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계약연봉이랑 영끌연봉이 있는데요. 사측은 이걸 가지고 각종 수당과 퇴직금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지고요. 직원은 아~무런 이득이 없죠. 아 하나 있다면 혹시 내년에 좀 더 챙겨 줄지도 모른다는 아~~~주 작은 기대감을 가질수도 있다는 점이죠.
그래도 이렇게 계약한 이유는 이거 아니면 계약을 안해줬거든요. 그리고 그 차액만큼 맛있게 냠냠 잡숴 드시고 성과급은 뭐 회사가 잘나가면 사장 차 바꾸고 회사 건물 사고 기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자르고 못나가면 어려우니 자르고 그렇게 몇년에 한번씩 목축이기 수준으로 주는데요. 이게 이번 삼전 노사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죠.
앞으로 그냥 성과급 없이 계약 연봉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고 수당으로 주는 돈도 퇴직금 및 각종 연차 수당 등의 계산에 강제로 포함 시키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사측이 그동안 꿀빨아 먹어 왔던 지팔지꼰입니다. 그래서 전 삼전 노조들 응원합니다.
= 지금 구조에서 성과급 안주면 됩니다.
어느 회사도 성과급을 더 주려고 하지 않겠군요.
그냥 있어도 계약 유지되는데, 왜 연봉을 올려서 계약을 해줘야하죠?
회사는 지금 연봉에서 더 올려줄 생각이 없어요.
안올려 주고 싶어요. 안올려줘도 사람이 와요. 가고싶은 회사에요.
아무튼 뭐 그렇다구요...
성과급은
계약에 인센티브 명시되어 있는거 아닌 이상,
말그대로 같이 잘 살자의 나눔 정신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