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원들이 파업을 하면 큰 경제적 손실이 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사기업인 만큼 무조건 직원들한테 이익분배를 최대한 할 필요가 없는 만큼, 노동자들 또한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고,
더 중요한건 인력유출이 우려됩니다.
영어만 좀 되면 연구원들이나 핵심 인력들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오히려 더 길게 보면 인재들을 최대한 붙잡아야 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과하게 돈을 주기엔 힘들겠지만요(그 기준은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말이 좋아서 인력 유출이지, 사실 가족들 다 놔두고 외국으로 아예 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죠
의사만 해도 의대 사태때 해외 의사하러 가버린다고들 했지만 실제로 간사람 거의없죠
+ 중국에서 한때 타 분야 인재들 고액 주고 많이 모집했지만 결과가 어땠는지 다 알고 있죠
아래 정구승 변호사가 노조 요구사항을 정리해줬네요
네이버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내용도 있는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l6x89IpRMzA?si=uBZYsT7YgVl1v-e0
해당 영상 28분경 정구승 변호사가 언급한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관련 주요 내용 요약하자면, 이번 사태의 본질이 단순히 '돈을 더 달라'는 요구를 넘어 **"정당하고 투명한 성과 보상 체계를 마련하라"**는 노조의 절박한 요구라고 설명했습니다.
1) 삼성전자 노조의 사상 첫 파업과 배경: 삼성전자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사상 처음으로 연가 투쟁 등 파업에 돌입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성과급 산정 방식의 불투명성: 노조가 가장 강하게 문제 제기한 지점은 성과급(OPI, 옛 PS) 산정 기준입니다. 사측이 영업이익이 아닌 '경제적 부가가치(EVA)'라는 다소 복잡하고 자의적인 지표를 사용하여 성과급을 책정한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2) '0원' 성과급에 대한 불만: 특히 반도체 부문(DS) 직원들이 지난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성과급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사측의 불투명한 산정 방식이 갈등을 폭발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3)요구 사항: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산정 지표를 영업이익으로 변경할 것 등을 요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조금 발언이 날카로우시네요, 물론 기술발전에 의한 혁신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파업하는건 연구원 쪽이 아닙니다. 피지컬ai 상용화되면 제일 먼저 갈려나갈 사람들이지"
???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게 합리적인거죠. 우수직원은 회사와 협상후 합당한 대우를 받으면 됩니다
지금 삼전만 뉴스 나와서 이슈된거지 노동계 힘을 실어주면서 전국 수많은 대기업 노조가
파업할 분위기입니다.
일회성 한번 파업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 모든 대기업들이 돌아가면서 매년 파업으로
홍역 치를 분위기입니다.
중소 노동자까지 모두 쉬운해고 도입해야될 이유는 없고 얼마 이상 고액 연봉자들 경우
쉬운해고 노동유연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쉬운 해고 도입 매우 찬성하지만 중소기업은 왜 제외인가요? 함께 포함되어야죠
좆소는 지금도 열악한데 오히려 노동자를 보호할 필요도 있습니다.
금액을 정해서 고액 연봉자 기준으로 해고의 자유를 도입하면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좆소는 해고의 자유 없어도 지금도 자를려면 마음대로 자를수도 있구요
올초에 핵심인력으로 선정해서 약 9000여명에게 평균 2~3000만원 정도 추가 보상을 해줬죠. 문제는 그거 받아봐야 하이닉스보다 적어서 그분들 대부분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일반연구원이나 직원들은 나가도 금방.채우겠죠.
그리고 진짜 실력자라면 엔비디아 같은데 벌써갔조ㅡ
선진국에서 반도체 잘 못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우리나라 처럼 값이 싼 석사 이상 연구원이 없거든요.
경쟁사에서도 뽑을 수 있는 인력이 한정되기 때문에 전부 이직은 못하겠지만, 매년 계속 빠져 나가게 되겠죠.
전혀 안챙겨줬거든요.
노조원들은 삼전 기본급도 적다하고 성과급도 적다고..그럼 하닉말고 다른곳 가도되는거 아닌지요
진심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https://v.daum.net/v/20260515110703562
삼성노조 파업 반대시위 한다고 약30명 모인 단체네요..
매우 의심스럽네요.
지금 파업참여 인력 중에 회사가 붙잡고 싶은 사람 몇이나 될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