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지수라는 게 있는데 이건 보통 100% 내외에 있어야 건강한 주식시장이라는 의미입니다.
100%를 넘었던 2000년에 닷컴버블로 기술주들이 단체로 폭사했고, 2007년에도 100%를 잠깐 넘었는데 바로 다음 2008년에 폭락했죠.
근데 그게 지금 230%입니다.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최고치가 133% 정도였던 걸 감안하면 진짜 미친 수준이라는 거죠.
이거 터지면 진짜 감당 안될 겁니다. 그야말로 투자자들은 전부 태초마을로 가는 거고, SGOV 같은 채권형 산 사람들 말고는 자산의 80% 이상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자산이 안전자산에 있는 사람이 당연히 가장 나을 거고, 그 다음으로는 안전자산 비율이 높은 순으로 살아남을 듯합니다.
지금 모습은 마치 그거 같네요. 기차가 달려오는 기찻길에 몸 묶어놓고 먼저 도망치는 사람이 지는 사나이 게임인가 뭔가 하는 그것 말입니다.
다들 조금만 더 벌자고 시장에 남아있다가 큰일 날 수 있습니다.
객관적 저평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진 몰라도
어차피 개인의 선택입니다.
나중에 했제 그랬제만 안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야금야금 깨고 간 것이 미국의 부채죠.
지금 미국의 국가 부채를 어떤 이론으로 설명이 되나 싶습니다.
이렇게 전통적 이론을 깨는 일들이.. 한 둘이 아니라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갖는 미국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어떤 것이 그대로 작동하는지, 어떤 것이 뉴 노멀이 되었는지 모르는
혼돈의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실적을 기반으로 오르고 있고
ai는 이미 사람들이 체험을 했죠
그리고 ai는 llm뿐만이 아니고 적용 될 분야가 무긍무진합니다.
올려주신 그래프로 보면 2015년 이후 계속 닷컴시대 이상의 수치인데 더더더 밀어올리는 모양새니 말이죠.
그렇다고 걱정이 없냐면 그건 아니지만 확실히 시대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거품 걱정하는 사람들은 진입할 때
언제 청산할지 계획 없이 진입했다는 것을 자백하는 꼴이지요 ㅎㅎ
과학계에서도 계속 새로운게 나오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1이 넘으면 건강하지 않다라는 말을 한 적도 없고, 이론적 근거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분 지적처럼 그 당시와 지금은 여러측면에서 상황이 바뀌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 주장의 문제는 ‘상장‘사들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말씀하신 버블 때 s&p PE ratio를 보세요. 적어도 지금의 두 배 이상입니다.
버블은 기업의 실적이 시총을 뒷받침하지 않을 때나 걱정할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과거 인터넷 혁명은 결국 버블이 꺼지면서 폭낙이 왔지만 지금의 AI 혁명은 이제막 시동걸고 있고 실질적인 실적이 나오고 있고 거기다가 고용이 오히려 줄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돈풀기는 당분간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