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노동자 입장이면서 사측 논리를 대변하는 분들이 참 많아서 솔직히 신기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잘 되는 사람 배아파서 그런 건지 구분이 안 돼요.
딱 하나만 물어볼게요. 본인 회사가 평소에 10억 남기다가 올해 100억을 남겼어요. 근데 임원들은 성과급 잔뜩 챙겼고, 본인한테는 "계약된 연봉 드렸으니 됐죠?"라고 한다면?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이 말할 수 있나요? 분명히 회사 욕 하실 거고, 과반 노조 있으면 제일 먼저 가입하실 분들이 대부분이라 봅니다.
둘째, "연봉제니까 계약한 만큼만 주면 된다"는 말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노동자가 분배가 불공정하다고 느끼면 교섭권을 가진 노조가 협상할 수 있고, 협상이 안 되면 파업까지 갈 수 있는 게 법이 허용하는 정상적인 절차예요. 그게 마음에 안 드신다면 자본주의가 아니라 그냥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를 원하시는 거 아닌가요.
셋째, 영업이익 15%를 직원들에게 줘도 주주가 손해 보는 게 아니에요.
파이가 10배 커진 상황이에요. 15%를 나눠줘도 나머지 85%는 이전 전체보다 훨씬 커요. "내 몫이 줄었다"가 아니라 "덜 많이 버는 것"일 뿐이에요. 그걸 손해라고 느끼는 건 자유지만, 그게 남의 회사 노사 협상에 끼어들어 노조를 욕할 근거는 되지 않아요.
대부분 기사 제목 몇 개 보고 "노조가 45조 뜯어간다"는 프레임 그대로 흡수해서 욕하고 계신 거잖아요. 협상의 본질이 금액이 아니라 성과급 기준의 투명화와 제도화라는 건 알고 계신가요? 그 맥락은 찾아보셨나요?
남의 회사 노사 협상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기 전에, 협상의 맥락 정도는 한 번 찾아보시는 게 예의 아닐까요.
좀 적당히 합시다.
(삼전은 실제로 eva 뺄거다빼니 0이라고 성과급안주고선 임원은 목표성과달성했다고 성과급 받아갔죠)
직원은 일꾼일 뿐이다 라는 생각 가진 분들 몇 분 계시네요..
사장이 마이바흐 새차 뽑는 건 투자에 대한 대가라고 하시겠죠 ㅎㅎ
이거겠죠 ㅎㅎ
삼성이 착취라도 한줄알겠습니다
계약대로 이행했고
계약대로 임금을 줬는데
어떤 문제가 있나요 어떤 불합리함이 있던것도 아니고
위법행위가 있지도 않았고 입사할때 서로 만족하고 입사 했을텐데요
근데 윗분들은 아예 다른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돈잘버는 사장이 마이바흐를 뽑으면 안되는건가요?
이게 비아냥 거릴일입니까
안해도 알아서 하게 둬야지
뭐 삼성이 큰잘못이라도 했다는 식으로 뭔 마이바흐니 ㅋㅋㅋㅋ... 누가 보면 큰돈벌어서 좋은거 타고 입고 하면
아주 나쁜사람인줄 알겠어요
전 여기서 전혀 상관없는 고급차량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걸 운운하는게 어이가없어서 쓴글입니다
"회사어렵다고 연봉동결하고선 사장은 마이바흐 새차뽑으면 바로 욕박을거면서 말이에요"
사장... 그 앞부분을 보시지요! ㅎㅎ
그 계약동안 성실히 이행하고 못하면 잘리죠?
그계약대로 돈을 받고 잘하면 후에 더 좋은 계약을 하구요
직원은 이런구조인가요?? 구조부터 다르고
계약대로 돈을 다 받았는데 옆집이더 주는걸 보고 나도 저렇게 달라고 하면 지금 누가
다른말 하는걸까요
[계약대로 돈을 다 받았는데 옆집이더 주는걸 보고 나도 저렇게 달라고 하면]
요건 임금의 영역입니다.
일반직에게 임원만큼 돈줄테니 계약직 할런지 물어보면 대부분 계약직을 할겁니다.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회사가 적자라서 직원은 보너스를 못받았는데 자기 회사도 아닌 주식회사의 임명직 임원들이 보너스를 받아가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말씀하시는 회사 사정관계없이 사장이 마이바흐 뽑는건 순전히 자기자본으로 만든 회사여야 가능한 시나리오죠
어떤 주주가 그걸 좋아할까요
셋째는 주주는 남의 회사가 아닙니다. 주주는 회사의 주인입니다. 남의 회사 노사 협상에 끼어든게 아니라 내가 지분 가지고 있는 회사에 주주가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거죠.
