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개인적 관점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선악 구분이 아닙니다.
선과 악의 개념 구분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사안을 두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고,
이런 의견에 대해 반박은 가능해도,
그 생각의 주체에게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왜 탓을 하느냐...라는 말은 성립도 안 되고, 맞지도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협의를 하고 조정해 나가는 것이고요.
# 남을 평가
이런 상황에서 누구는 돈 때문이다 주주니까 그렇다...
함부로 정의 내리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정해진 답이 없고, 선악 구분도 아닌 문제에
각자 처한 입장에서 의견을 낼 뿐입니다.
그 처한 입장 중에는 본인이 노조일 수도 있고, 사측일 수도 있고,
주주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을 두고 정의로워 보였던 사람이 다른 말을 한다고 지적하거나
돈 때문이라거나...이런 식의 남을 평가 하는 건 적절하지 않죠.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처한 상황에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
이게 문제가 되려면,
선악의 구분이 명확한 경우에도...돈 때문에 이기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보일 때는
지적해 볼 수 있지만,
선악의 문제가 아닌데... 굳이 이렇게 갖다 붙인다는 말이죠.
그 입장에 내가 동의하진 못할 수 있어도,
함부로 평가 해선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