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소·형태든 수용하겠다”… 사전투표 전 유권자 알 권리 강조
대통령보다 ‘5선 시장’ 선택… 4년 뒤 런던·뉴욕급 도시 경쟁력 목표
“준비 안 된 후보” 정원오 정조준… 재개발·재건축 및 과거 의혹 해명 촉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 양자 토론’을 재차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해도 좋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오 후보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 참석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사회를 보고 김어준 프로그램에서 토론을 진행해도 좋다”며 “어떤 형태나 시기, 장소, 주제든 모두 응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법정TV) 토론이 사전투표 전날 밤 11시라고 한다”며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생각한다면 정 후보가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할 게 아니라 양자 토론을 재고해달라”고 말했다.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차기 대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오 후보는 “대통령과 5선 서울시장 중 하나를 택하라면 망설임 없이 5선 시장을 선택하겠다”며 “이는 진심”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서울에 미쳐 있었고, 서울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고 시민 삶의 질을 톱클래스로 만드는 데 몰두하고 있다”며 “앞으로 4년 더 서울을 경영해 전 세계 어느 도시보다 삶의 질이 탁월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힘줘 말했다.
투구끈 다시 고쳐매고 피하지만 말고, 그 동안의 5세후니 실정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정면 돌파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46668?sid=100
5세후니 쪽에서는 계속 네거티브를 하는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죠.
지지율 1위 후보의 부자 몸조심 하는 전략은 지지율이 20퍼 정도 차이에서는 최적의 전략일지 몰라도 현재 같이 10퍼 이내 5퍼 까지 쫒아오면, 5세후니의 그 동안의 실정을 적극적으로 다시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추세적으로 격차가 줄고 있다는 부분에 있어서, 현재의 선거 컨셉으로 괜찮은 것인지, 후보 캠프에서는 고민을 해야할 시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