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지역구에 김태규가 나왔습니다.
이진숙이 탄핵으로 방통위원장 직무 정지되었을 때
그 기간 동안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을 했던 판사 출신 인물인데
판사 시절 판결이나 발언들 보면 이진숙 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 인물이 아닙니다.
원래 윤정부에서 공수처장으로 기용하려 했었고,
방통위원장 직무대행할 때는 "아 씨X, 다 죽이네 죽여"
국회 과방위 욕설 장면으로 대표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특유의 티껍한 표정을 노골적으로 유지해 당시 야당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자극했었죠.
이 김태규가 울산 남갑에서 당선된다면
아마도 하반기 국회 과방위에서 이진숙-김태규를 콤보로 상대해야 할 지도 모르는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짜증납니다.
참고로, 민주당에서는 인재 영입 케이스로 전태진 변호사가 출마했습니다.
글구, 자치단체장 단일화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될 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봣습니다.
참고로, 꽃 조사로는 전태진 후보가, 공정 조사로는 김태규가 이기는 걸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