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그리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대한 논의 없을 것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는 목요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미중 양자 회담에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문제는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으며 해당 주제에 대한 심층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중국 측과 자사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엔비디아 칩 구매 여부는 중국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로이터는 같은 날 엔비디아가 두 번째로 강력한 AI 칩인 H200을 중국 기업 10곳에 판매하도록 승인받았으나 아직 실제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어는 반도체 외에도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특히 대두 구매 약속을 이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농산물 추가 구매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이 대만 문제를 핵심 관심사로 제기한 가운데, 그리어는 대만 이슈가 무역 협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시진핑 주석과 양자 회담을 가졌으며 금요일에도 추가 대화가 예정되어 있고, 미중 관계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방중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팀 쿡 애플 CEO 등 미국 주요 기업인들이 동행했습니다. 특히 젠슨 황의 동행은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중국은 그간 해당 규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AI 분야의 자국 내 자립을 추진해 왔으며, 딥시크를 비롯한 주요 AI 개발사들이 화웨이 칩 기반으로 최신 모델을 개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국소비라고 하더군요. 화웨이에게는 자기 모든 개인정보 넘길 수 있다고...
화웨이를 어떻게든 사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