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엔 웬만큼 빠져도 개미들이 별로 동요안했는데
오늘은 좀 동요하는게 느껴지네요.
전쟁 터진날 외엔 이렇게 빠지는 건 첨 보는군요.
다들 원인을 추측만할 뿐 영문을 몰라하는게 느껴지면서
그간 안보였던 패닉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원인을 모르니 그냥 많이 올랐으니 빠지는 거다라는 분위기...
물론 트럼프의 미중협상 이야기도 있지만 구체적 내용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하닉 VS 삼전을 비교하자면
불과 1~2주 전만해도 삼전이 오를 땐 덜 오르지만 하락 때 더 잘 버텼는데
지금은 하닉이 오를 때도 더 잘 오르고, 내릴 땐 더 잘 버티는...
하닉이 삼전을 완전히 압도하네요.
하락이야 할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하락할 일이 있나 싶군요.;;;
어제 미국 증시는 올랐는데 한국증시만 이렇게 떨어질 일이 과연 무엇일지...
심지어 오늘 아침 시작장은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이미 이 게임을 해보지 않았나요?
언제나 그랬습니다.
오늘 폭락하니 여기가 고점이로구나 하면서 일제히 버튼 누른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