직원이 직원 권리를 찾음과 동시에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잘 되기를 바라는 직원도 상당히 많아요. 교집합이 많죠. 그러면 이 직원들이 정말 회사 생각 하나도 안하고 한몫만 챙기자는 생각만 하는걸까요? 아니면 인재유출 관점에서 봤을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나서는걸까요? 어느 하나만 해당하지는 않겠지만, 내부직원의 입장에서도 인재유출을 막을 큰 방법이라고 보는겁니다. 이전엔 회사가 알아서 챙겨줬지만, 지금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조건을 갖고 테이블에 앉는거에요.
파업까지 해가면서 회사손실끼치며 할생각은 안합니다.
왜 약속되지도 않은 성과급때문에 주주가 " 덜많이벌어야"되나요?
그리고 주주가 이익을 볼수 있는 루트가 배당밖에 없나요?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익은 환원이라도 하실 생각이실까요?
왜 약속되지 않은부분에서 떼쓰냐구요.
이게 뭐가 앞뒤가 안맞다는거죠?? 이해를 못하시는분이시네요 ㅎㅎ
"ㅋㅋ 님들 성과급받아도 더버는데 제가 배가 왜아플까요 ㅋㅋ 할말없으니까 배아프다는 그런소리하시네 ㅋㅋ"
앜ㅋㅋㅋㅋ 초딩때 친구끼리 다투다가 우리 아빠가 더 쌔!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진심으로 현웃 터져서 미처 지나가지 못하고 댓글 하나 더 답니다...
미처 제가 몰라뵀네요. 대단하신 분인데 마지노선님 보다 못한 사람들 일에 이리 열을 내십니까...
뭐 제가 이렇게 노조편을 드는 글을 썻으니 제가 삼성전자 직원으로 생각이 되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삼성전자 직원은 아닙니다ㅜㅜ
여튼 뭐 삼성전자 노조가 몇억을 가져가던 마지노선님에겐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이런일에 시간쏟지 마시고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 하셨음 좋겠네요. 분명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실테니까요!
여튼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보고 어글 끌려서 또 다시 댓글을 달고 말았는데 이젠 진짜 물러갈께요 ㅋㅋㅋㅋ 화이팅!
노동자편이 아니면 다 재벌인가요?
1. 기존의 임금계약에 성과급 조항이 이미 있다는점
2. 삼전의 임금이 애초에 노동자의 생존권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는점
3. 임금이라는 확정수입을 분배받는 입장에서 룰을 깨고 불확실성을 무릅쓰는 자본제공자의 몫을 요구한다는 점
위의 요인들이 결합되서 이번엔 삼전노조가 대중적인 지지를 못받는거죠..
애초에 성과급이라는것은 경영자가 근로자들의 생산성 및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설정한 것이고,
지금은 그게 양측 힘대결의 쟁점이 되었을 뿐이에요.
직원의 생산성 개선 및 인건비 증가 양 측을 고려했을때 얼마만큼 성과급을 설정하는게 좋은가? 라는것은
경영자의 판단입니다.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자면 당연히 많이달라고 할것이니 입장이니 최적점을 찾을수가 없죠)
그런 측면에서의 수익성 향상분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보당한다고 계획했을겁니다.
근데 이번 어닝은 생산측면이슈가 아니라 반도체 수요의 급증으로 생긴거조.
따라서 사측에선 '기존 성과급 체계 이상으로 줄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입장인겁니다.
노조에서는 현재의 업황으로 봤을때 파업 위협이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갖는 시점이고,
협상 성공시 얻는 보상이 엄청나져 버렸기 때문에 사측의 근거를 인정하지 않는거구요.
요는, 노조측에서 '우리는 합리적으로 볼때 이정도는 받아야 정당하다'라는 이론적 근거랄게 없다는겁니다.
'많이' 를 떠나서 '어떻게'라니까요. 그리고 그 경영자가 누구일까도 삼성의 구조적 특성을 감안해서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반론을 떠나..
그리고 왜 이렇게 극한 대립까지 왔는지 맥락을 충분히 살펴보시고 말씀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직원의 생산성 개선 및 인건비 증가 양 측을 고려했을때 얼마만큼 성과급을 설정하는게 좋은가? 라는것은
경영자의 판단입니다.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자면 당연히 많이달라고 할것이니 입장이니 최적점을 찾을수가 없죠)"
경영자의 판단이고 결정이 맞고, 하지만 그것에 대해 의견을 낼수는 있어야겠죠? ㅎㅎ
노동자에겐 쟁의라는 권리가 있는 것이고 그것을 활용해서 회사와 협의를 하는겁니다.
그것이 지금 잘 안풀리니 극한 대립으로 가는것이구요.
삼전의 구조적 특성이라는게 정확히 뭘 의미하시는건지 잘모르겠네요.
