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는 정치인으로써 행한 말과 행동들에 대해 비판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윤석열 한동훈 라인 검사들이 조국가족사냥에 대해........ 그들편에 서지는 맙시다.
저는 요즘.. 우리진영에서 저들의 모습을 봅니다.
이재명대통령 지지자라는 인간들이.. 내뱉는 말과 글을 보면서..
어찌..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하고 똑같은 말들을 하는지...
이재명대통령을 기소한 공소장.. 그리고 유죄 판결문.. 그리고 기레기들의 기사가 옳습니까?
그뿐인가요?
우리 김혜경여사님은 아직도 유죄상태로 대법으로 상고된 상태입니다.
저는 조국대표가 정치와 너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용남후보를 응원합니다
하지만 검찰의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제발..조국을 비판하더라도.. 윤석열 한동훈 이준석식으로 하지는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그렇게 단정짓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크게 착각하시는 겁니다.
제가 그 안타까움을 정치적 지지에 연결짓지 않고 독립적인 것으로 다루듯, 정치적 대립각을 가진다고 해서 저는 아직 그 안타까움을 버리지는 못 하겠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조국을 지지하지않습니다.
검찰개혁안 제시하며 선봉에 서지 않고 가족들과 편히 보내실수도 있었죠.
튀는 못을 자처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다 가능했던 분입니다.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나서 주셨고... 선봉에 섰기에 가족까지 완전히 파괴되었죠.
처벌받았으니 범죄자라고 비난하는 분들있는데
검찰과 대적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안되었을거 다 알면서 눈감지 않았으면 합니다. 없는 간첩도 만들어 엮던 놈들입니다.
그야말로 조리돌림 당한분/가족입니다.
덕분에 검찰과 언론의 바닥도 봤죠...
정치 경험 작다 힘없는 작은 당이다 전략적이지 못하다 공약에 부족함이 있다... 뭐던 좋은데 국짐당 방식으로 비난이나 인신 공격은 안했으면 합니다.
이제는 여사까지...다 똑같은 내용으로 치부하고
동급으로 두고 왜 그런식으로 공감받으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건 내용 사안자체가 다른데
살마 민주당 당원들이 김용남 좋아서 그러겠습니까
조국과 혁신당의 네거티브가 선을 넘고 있으니까
반작용이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이제는 늦었습니다 조국도 네거티브 외에 딱히
선거전략이 없는거 같고 그에 대한 반작용은 계속 될거라 봅니다
어떤 네거티브를 했나요?
차라리 표를주면 기본소득당이나 진보당을 주지 절대 앞으로 조국당 표주는일은 없어요.
그리고 조국은 정계은퇴나 하길
이 작가는 “조국 대표가 잘못이 없는 건 아니지 않느냐”라는 말 한마디 했다가 엄청 욕먹고 조회수도 많이 줄었는데요.
솔직히 이 정도 말도 국힘 화법으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2심, 대법원 판결문까지 전부 조작이라고 해버리면, 그때부턴 사실상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어려워지는거 같아요.
차라리 형량이 과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이해는 하겠는데요..
그리고 판결은 논외로 치더라도, 정경심 조국 교수가 자녀 시험이나 과제를 도와준 정황이 나온 건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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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어제오늘 아들 페이퍼 써준다고 땡칠이 됐다가 이제 한숨... 일단 다 마쳤고
아들: 필름(과목)은 기말시험 없고 대신 에세이(essay)래요
정경심: 나랑 아빠만 죽겠다ㅠㅠ IAFF는 아빠가, 영화는 내가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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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데모크라시(democracy)는 직접 퀴즈에 응시했어요
정경심: 우리 도움 없이 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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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빠 준비됐다. 문제 보내주면 나는 아래에서 위로, 너는 위에서 아래로, 당신은 마음대로.
셋이 힘을 합쳐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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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굳이 이런 이야기까지 꺼내고 싶진 않았는데, 솔직히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판결문도, 위 내용도..
제가 하고픈 말은 검찰이 쓰레기고 악마 맞아요. 근데. 조국대표도
완전무결하지 않다는거예요
그러니 국힘 화법으로 조국대표를 억까하는것도 피해야겠지만 동시에 조국 대표를 기준으로 선악 구분하는것도 좀 자제했음 좋겠어요..
조국은 정의와 공정을 말하지만, 실제 해온 것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과거에는 사실상 무지성 지지했던 시기도 있었는데,이제라도 실체를 알게 되서 다행입니다.
