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소비욕구를 참지 못 해 낭비한 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주가상승 뭐 이런 부분과 별개로 주식에 투자하면 드문드문이라도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거든요.
기업 운영에 대해 공부하게 되고 메크로를 쳐다 보게 되고 눈을 넓혀 세계적인 흐름에도 관심이 생기고.
국내 언론에 대한 문제의식도 가질 수 있게 되고.
엄청난 자금들이 아파트에 묶여 사회, 산업에서 돌지 못 하는 것이 어떤 악영향을 가져 오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되고.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 깨달을 수도 있고.
그러면 합리성이라고는 1도 없고 오로지 사적이익만을 추구하는 내란당이라는 집단의 해악이 더 깊이 와닿게 되고.
그렇게 긍정적 흐름을 가져 오는 투자처인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넣어보고 벌어보고 잃어보면서 시장을 떠나지 않는다..
물가 상승율을 따라잡을수 없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젠 주식을 떠나서 자기자산을 증식시킬 수단을 확보하는 사람만 살아남을겁니다
이제는 일만해서는 안됩니다 답이 안나오죠
삼성하닉 다니들 사람들이 훨씬 많은 투자를 할겁니다
당연히 간극은 더벌어지고 물가는 더빨리 올라겠죠
이제는 살아남기위해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제는 정말로 월급모아서 차사고 집사고는 할수없을겁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한테는 아이폰 최신형 살꺼 보급형 사고 차액은 애플주식을 산다거나
쓸데없이 아이돌 앨범 모으기 보단 아이돌이 있는 소속사 주식을 사게 유도 한다거나 하고 있습니다.
제 초딩딸은 친구들이 앨범 자랑할때 하이브 주식 있는거랑 2배넘게 오른거 자랑하고 있더군요. ㅡㅡ;
경제 뿐 아니라 사회, 정치 모든 게 주식 가격에 왔다 갔다 하는 걸 모르는 지
그리고 전세계 날고 기는 회사들이 자기 회사 주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없다는 걸 모르는 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요소중에 종교보다 강한 것이 회사 주가인 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건전한 투자로 인식되게끔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적립식 투자의 엄청난 복리가 자제분의 미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s&p 500의 연평균 수익이 15% 정도라는데
단순 복리식으로 매월 100만원씩 20년 넣으면
세후 13.2억 이더군요.
20세때부터 매년 100만원씩 만 넣어도...40세면
13억을 현금으로..
사실 1억만 초창기에 넣고 계속 안넣어도 100만원씩 넣는 것보다 더 잘법니다.
초기 목돈이 진짜 중요하기도 해요.
증여할 돈이 있다면 자식들에게 빠르게 주식 사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