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지금 한국 주식 시장 상황이 노조에게 너무 불리해요. 삼성전자 주식은 주식을 하는 모든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이해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모든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이런 붑누에서도 운이 없다고 봐야...
써커스곰간지레고
IP 1.♡.63.119
05-14
2026-05-14 2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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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집시다 배아파서 물어뜯는거 사실이잖아요 ㅎㅎ 하이닉스가 파업 당시 10% 수준 보상을 결정했을 때만 해도, HBM 시장이 지금처럼 커질 거라고 업계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삼성 역시 HBM을 먼저 개발해놓고도 당시에는 사업성을 확신하지 못해 조직을 축소했던 것처럼요. 작년 하이닉스가 좋은 성과급을 받을때, 주위 대부분이 그냥 ‘부럽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지금의 반응에는 상대적 박탈감도 분명 섞여 있다고 봅니다. 삼성 노조가 하이닉스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외부에서 그걸 두고 비판하는 시선 역시 감정적인 부분이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렵죠. 노조법 개정이나 주주이익 환원 이슈도 비슷한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 마음이라는 게, 남들이 크게 가져가는 게 보이면 ‘우리도 정당한 몫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노조법이니 주주환원이니 정의니 원칙이니 거창하게 포장해도, 사람 심리 밑바닥에는 결국 상대적 박탈감과 배 아픈 감정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죠. 다들 너무 고상한 척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자기네 노조만 소중하고, 다른 회사 노조는 그냥 남남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너희도 노동자인데 왜 거대 자본가 편을 들어주냐'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것도 참 모순적이죠.
도요토미도 정명가도를 명분으로 조선에 들어왔건만…
위원장이 너무 모르는거 같습니다.
걸린 금액이 큰데 생각 없는 사람들이 앞뒤 정황을 제대로 보려고 할까요?
여론은 결국 언론에 돈 많이 바르는 삼성 우위가 될 수밖에 없죠
이렇게 하고서 공감을 살 수 있을리가 만무하죠.
삼성전자 주식은 주식을 하는 모든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이해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모든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이런 붑누에서도 운이 없다고 봐야...
하이닉스가 파업 당시 10% 수준 보상을 결정했을 때만 해도, HBM 시장이 지금처럼 커질 거라고 업계 누구도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삼성 역시 HBM을 먼저 개발해놓고도 당시에는 사업성을 확신하지 못해 조직을 축소했던 것처럼요.
작년 하이닉스가 좋은 성과급을 받을때, 주위 대부분이 그냥 ‘부럽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지금의 반응에는 상대적 박탈감도 분명 섞여 있다고 봅니다. 삼성 노조가 하이닉스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외부에서 그걸 두고 비판하는 시선 역시 감정적인 부분이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렵죠.
노조법 개정이나 주주이익 환원 이슈도 비슷한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 마음이라는 게, 남들이 크게 가져가는 게 보이면 ‘우리도 정당한 몫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노조법이니 주주환원이니 정의니 원칙이니 거창하게 포장해도, 사람 심리 밑바닥에는 결국 상대적 박탈감과 배 아픈 감정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죠. 다들 너무 고상한 척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회사경쟁력에 좋은 제도면 다른 많은 회사도 했겠죠.
성과급을 안 주는게 아닌데 이미 나올 성과급도 배아픈수준 넘었어요.
그리고 경쟁사보다 돈 더 안 준다고 공장 멈춘다는 파업을 누가 공감하나요.
그냥 사측이 죽어도 안 받아들이려고 하는 제도화 이런거 이야기하지말고 솔직하게 하닉보다만 좀 더 많이 달라했음 여론이 기울어지지는 않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