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도 그렇고, 저희 회사도 그렇고 파업을 겪어봤는데요.
예전에는 파업이 있어도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다 보니 “아, 또 파업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삼성 반도체 노조 파업은 조금 다르게 느껴지네요.
축약해서 보면 단순히 회사 내부 문제를 넘어, 주가나 투자 심리 같은 부분까지 연결되면서 개인 자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조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지금 같은 업황과 시장 분위기에서는 노조 입장에서도 다소 불리한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업 최대의 목적이 회사에 막대한 타격을 주어서
자신들 의견을 관철 시키는 행위인데
지금이 적기죠
자기 조합 이익 있으면 되죠
결국 정부가 압박을 받는데, 의미가 없을까요?
본인들 이렇게 영향력 크게 더 키워주는데
노조 입장에서 제일 무서운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기사한줄 없는겁니다
욕을 안먹어 보셨나봐요..
여론이 들고 일어나서 삼성노조를 지탄하는데, 견디겠어요? 예컨대 배부른 돼지들의 반란 ...
ㅋㅋㅋ
어디까지나 서로 등지고 살 수 없는 관계가 노사이기도 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눈치 싸움중이니 큰소리 치지만 다음주쯤엔 어느정도 정리 되겠죠 뭐
노조의 행동이 삼전 주가에 영향을
주는거 같으니 밉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국민들이 다 보고있고, 여론도 안좋고,
노조위원장이나 협상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람들이 오합지졸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업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요.
삼전이 반도체만 있는 곳도 아니고
그간 노조 탄압 및 근로 환경 관련 여러 이슈가 꾸준히있었음에도 단 한번도 총파업을 한적이 없어서요...
중소기업 평생다녀도 모으기 힘든 수준의 돈을 단1년 성과금 만으로 받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회사 멈추게 만들겠다고 하는게 국민에게 좋게 보일리없죠
2. 국내외 모두 성과급은 경영진(이사회)의 고유권한이고, 지급도 단체 규약이 아니라 개인 혹은 소속 팀의 성과에 기반하여 유연하게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개인 혹은 팀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이지 미래 매출에 대해 성과급 고정 비율안 지급이 아닙니다. 즉 향후 이익에 대해 몇 %를 지급한다는 고정 분배을 계약 및 규격화한 사례는 없습니다.
4. 동종 업계로 유명한 TSMC 또한 연간 이익의 1% 이상의 성과급 재원을 법적 하한선을 규정하고 있지 지금의 삼성 노조처럼 미래 매출에 대해 높은 비율을 고정 인센티브로 명문화하는 사레는 없습니다.
5. 유럽은 이보다 더 엄격해서 노조의 성과급 배분 주장은 거의 없으며, 고용 안정성과 구조 조정의 노조 동의를 최우선으로 요구안으로 삼는 게 보편적입니다.
p.s. 삼성 노조는 최악의 수를 둔 게 결렬 임박시점을 두고 대표이사의 면담(사실상 결단)을 요구하고 있죠. 하지만 삼성은 엄연히 주식회사예요. 재드래곤이 승낙할 수도 없고, 노조의 요구는 엄연히 배임에요.
모르시는부분이 있는거같은데
3번에 하이닉스라는 선례가 있고(영업이익10프로)
미국회사는 애초에 우리나라 기업대비 기본 연봉이 같은 업종 같은 직급에서 3배 차이에요 거기에 성과급도 많이 주는거구요
영업이익 대비로 하니 하이닉스와 삼전이 같아보이죠? 하이닉스는 전사 영업이익이고 삼전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EVA 산정 방식으로 요구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봉을 미국과 비교해서 3배라면 물가와 집값을 반영해야 맞겠죠. 미국은 한국보다 물가가 3배죠. 그리고 미국은 한국과 스톡옵션 등의 다른 연봉 협상안을 갖고 있어서 그렇다고 단순히 3배라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그것도 반대로 알고 계신건데 삼성 현재가 EVA 방식이고 그걸 영업이익 기준으로 제도화하자는게 노조 요구사항이에요 그리고 당연히 미국이직하면 물가생각해서 3배 올려주고 시작하는거고 스카웃받아서 가면 직급도 더 올려서 가기 때문에 한국에서 받는게 안아쉬우니까 가는겁니다 다시 유턴했을때 귀한취급 받을 가능성이 있는건 덤 이구요(특히 박사출신들 국내 교수임용 시 매우메리트)
그리고 4번 TSMC 사례도 TSMC 직원들 성과금이 영업이익 환산 10% 넘고 대만내 나름 타업종 대기업 직원들 대비 따블이상 받는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한번쯤은 일어났어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해요 이때의 사례가 추후 다른 업종의 회사에서 갑짜기 대박 터지게되면 참고할만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겁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한 행위라 이해는 하지만
주주나 일반 국민들은 욕나오는 상황인거죠
쉬운 해고가 가능하다면 이런 상황을 피할수 있는 건지
해고쉬워지면 에이스 직원들이 그 회사 계속다닐까요? 몇년뒤 나이들고 밑에서 치고 좀 올라오면 안짤리는거에 감사해야될판이 되는뎁쇼
나이들고 치이면 그냥 나가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지요
단 능력이 남아 있는 한 돈은 지금보다 몇 배로 정년 채우는거 부럽지 않게 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