이럽니다.
그럼 보통의 지능이 있는 사람이면 제가 있는 곳에도 줄이 있으니, 뒤로 가거나 그냥 다음 차량 기다릴겁니다.
근데 갑자기 제가 서있는 맨 앞 줄로 껴들기 시작.
뒤에서 보는데 헛웃음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하면 저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현장 유치원 선생님 같은 현장 가이드가 없는 이상 모두 어린아이가 되죠.
현실에서 뒤로 줄 서는 사람은 몇 분 안계실 겁니다.
저는 멀쩡히 양 옆으로 줄서 있는데 가운데로 다이렉트 진입하는 경우가 제일 열받더란..
보통 이런걸 몸에 베인 도덕성이 아닐까요
현실에서는 쉽게 구현이 안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