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77244?sid=101
양도세 중과 발표 후 강남 3구 가격 떨어질때 댓글로 몇번 남겼었거든요...

지금 흘러가는게 과거랑 비슷하다. 문재인 정권 시절에도 이랬었다. 이러다 양도세 시행 시점에는 매물 소멸 후 급등했었다고....
그래도 그때는 한달 텀을 줬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바로 냅다 올라가네요.
특히나 강남구는 지난주까지는 -0.04로 마이너스 였는데 1주일만에 +0.23%이나 상승하면서 0.19% 상승으로 급격히 전환

그외 지역도 불장이고요. 광명 안양 0.7%에 육박하는 주간 상승... 패닉바잉 수준의 수치입니다 이건
지금 주식도 상승중이라 주식 자금의 일부와 추후 나올 대기업 성과금의 일부까지 부동산쪽으로 흘러들어 온다면... 흠
그리고 매매가보다도 더 무서운게 전세가 상승이 너무 가파릅니다.
전세 수급 지수가 전세 대란 수준인 180을 넘는다고 합니다.
진짜 머지않은 미래에는 밀려나지 않기 위한 울며겨자먹기 식의 패닉 매수장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 그리고 아파트에 살고 싶다.. 그리고 M2통화량 증가.. 이걸 바꾸지 않으면 방법없음.
거래량도 봐야합니다. 다들 관망인데 이런기사보면 또 더 자극더자극 이걸 또 파생되기도 하는. 노리기도하고요.
잘판단해야됩니다.
서민주거 프레임 끼고 있는 임대차 시장과 15억 이하 주택 매매시장은 불지옥 열렸습니다. 부동산 책사 감투 쓰고 신나게 떠드셨던 분이 설파하던 주장을 따라간 결과죠.
10.15 이후 토허제 걸리니 그 뒤로 동네 올때마다 실거주 인테리어 공사 소리가 이 단지 저 단지에서 들리더라고요. 학군 때문에 전세수요가 있던 곳인데 이러면 전세가가 올라가버리긴 하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집 파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파셨는지....이것도 모르곘고
대출완화도 해주시고 세금카드도 안쓴다고 하셨는데 지금 정반대이고
차라리 본인 말씀 어겨갈 정도로 집값을 잡고 싶은 의지라면 이해는 하겠으나, 그렇게해서 집값을 잡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올리고만 있는 상황이네요.
잘 모르겠습니다.....주식은 확실히 믿음이 가고 또 감사한 마음인데요. 부동산은....이번조차도 못잡으면 민주당은 부동산에서 무슨 말이나 할수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더이상 x에 30번째 부동산 자신감 표현하지마시고 그냥 시장에 내버려둔다고 하시는게 더 시장에 혼선을 안끼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젠 본인 집 팔았던 추진력으로 예전 토지수용급 강도로 공급증가책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수요 억제책만으로는 내집마련Needs를 감당하기 힘들죠.
그런데 둘 다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집값 폭등은 기정사실로 봅니다. 매번 반복되는데 민주당 정부는 매번 고칠생각이 없으니 다음에도 국힘이 집권할거라고 봅니다. 내란극복 또한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어서 다음엔 국힘이 영구집권할지도요. 참 암울합니다.
정부측 플레이어는 기껏 수 백명, 시장측 플레이어는 5천만입니다.
경제는 정의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각각의 이기심으로 돌아가는겁니다.
5천만의 이기심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고, 현대 금융이 스파게티코드 처럼 켜켜이 얽혀 있는데,
존재 하지도 않는 단 한 개의 핵심 버그만을 잡으면 모든게 제대로 풀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을 건드니, 부작용만 발생하는 거지요.
작년, 올초에 안올랐던 동네네요.
돌고돌아 서로 밀고끌고... 키맞추기 하는 모습입니다.
자료에는 없지만 수도권 외 지역이 오히려 규제빔 맞고 죽어버렸죠...
꼭 저런놈들 욕은 사람들이 잘안해요 부럽다고하지..
26 kb 전세 수급지수만봐도심각한데 단지 민주당정책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해요
이제 매매가도 들썩거리고 얼마전에 청와대정책실장나와서 한말 사실 부동산가격 지지 친건데 그걸 실드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