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단체 "삼전 노조 성과급 요구는 위법…파업시 전원 손배소" | 연합뉴스
"사측, 노조 요구 수용 시 이사 충실의무·배임 혐의로 소송"
사측 경영진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경영진이 노조의 요구를 수용해 이사회 결의를 강행할 경우,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결의 무효 확인 소송과 함께 위법행위 유지청구권(가처분)을 행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조의 파업에 대해서도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직접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주주운동본부는 "경영성과급은 근로 제공에 대한 직접적인 대가(임금)가 아니라 사업이익(자본)의 분배에 해당한다"며 "이를 강제하기 위한 파업은 정당성을 결여한 불법 파업"이라고 했다.
이어 "이로 인한 반도체 생산 차질과 기업 가치 훼손은 주주 재산권에 대한 직접적이고 고의적 침해행위로 간주하고 조합원 전원을 상대로 박대한 규모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오스네요...
이러니 누가 조금만 양보하기를 바라게 되나 봅니다.
노조의 행태는 솔직히 말이 안되는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