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증,
코끼리 사슬 증후군 (별다줄이군요 ^_^)
자본주의 태동하고 자본론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해체한 이후
한반도에서 노동자는 항상 자본의 착취를 당해왔습니다.
24년 12월 기적같은 계엄이 일어나고
25년 6월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을 맞이하야
26년 3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어
26년 5월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서
드디어 자본과 노동자의 공정한 대전투가 벌어지려 하는 중입니다.
파업은 노동자의 신성한 권리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107년 간
노동자들은 자본에 유리한 법과 제도라는 사슬에 묶여 지내왔습니다.
올해 봄, 개나리 같은 노란 봉투가 사슬을 끊어주었음에도
많은 코끼리들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자본의 논리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증유의 사태라 많은 코끼리들이
갑자기 얻은 자유에 어리둥절하며
현 상황에 대한 판단을 어려워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대다수는 자본에 복종하며 풀을 배급받아 왔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우리 마음 속에만 남은 사슬을 던져버리고
노동자와 연대할 때입니다.
자본이 제시하는 경제적 손실이란 논리에 설득되어
노조에게 손가락질 한다면
노란 봉투가 끊어놓은 사슬은
어느 순간 슬며시 재결합하여
수많은 코끼리 뿐만 아니라
미래에 나라를 이끌 코끼리에게도 채워질 것입니다.
저는 그런 못난 세대가 될까봐 두렵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사슬을 물려줄까봐 걱정됩니다.
현대차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는 AI시대에도 여전히 잘 나갑니다.
현대차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차자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전자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현성전자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자본에게는 자본주의의 영속을
노동자에게도 땀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하여
세계가 삼성전자를 보고 배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삼성전자 노조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단결!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