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실제로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전국민 여조 돌리면 의외로 찬성쪽이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궁금하네요. 제 편견일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일단 노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좋지 않고, 파업은 더더욱 그렇고, 비정규직 등 열악한 직업이 아닌 기득권층으로 여겨지는 집단의 파업&위원장의 강경발언&삼전 주식 주주들이 국민중 대다수임 등등의 요소를 감안하면 생각보다 긴급조정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나오진 않을거라고 추측되는데...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요.
하지만 긴급조정권 쓰면 친노동 정부 이미지는 많이 데미지 입을 겁니다. 노동부장관도 옷 벗을 거고...
나는 지금 몇백이 없어서 피눈물이 나는데 몇억씩 받겠다고 파업을하는걸 지지하는 국민은 ..... 진짜 손에 꼽을겁니다.
그러나 꽤나 다수는 돈 때문에만은 아닐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