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솔직히 최초 투자자 외에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 사고 팔아서 이익을 보려는 거 아닌가요?
주주만 있으면 회사가 돌아가고 이익을 내는게 아니라...
노동자 없으면 운영이 불가능하고 숙련·경험·조직문화·기술 축적이 회사 가치의 핵심이고 장기 성과도 직원 유지와 동기부여에 크게 작용하지 않나요?
장기 투자로 큰 이익을 보겠다고 하는 투자자라면 단순히 주식 회사는 주주 것이고 연봉 많이 줬으니 됐다는 주장은 좀...
암튼 서로 상생의 길을 찾길 바랍니다.
이상 현직 실업자 였습니다. ㅋ
주주만 있으면 회사가 돌아가고 이익을 내는게 아니라...
노동자 없으면 운영이 불가능하고 숙련·경험·조직문화·기술 축적이 회사 가치의 핵심이고 장기 성과도 직원 유지와 동기부여에 크게 작용하지 않나요?
장기 투자로 큰 이익을 보겠다고 하는 투자자라면 단순히 주식 회사는 주주 것이고 연봉 많이 줬으니 됐다는 주장은 좀...
암튼 서로 상생의 길을 찾길 바랍니다.
이상 현직 실업자 였습니다. ㅋ
님꺼 아닌게 되는건 아니자나요
주주꺼 아니면 주식회사 아입니다;;;
페이퍼컴퍼니면 모를까요...ㅋ
주주가 주인인 회사 - 주식회사
개인 혼자 회사 - 유한회사
직원이 주인인 회사 - 협동조합
나라가 주인인 회사 - 국영기업
그냥 명칭이 그런게유;;;
점장은 따로 고용햇구여 알바생도 여러명 쓰겟죠
자 그럼 슈퍼마켓 주인은 누구입니까? 점장? 알바생?
투자한 목적의 1순위는 돈 벌려고 한거 아닌가요?
이와 같은 일들의 사회적인 혼란을 방지해주기 위한게 주식시장입니다
사원은 퇴사할 때 의자 한 개도 못 가지고 나가요.
대신 회사가 손해 볼 때는 같이 손해 볼 리스크도 공유하는거죠. 개인의 선택입니다.
글의 논리대로라면 개인이 독식하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없는거겠죠.
인프라 투자 제대로 안해서 골로 간 회사들 많죠.
이제는 직원이 주인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기업의 소유권은 개인의 동산 부동산 소유와 달리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달리 봐야죠
무인도에서 혼자 장사할 거 아니면
개인의 동산 부동산 처럼 배타적 소유권 의사결정권과 달리 사회적 제약이 가해지수 밖에 없어요
3%룰 이라든가, 집중투표제 라든가, 법적으로도 이미 제한하고 있죠
Long-term shareholder value를 위해 이해관게자를 챙기는게 정석이라는게 경영학 기초중에 기초 입니다
댓글들을 보면 자본주의 선진국 사람들도 울고갈 만큼 한국은 정말 올리버트위스트 시절 자본주의가 종교네요
한술 더 떠서 주식회사의 주인이 주주만이 아니라고 하는 건 너무 나가는 거죠.
단지 개미들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너무 쪼개진 권한을 가지고 있을뿐...
단, 노동자에 나눠주는 건 의무는 아니지만, 노동도 자본만큼 본질적인 생산요소인 만큼 현명한 경영자라면 일정 부분 배분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업의 이익은 사회 인프라와 법질서, 공교육 위에서 만들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법인세를 통한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국가가 재분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노동자와 주주는 베타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창업자도 지분없어지면 주인아닌듯이요.
더 많이 받고 싶으면 인센티브를 더 내놓으라고 할게 아니라,
우리사주를 요구하던지, 연봉협상할때 런닝게런티라도 요구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거부하면 조건 만족 시켜주는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됩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이 최우선입니다. 성과급도 회장이 정하는게 아니라 이사회, 주주총회에서 정해야죠.
미국은 보통 이사회 내 보상 위원회를 두죠.
왕사남 영화가 대박을 쳤지만, 연출료 받은게 전부입니다.
제작사에서 보너스를 챙겨주면 모를까, 장항준도 더 뭐를 요구하지도 못합니다.
그게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크다 보니 주식회사 주인은 주주임에도 마치 노동자가 주인처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죠
모르면서도 우기는게 문제지
회사 분들한테 고통분담 하자고 할 수 있나요?
제 잘못이니 아무 소리 못하는게 주식입니다.
부동산처럼 살려주고 그런 정책적 배려도 없는게
주식판입니다.
하다 못해 부채도 탕감해주는데
주식 손해난거 탕감해주는거 보셨어요?
노동자, 임직원이 회사의 주인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자기회사 주식을 사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