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니 괜찮겠죠?
서울에서 살다가 10년 전쯤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내려오다 보니 다시 서울 들어가기가 쉽지 않네요.
29년이나 30년쯤 조기은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하지 않아도 되니 3기 신도시 또는 서울 근접 도시에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공원, 호수, 강 등의 산책 코스, 쇼핑, 병원, 지하철 등의 교통이 선택 기준입니다. 둘이 살거니까 25평 준신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3기 신도시, 하남 미사, 고양 덕은지구, 방화, 청라, 광명 등이 후보군이고 이제 슬슬 시간날때 마다 올라가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살기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시간코스 등산로
공공 도서관(책 대여. 독서)
이 있고,
차로 10분이내에 응급실이 있는 대학병원 에
갈 수 있는 곳이 좋다 하더군요.
1. 공원
2. 신안산선개통으로 서울 근접 개선
신분당선 있고 영동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처에 있고
호수공원에 광교산 있고요
아주대병원도 근처에 있고 상권도 적당하고요.
그래서 이미 비싸지요. ㅎㅎ
서울에 가까운 건 선호하신다면 광교나 하남이겠죠.
곳곳에 풍부한 공원, 상권, 바다, 호수
부족함이 없습니다.
GTX 공사 완료되면 가끔 서울 가기도 좋구요
다만 서울 아니면 ..
투자가치 빼고, 저렴하면서 살기 좋은 곳이라면 청라, 송도, 파주운정 아주 좋다던데요. 특히 송도는 뭐 없는 것이 없지요. 송도 이사가신분 너무 좋다 하시던데.
하남미사, 동탄, 광교는 직주근접 버프로 이미 아주 비싼 곳이지만 투자가치는 높다 봅니다.
도시 면적이 좁아서 웬만한 시설들이 다 걸어서 다닐만큼 가깝고, 한양대 병원도 있고.. 여러모로 생활이 편안하더라구요.
나이가 중요합니다. 65세까지는 맘에 드는 곳 살면 되고...
65세 이상은 대학병원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한국 빅5 병원은 모두 서울에 있으니 고려 대상이 아닌데
빅5도 같은 수준이 아니고 등급이 있습니다.
서울대, 아산병원이 낫습니다.
아산은 서울 외에 의료진이 신통치 않고
서울대병원 분원 근처가 좋을듯...
분원은 몇 군데 있는데 큰 곳이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이 서울대 분원입니다.
'광교두산위브(실버주택)'이라고 입주조건에 나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평이 괜찮더라고요.
매매가도 저렴하고요.
지하철로 잠실까지도 금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