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이재명으로 분류되는 빨간당이 아니다 싶어 이쪽으로 넘어오신 분들에 대해 부정적인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넘어오신 분들의 용기를 높게 쳐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민주당이 올바른 곳이다 판단해서 온거니까요.
문제는 같은 진영 내부에서도 계파로 나뉜다는 것이고 계파간에 서로를 마치 적을 대하듯 하는게 더 문제인듯 싶습니다.
지난날 수박들 쳐낼때는 수박들만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보니 친문이 친명을 배제하려고 드는 모습들이 보여서 씁쓸합니다.
김어준은 집권 1년차인 이재명 정부의 총리를 우습게 까대고, 정청래 당대표는 내부에서 뭘했길래 검찰개혁안을 수차례 조율하면서도 추미애 김용민은 몰랐다 못들어봤다 닥처서야 들었다 등의 상황을 만들고, 유시민은 ABC 를 들고나와 편가르기를 하고 , 문재인 대통령은 김동연을 지지하는 듯 하더니 이제는 자당 후보를 놔두고 조국당 조국을 지지하는 듯하니 이게 정상인가 싶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송영길 전 당대표가 다시 당대표가 되어야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도와 성공하는 정부가 되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인천시장일때 어땠는지 찾아보세요.
뉴재명이 민주당 당원일까요?
이쪽은 저쪽 까고
저쪽은 이쪽 까고
이재명 대통령 혼자 열심이지 나머지들은 다들 잿밥에만 관심 있는것 같네요.
선거는 분열로 망한다던데
조국 좋아하는 분들이 정청래 좋아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송영길 혐오하는 것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송영길이 정청래 경쟁자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대형 스피커 문제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매불쇼에는 송영길이 자주 나왔고 비중있게 등장 했습니다. 뉴스공장에서는 소원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악마화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시사타파 입니다. 얼마전에 조국 기자회견 할 때 같이 등장 했습니다. 전 잘 모르는 채널이긴 한데 들어가서 모니터링 했더니 송영길 엄청 까더군요.
딴지의 극우적인 목소리가 모두 거기서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마치 딴지의 밀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추정입니다만...
변희재와 김용민과 함께한 과거(?)가 클것 같습니다.
사상검증에서 꼬투리 잡힌거죠 뭐..
일단 악으로 규정하고, 이제 이유를 키워 가는거죠.
한번 보시지요.
송영길은 그런 공작에 걸림돌이 될 것이니 견제하는 것입니다
김민석 악마화도 비슷한 맥락이죠
지지율을 보면 정작 뉴이재명은 현상이라는게 다시금 드러나는데,
현상을 가지고 본인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조직화된 집단으로 만들지 못해서 난리들인지...
지금 본문의 송영길이 당대표 되면 좋겠다는게 무슨 대역죄인 취급도 아니고
빈댓글 줄줄히 달리는거 보면 참담합니다.
그때 부터 동일시 합니다.
어느쪽이 좋던 싫던, 옳던 그르던 이런거 상관 없이요..
저는 뉴이재명에 대한 게시글도 썻었는데,
어 음 그런거 소용없음.. 난 모름이랑 똑같아요.
저도 조국에 대해 애정이 있던 사람인데... 여러 사실을 접하고 지금은 분노 상태이긴 합니다.
합리적인 기준에서 생각하면, 지금 이상한 일이 너무 많고, 또 그걸 무조건 옹호하는데 바람직하지 않은데 말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불러서 이재명 정부 /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역할이 필요할지 의견을 들어보시고
일을 맡겨주시던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밀어주시던지 하겠죠.
결국은 각 정치인 개인의 자기정치가 우선인 인사보다
이재명 정부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 또 필요한 인재/인사에게 음으로 양으로 중책을 맡길 것이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 그것이 현재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바 이기에 당연한 것이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 돌아가는 전체 상황을 모르실까요?
이제 20여일 뒤 사실상 이재명 정부 2기의 당정청이 새롭게 다시 론칭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근데 당대표는 아닐겁니다.
당원주권주의를 부정하는 당대표라니 ㅡㅡ
반대할 수도 있죠.
의견은 누구나 다른것입니다.
반대했던 분들더 꽤 있었습니다.
1인1표제가 당원 주권주의는 아닙니다.
1인1표제는 그냥 대의원 제도의 종료인 것이죠.
당원주권은 그 이전에 실현되고 있었습니다.
대의원제도 그 나름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전 장점을 좀 더 신뢰 했을 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방선거 후보자들 투표하셨을 겁니다.
어떤 후보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후보인지 알아보고 투표하셨나요? 혹시 이름 한번 들어 봤거나 길가다가 명함 받고 악수했기 때문에 선책하진 않으셨는지요.
민주당보다 먼저 1인1표재 실시한 국힘이
신천지나 전광훈 무리에 휘둘리는 것을 보면
민주당도 부작용이 없도록 세심하게 보완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깜이 아니라는게 최근 행보와 언행에서 드러 났거든요.
좀더 가다듬길 바랍니다.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선당후사 모범이 되는 인물입니다
본인 선거중에도 다른 후보들 챙기는 모습도 보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