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본사 주차장 가면 슈퍼카가 즐비하더란 이야기를
들었던적이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제가 확인한건 아니지만
회사가 잘되니 직원들도 좋구나 하고 생각했었더랬습니다.
사실 삼성전자 성과급에대한 직원과 회사의 분쟁은 역사가 깁니다.
금액이 커져서 이슈가되어 외부에 알려진거일 뿐인거죠
다만 액수가 크다고 귀족노조니...욕심이과하다니 하는거 보니
이공계에 우수 인력이 유입되는건 우리나라에서 요원하겠다 싶어
씁쓸합니다...
안정적으로 의사들이 받는 연봉을 고려해보면
어쩌다 한번오는 슈퍼싸이클에 보너스로 얻는 금액에 이정도
인식이라고 한다면 의대갈 성적이면 의대가야죠....
엔비디아가 매년 영업이익의 얼마를 떼서 전 직원들에게 뿌리고 그러진 않습니다.
뛰어난 성과나 인재들에게만 주식으로 보상하죠.
엔비디아가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다른 테크 기업들에 비해 직원들의 급여나 보너스가 특출나게 후한 회사는 아닙니다. 개인의 퍼포먼스 보너스가 전부 주식(RSU)으로 지급되고 있고, 그게 엄청나게 오른 것이죠. 미국에서는 회사의 실적과 비례해서 현금 보너스를 부여한다는 개념 자체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회사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부여하고, 그게 결국 회사의 실적과 연결되어서 보상이 연동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이게 주주 자본주의에 가장 부합하면서도 직원들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는 아주 간단한 해결책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왜 성과 보상금으로 직원들에게 주식을 주지 않을까요? 이건 우리나라 재벌들이 주주자본주의를 우습게 보고, 회사의 주식을 총수 일가의 승계를 위한 수단으로 보기 때문이죠.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사례처럼요.
그리고 운 좋은 시기에 입사 하면 주식을 저렴하게 많이 보통 4년 동안 잘 받습니다. 주식이 많이 오르면 부자가 되죠.
반대로 입사 했더니 주식이 내렸다? 그럼 연봉 삭감하고 같은 효과가 됩니다. ㅋㅋㅋ
성공 케이스만 보면 이면을 알 수 없습니다.
거기도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기 힘든 공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최소한 매해 계산식은 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