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노조에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하자" 거듭 제안
[속보]삼성전자 노조 "6월7일 이후 협의할 것, 헌법 권리 이행" 사측 대화 제안 사실상 거부
삼성전자, 거듭 대화 제안했는데…노조 "6월7일 이후 협의할 것" 파업 강행 수순 | 뉴시스
(종합)사측, 노조에 대화 추가 제안
노조 "헌법 보장 권리 이행" 사실상 거부
2차 사후조정도 난망…파업 현실화↑
다만 사측은 노조의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폐지, 제도화 요구에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 부가가치(EVA) 20% 중 선택하는 투명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며 기존 입장을 전달했다.
성과급 상한 폐지와 제도화 요구도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삼전 "유연한 제도화"에 노조 "파업 강행"…추가 대화 불발(종합) | 연합뉴스
추가 대화 위한 입장 표명 공문 발송…노조 "파업 이후 교섭할 것"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입장을 묻는 질의에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6월 7일은 노조가 예고한 파업 종료일이다.
최 위원장은 "우리에게 보낸 공문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며 "교섭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파업이 끝난 뒤인) 6월에 하면 된다"고도 했다.
노조는 전날 사측이 발송한 추가 대화 요청 공문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까지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의 입장 표명을 들어본 뒤 대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사측이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추가 대화를 거듭 요청했으나, 노조가 파업 입장을 밝히면서 노사 추가 대화도 성사되지 못하게 됐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벌일 예정으로, 노조는 최대 5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중노위 사후조정 녹취본 공개 '파장' | 뉴스1
영업이익 15% 성과급 재원 제도화 고수
사측 대화 요청에 "6월 7일 이후 하겠다" 파업 강행 예고
아니면 노조측이 강경 일변도 인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노조가 핍박받는것도 아니고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는데
노동부 장관도 노조운동가 출신이지만 직에 걸맞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신뢰가 있으면 저리 안될텐데...
결국은 노조,사측 모두 누가 이기나 해보자로 가는것같네요
성공할 때 떨어지는 이득이 크니 밀어붙이는 것 같습니다.
기존 제도 유지조건이 걸려있었습니다
특별조건도 기네스달성을 전제하고 있고 1회성입니다
즉, 이미 기존 사측안이 중재안으로 나온거죠
지금 제안되는 내용들이 이미 기존 노사 협상에 나온
안건들이에요 거기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노조는 움직일 생각이 없는거죠
기사 막판에 노조가 올해 확충 내년 분배 논의라는데 지금 내년 후년에 바꾸지 말라고 제도화를 투쟁 중인데 내년에 논의할 수가 있는걸까요? 이미 제도화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