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어제(1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이 세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국회나 지자체장으로 입성하게 내버려 둬선 안된다"라며 민주당은 진짜 어려워진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물과 기름 같은 원수 사이라 절대 불가능하다"며 "설령 단일화가 되더라도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김관영 후보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정치는 한 번 굽힐 줄 알아야 다음 기회가 오는 법"이라며 "김 후보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양보했다면 훗날 더 큰 도덕적 보상과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정치9단인 영감님이 굳이 이런 말을 왜 한 걸까요?? 당 지지층 결집시킬 의도로 말한 건지…. 굳이 안 해도 될 말 한 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에야 말로 진짜 은퇴 각이니까
진짜로 속마음 그냥 시원하게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물론 딱히 동의하진 않고 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제 연세도 있고 원로중에 원로인데 방송은
자제하시는게 어떠신지 말입니다
국회의장 선거의 결과가 왜 이렇게 나왔는지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충심에서 나온 말인지, 몽니 부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음... 박지원은 민주당 버리고 안철수에게 갔던 전적이 있어서 무조건 틀렸다. 라는 분들도 계시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