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쁜사람 취급하고
번돈은 많이 나누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엄청 늘었네요
사장이 자기돈 들여서 회사 키우고 직원뽑아서
잘되면 그냥 잘된거죠 그돈으로 마이바흐도 사서타고
집도 사고 월급도 주고 하면서 사는걸가지고 말이에요
노동자들은 다 세상을 위해 일하고 자본가들은 다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나요?
이걸 기득권vs노동자 구조로 돌려서 갈라치고...
이젠 세대갈등은 어느정도 해먹고 나니까
이번엔 계층갈등으로 번지는건지 어질어질하네요
반응하시는 분들은 진짜 작업치는 계정인가 싶어요
우리나라 최대 대기업이 당연히 돈많이 벌지
이걸 가지고 많이 버니까 응당 들어줘야 한단 식으로 전개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으로 묘사하는거 보면 실소가 나옵니다
법인차로 뽑고 사장이랑 사모만 쓰는 꼬라지를 맨날 봐와서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법인차량 뽑아 타는것도 나쁜일도 아니고 위법도 아닐뿐더러
회사에 나쁜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닙니다
시비걸 일이 아니란거죠
그리고 사장이 버스타고다니면 그건 음식점 가서 사장이 직원들 회식가서 나 짜장면 이라고 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개인용무로 타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차량일지를 쓰는거구요
출장, 외근 잦은 직원들 자차 끌고 다니는게 안타까워서요 ㅜㅜ
본인들은 이기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야 가능합니다
부자는 무조건 더내라 무조건 더 손해봐라
어차피 남지 않느냐 <- 이런 풍조가 언제인가 부터
부동산 회사 차 돈이 들어가는 모든종목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사장님 짱~ 직원은 노예~
왜 노동자면서 노동자편 안드냐 입니다 ㅋㅋ;; 하아...정말
전 모르겠습니다
그 회사에 조직된 교섭권 있는 노조가 있으면 노조의 단체협약에 응하면 됩니다. 단체협약의 요구 사항에 회사가 수익이 많으니 성과급도 주세요.. 가 있다고 무슨 막스주의 아니고요. 그냥 다 그렇게 하고 사시는 일입니다...
회사가 수익이 안나는데도 성과급을 달라는 정신나간 노조가 있으면 교섭 타결이 안되겠죠.. 파업하다 다 같이 망하든 어쩌든 그정도까지만 설계된 것이 우리사회의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망하는 회사를 예외적으로 정부가 돈풀어서 살려주고 하는것도 있고, 그런것은 다 사회의 시스템이 적절히 처리할 규범이 없는 상태에서 정부가 개입하는 예외적 현상이죠.
지금처럼 반도체 호황으로 반도체 회사가 엄청난 이익을 낸 상황도 이례적이고, 정책실장은 그런 이례적인 상황이 어쩜 우리에게 상시화 될 기대도 있으니 우리사회가 잘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자... 라고 했다가 무슨 이상한 소리로 짜부되었죠.
왜 이상하게 노동자의 임금협상권이라는 뭐라 하기에도 이상할만큼 오래된 '자본주의' 제도를 빨갱이 제도처럼 만드시려 하는지.. 포퓰리즘 아니고요. 헌법상 권리고요. 빨갱이 제도 아니고요. 우리 헌법 33조에요.
근데 당장 밑에분 처럼 가족들이랑 돈벌면 속시원하다는 댓글이 왜 달릴까요
근데..돈번 사장이 나쁘다고 한 사람 있었어요..?? 노조에 파렴치하다거나, 노조가 선(누구나 선일 필요는 없죠.. 우리사회가 누가 선일 것을 전제로 구성되지 않으니..)이 아니라거나, 노조에 학을 띠었다거나, 노조 극혐이라거나.. 이런 취지의 표현을 제가 며칠 동안 보았는데요.....
노조가 단협을 요구하는게 돈번 사장이 나빠서가 아닌데... 왜 노조의 단협에 대해 법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돈번 사장이 미워서로 등치 되는지요..
왜 노동자는 노동자 편을 들지않느냐고
거기에 동조하는 수많은 분들이 있었죠
이런말이 나올 일이아니죠
그게 현재의 헌법 시스템이고요..
교섭을 들어주지않는 삼성도 비난할 일이 아니구요
회사가 돈 많이 버는 거랑 사장 연봉은 구분해야 하는 항목 같은데요.
사장이 자기돈 들여서 회사 키우고 직원뽑아서 ...
이번엔 계층갈등으로 번지는건지 어질어질하네요 ....
님이 쓰시는 글이 갈라 치기 인데요
내가 삼전 다니는것 아니면 그냥 지켜 보자는거에요.
노조가 파업을 하니 마니 이게 다른 사람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사측 편을 들죠?
삼전 노조가 길거리 막고 . 때려 부시고 누굴 때리고 이런거 아니면 그냥 법대로 가는거에요.
우리 법에는 분명 노조활동의 자유가 있고 이게 불법이면 법으로 엄벌 하겠죠.
당장 아까까지만 해도
왜 노동자면서 노동자편 안드냐
클리앙은 뭐 재벌만 있냐는둥...
이번 파업사태에서 저런 워딩이 날올일은 솔직히 아니죠
서로가 서로의 권리를 주장하는 상황이고 타협점을 찾는 기간에
노동자가~ 재벌이~ 이런 말이 나오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만큼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청년이 예수에게 찾아와서 천국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자 가진 것을 모두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라는 말을 하죠.
법인 만들고 주식회사 상장까지 했는데 사장이 원하는대로 챙겨가면 횡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