민주당 후보 비난할 때는 검중이니 괜찮다 하더니
민주당 지지자들이 맞대응하니 화냅니다
조혁당 지지자들을 보면 민주당에 대한 적의를 느낍니다
민주당을 이간질하고 대통령 주변과 민주당 인사들을 공격합니다
조국을 옹호하려고 대통령 전과기록을 SNS에 뿌립니다
합당해서 민주당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도 느껴집니다
그런 욕심을 버리고 민주당에 대한 예의를 갖추면 양당의 관계가 좀 부드러워질 수 있겠죠
그 당시에도 정치하라고 등 떠미는 사람들을 혐오했습니다.
정치를 시작 한다고 했을 때, 잘 하지는 못했지만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나름 대로는 근거 있는 비판이나 의견을 적으면.
"공격" 이라는 모호한 말로 십자포화가 날라오던군요.
검찰에 대한 분노와 조국에 대한 안타까움에 그럴 수 있다.. 애써 이해했습니다.
조국의 이해되지 않는 행보와 언행을 애써 외면했어요. 설마? 아닐거다 라는 말을 반복하면서요.
이번 총선이 시작되고 말과 행동이 다른 조국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조국과 관련된 사항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그 결과..
다른 분들의 판단이야 각자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저에겐 "위선"이었습니다.
본인의 목적을 위해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위선"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검찰의 인권 말살적 과잉수사, 언론의 조리돌림이요? 네 맞아요. 잘못되었고 반복되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렇다고 조국의 허물이나 과오, 또는 범죄 사실이 사라지지도 않고, 면죄부가 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한 건 조국입니다.
조국의 억울함을 대표하는 "표창장으로 4년을 받았다" 한때는 그것을 진실로 믿었지만,
3심까지 지난 지금 재판과 판결문은 다른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재판 과정과 판결문이 완벽하고 조국의 억울함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최종적인 유죄 판결에 대해 법원을 존중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억울한 부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단 한번도. 유죄 사항에 대해 불합리 하다거나
정확한 사과를 하거나, 오해를 풀기위한 적극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라는 것을 정치적인 동력으로 쓴 것이랑 뭐가 다릅니까?
조국 스스로는 윤석열 정권 탄생이 조국 때문이다 라는 말에 가장 열 받는다고 합니다.
불과 몇일 전까지, 저는 조국이 최강욱과 함께 윤석열 임명 자체를 강력히 반대한 줄 알았습니다.
지금 확인된 사실은 강력한 추천은 아니지만, 최종 2인을 본인이 대통령께 보고 했습니다.
그때는 다들 몰랐다구요?
뉴스타파가 윤석열 임명 반대로 기사를 썻다가 십자 포화를 맞았죠.
저도 그때 후원을 끊었습니다.
조국의 의도가 대의와 선의를 위함이라 하더라도,
그가 민정수석으써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뉴스타파라는 언론보다 인사검증을 못한 것을 "무능"이외의 다른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세평을 괜히 조사하는 것도 아니고, 인사검증 기록이 비밀로 취급되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신정아에 대한 과한 수사, 정대택과 양재택 관련 징계, 장모의 비리 이거 전부.. 임명 전부터의 일이에요.
사과의 대상도 아닌 조국이 김용남의 사과에 대해 적절하지 못하다고 평가를 했죠.
본인이 그걸 왜 평가 합니까? 무슨 자격으로요.
그래서 민정수석으로써의 무능과 그로 인한 폐혜를 사과한적이 있습니까?
토크콘서트에서 짧은 몇마디로 끝입니다.
탄핵 국면에서의 역활과 공로 분명히 있죠.
그러나 그의 과오와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민주진영 내에 지지자간 대립이 심합니다.
민주진영을 위한다는 사람이 단 한마디라도, 이를 줄일 언행을 했나요?
본인 당선을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세요?
지금에 조국에 대한 반감이 모두 과도하고, 한쪽의 일방적인 탓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말했듯이. 세상에는 작용과 그에 따른 반작용이 있습니다.
노무현과 노회찬을 입에 담으며,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른 조국은
다른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저에겐 위선적인 정치인일 뿐입니다.
처음부터 조국지지자들의 네가티브는 역효과를 낼거라고 진심으로 다들 직언했었는데, 세력으로 치부하고 계속했었으니까요. 정말 우군이라면 선을 지켰어야 합니다.
이제 조국 지지자는 김용남 네가티브나 민주당원에게 빚이 있다며 가스라이팅하는 행위는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얻을게 없습니다.
조국, 그리고 그 일가가 검찰의 무도한 수사를 받고 과한 처벌을 받은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그 사실을 비틀고 왜곡하여 표창장으로만 4년이라는둥 모든 사안이 거짓이고 피해자라는 인식은 이제 버려야하지 않을까요? 그 부채의식 전 사면으로 해결됐다봅니다 누가 집권초기 지지율 하락을 겪으면서까지 해줍니까...
이제 조국 스스로 일어나야죠 언제까지 탄압 서사로 울궈먹을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