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와 CXMT의 상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빠르면 1분기에 될 줄 알았는데, 절차상 문제로 늦어지네요.
일단 상장되면, 소액이라도 구매할 예정이고,
나름의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모리의 수요는 지금의 AI광풍으로 인한 수요는 사라지는게 아니라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버에 단에서 주로 사용되던 메모리가 점차 클라이언트 단으로 이동할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수요의 이동과 함께 따라 고급 제품과 일반 제품으로 나뉘고
고급 제품은 삼성과 하이닉스가, 일반 제품은 중국 반도체 제조회사가 나누어 먹는 형태가 될 것 같네요.
지금의 중국산 메모리는 발열에 취약하고 성능도 낮지만,
휴대기기나 백색가전, 자동차에 사용될 메모리는 서버에서 요구하는 사양보다는 낮겠죠.
단가 문제도 있구요.
기술 격차도 단기간에 따라오지는 못하겠지만,
물량과 단가, 방대한 내수 시장과 정부의 지원으로 버티다가 휴대용기기 시장에서 쓸만한 수준이 되면, 수요가 폭증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삼성과 하이닉스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시장을 이삭줍기(?) 하고 있구요.
혹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실까요?
그런데 지금도 사양이 낮은 제품을 생산은 하고 있죠.
기술의 격차는 유지되더라도, 기술의 수준은 올라가긴 할 것 같습니다.
속도는 장비 규제 때문에 빠르진 않겠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반도체가 플라스틱 만큼의 수량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무조건 들어가는 시기가 오긴하겠죠.
언제일지 단언하기 힘들지만요.
빠르면 빨랐지 생각보다 느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격차는 유지 되겠지만, 벌어지더라도 크게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기술 상승에 따라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기술이 올라가는 만큼
중국 업체의 기술도 올라가긴 할 것 같네요.
고급의 좋은 제품을 만드는건 어렵지만,
쓸만한 제품을 노광장비 없이.. 만들긴 할거 같네요.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트렌지스터가 쓰이듯이
단가 문제나 꼭 높은 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 같습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는 전력 사용량에 민감하죠.
덕분에 중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 5년에 한번 반짝 벌어 그 간의 적자 메꾸고 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런 상황이 오면 잘 모르겠네요.
긜고 자동차 산업에 쓰이는 메모리는 품질에 더 민감할 겁니다.
온도가 -30에서 80도 이상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요.
그리고 특허 문제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의 온도 문제는 생각지 못했는데 날카로운 의견 고맙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투자나 육성은 계속 할 것 같습니다.
투자의 규모는 달라지더라도요.
특허는.. 회피하거나.. 모른척 할 가능성도 있긴 한데,
사실상 패권, 생존 경쟁이라 특허권자의 대응이 녹록하진 않겠네요.
평생 못만져볼 돈으로 전자닉스 주요인력을 흡수한다면 더 빨리 가능하겠죠.
인력 유출에 대해 반도체 시장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게임 업계 쪽의 경우는 인력 빼가고, 단물 빠지면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라 인식 자체가 바뀌긴 했습니다.
아마도 반도체는 국가 전략 사업이라 처벌에 대한 강도도 강하고요
중국도 단물만 빼먹는 경우가 이제 늘어날텐데 인식의 전환과 얼마를 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저랑 같이 일했던 게임쪽 인력이... 중국에서 게임 못만들던 아주 오래전에 중국 게임회사에 자문해주러 갔습니다.
아주 좋은 급여와 주말마다 한국 왕복 항공편 제공, 숙식 제공...으로 시작했는데,
좀 지나더니 주말에도 향응(!)을 제공해서 아예 한국에 못가게 했드랬습니다.
나중에 도망쳐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기술을 빼서, 하는거죠 뭐...
보통 연봉 최소 2배 시작, 주거, 생활비 제공으로 이직 시키고
적당히 빼먹을거 빼먹으면 바로 팽입니다.
보통 자르거네 나가게 하거나 둘중 하나로는 끝나더군요.
스마트폰 사례와 최근 돌아가는 중국의 다크팩토리를 보면..
생각보다는 빠를 것 같습니다.
시기를 모르니, 상장하면 소액이라도 들어가고, 그냥 묵혀둘 생각입니다.
물론 사견일 뿐이고요. 다크팩토리도.. 얼마나 고품질의 공산품이나 제품을 만들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저는 풀베팅이라도 소액이라서요.
긴 시점과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발생한 이유가 중국 때문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태양광 등등 중국 저가 공세 치여서
철수하거나 부도나거나 하면서 지방 제조업이 저비용 생산기지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수출 호황과 달린 내수 경기는 불황 불경기 극심한 양극화가 된겁니다.
예전에 제조업 분위기가 중국 따라오려면 멀었다 힘들다 였는데 최근에는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한테 모든 산업 먹히고 한국은 몰락한다. 반도체 하나 남았는데
이마저 불안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은 한국 공장 접소 해외로 빠져 나가서 여전히 돈은 벌고 있지만 국내 경제는 침체된
이유가 가격 경쟁이 안됩니다.
중국이 한국 보다 빨리빨리 일하고 밤새서 일하면서 추격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온겁니다.
반도체 몇년 격차로 앞서간다고 해도 중국은 정부가 수백조씩 불공정 보조금을 주는
방법으로 적자를 메꿔주는 방법을 쓸겁니다. 중국 14억명 내수 시장은 중국산 제품으로
채울테니 한국 반도체도 몇년후면 미래를 알수가 없을거 같아요
반도체 산업 특성상 노광장비의 영향이 큰것도 맞습니다만,
노광장비 없이도 전반적인 기술의 향상이 불가능할 것 같진 않네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다른 산업의 사례와 같이
반도체도 유사하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중국의 생산력과 메모리의 시너지도 무서울 것 같구요.
다크팩토리 영상 보면. 무시무시합니다.
최근 중국 내부에서 청년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이걸 당에서 강하게 억누르고 있긴 한데, 공산주의라는 체제의 한계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여담으로 2010 년대 초반에 출장으로 중국에 갔을 때와 2022년에 방문했을 때는 완전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2010년경 방문은 일이 남고, 문제가 터져도. 시간되면 안녕~ 하고 퇴근했지만,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더 일한다고 돈을 안주니..)
2022년 방문은... 회사에 개인 라꾸라꾸를 모아두는 자리가 따로 있더군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주차장에 독일차도 많았구요..
물론 급격한 성장에 의한 폐혜는 우리의 경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게 보이더군요.
중국도 "쉬었음" 청년에 대한 문제가 있는데
그 원인과 상황이 우리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가격 생각 안하고 생산하면 되지만 보조금으로 그 차액을 메꾸어주는것도 한계가 있겠죠.
그리고 삼성이나 하이닉스도 이제 작은 회사도 아니고 일년에 순이익이 400조 500조가 나는데 투자를 한국업체처럼 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겠죠.
중국 청년 실업률이 엄청나서 반도체 같은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산업으로 14억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겟습니다.
또한 로봇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14억 인구가 나중에 부양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금 검색을 해보니 창신 메모리는 이미 hp와 델에 제품 공급 준비 중입니다.
ddr5 기준으로 수율 80%라는 말도 있네요.
오히려 죽지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투자를 중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하고 싶어도 못한다에 가깝지만요)
일단 내수 시장이 있으니까요.
중국의 청년 실업 문제는 저도 들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더 심각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약간 과장된 상상이긴 한데요.
다크팩토리 때문에 중국이 오히려 기본소득에 대한 실험이 다른 나라보다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산주의라는 체제 특성상 기본소득이라는 제도가 크게 이상할 것 같지도 않구요.
과연 중국산 반도체를 믿고 사용할 나라가 있을까요? 특히 소형 가전(휴대폰, 노트북) 제품에요.
자국내에서 점유율을 높이겠지만 딱 그정도일 것 같아요
특히 현재 반도체 호황은 AI와 로봇 산업 때문이지 클라이언트 제품은 아닌 것 같아요.
주가는 별개로 움직일 수 있겠지만…글로벌 반도체들과는 결이 다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의 호황이 시간이 흐르면 소비자용 제품에 대한 수요로 일정 부분 옮겨 간다고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미 안경, 목걸이 형태의 제품이 상용화 준비 중이구요.
물론 삼성 반도체를 쓰겠지만, 최근 삼성의 가전 광고를 보면 가전에 대해서도 바뀌긴 할 것 같네요.
냉장고에서 유튜브를 보는게 뭔 소용이냐는 의견도 있으시긴 합니다.
몇일전 클리앙에서 적으신 의견 중에
메모리는 다른 제품군에 비해 특성상 보안이슈가 좀 괜찮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CXMT의 경우 hp에서 이미 인증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9786
"돈"에 대한 중국인의 집착이 단기간에 엄청 빠르게 변했습니다.
이 영향으로 따라잡히기도 했죠.
우리가 따라잡힌 이유중 낮은 임금 문제도 큽니다.
최근 중국에 대한 몇몇 의견은 "쉬었음" 청년에 대한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고 하네요.
중국도 일자리 자체가 줄었고, 좁아진 일자리가 임금마져 줄어 드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아예 일하는걸 포기하는 청년도 늘어나구요.
저임금이 더 줄어드는 상황이 되니 포기하는거죠.
물론 중국도 똑똑한 친구들과 포기하는 친구들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진건 분명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