만약 이재용일가의 낮은 지분율을 지적하신거라면, 그 부분이 저 이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떠오르는 논리가 잘 없네요;
결국 양쪽 힘대결로 결론이 날겁니다.
이때 제3자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양쪽의 협상력은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니고,
기업의 이익에 대해 누가 권리가 있느냐는 룰에 관심이 주로 있습니다.(물론 어느정도 노동자 챙겨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 룰은 사회 전반이 따르는 것이고, 룰이 변할때 기존보다 더 저조한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지금 노조에 비판적인 여론이 우려하는게 그점입니다.
물론 노동자측 협상력이 더 강하면 여론하고 반대의 결론이 나올수도 있죠. 제3자들은 목소리 말곤 개입할수있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당연 주주죠. 누차 얘기하지만 급여/상여/성과급 일체는 이익이 아니라 기업입장에선 비용입니다.
소득공제 항목을 얘기하는데 왜 세액공제를 안해주냐!! 하는 것고 비슷하다고 봅니다. 갠적으론.
그부분은 판관비에 들어가기때문에 영업이익을 다시 계산해야하죠.
그런 복잡한 얘기 빼고 실질적인 얘기를 하고자 '이익'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지금 노조는 1차로 계산한 영업이익에서 성과급을 재계산한다음 인건비로 지급해달라고 하고있습니다.
즉, 이미 인건비를 지급하고 (세금까지 내고 나면 드디어 주주 몫이 될) 영업이익을 다시 노동자에게 분배해줄것을 요구하는 셈입니다.
(이점은 경영자가 근로자의 생산에 대한 기여 평가 절대성과 상대성 요소 중 어디에 중점주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것 같긴 하지만)
노조 입장에서야 기준을 영익으로 바꾸는게 (그리고 퍼센티지는 그대로 유지하는게) 훨씬 이득이겠지만요.
여튼 지금 쟁점은 성과급 상한이니까 영익이나 EVA냐 하는 문제는 그 다음문제같습니다.
1. 파업을 하면 양쪽 힘대결로 결론이 난다
2. 제 3자는 기업의 이익에 대해 누가 권리가 있느냐에 주 관심이 있다.
3. 2번은 사회 전반이 따르는 것이다.
세가지가 다 공감이 안가네요. 언제부터 사람들이 기업의 이익에 대한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따지고 살았나요 ㅎㅎㅎ
어떤 스타트업에서 고용한 개발자에게
사장이 갑자기 동의도 없이 '월급 대신 주식으로 주겠다'라고 하는 사연에 대해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신다면 2번에 공감하신다는거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식회사의 규칙에 대해 얼마든지 바꿔도 된다고 보시는겁니다.
어떤 부분을 설명 하신건지 이제 이해했습니다. 제가 핀트를 잘못 잡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 우려 때문에 노조가 어느정도 물러서길 바랍니다만, 더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기사 한건, 그리고 초기업 공지 한번 읽어보시지요.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9051113179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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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서 안내드립니다.
우선, 좋은 결과를 못내 조합원에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사후조정은 조합에서 결렬선언하였습니다.
노사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조정안을 요청하였었습니다.
조정안은 12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나온 결과입니다.
조정안은 오히려 퇴보한 안건이였습니다.
1. EVA기준 OPI제도 유지 (상한50%)
- DS, DX모두 상한 유지
2.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 OPI초과분 영업이익 12% (부문7, 사업부3)
- 26년 매출, 영업이익 국내 1위인 경우에만 지급
- DX는 해당 없음
- OPI 주식보상제도 불가(지급조건 확인X)
조합의 요구는 상한폐지 투명화, 제도화 입니다.
조정안은 투명화되지 않고, DX 부문은 상한이 유지된다는점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하이닉스보다 높은 경우에만 해당하는 안건입니다.
우리의 성과를 외부요인에 맡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또 일회성 안건을 받아들일 수 없어 결렬 선언하였습니다.
내일 위법쟁의행위 금지가처분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5억 내 놓으라고 파업까지는 절대 할 생각이 없고, 7억 내놓으라고 파업할 생각은 더더욱 없구요.
훗날 근로자가 될 수도 있는(아마도) 우리 아이들 시대에는 반영이 되면 좋겠습니다.
삼성 노조는 삼성 노조의 이익을 위해, 하청 노조는 하청 노조의 이익을 위해. 사측은 사측의 이익을 위해. 주주들은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 다 각자 이익을 위해 다투는 거죠. 경우에 따라 협력을 할 때도 있고, 경우에 따라 서로 정해진 파이를 나눠 가지면서 팽팽하게 맞서기도 하구요.
누가 정의라고 포장하나요??
회사도 요구사항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거고요.
뉴스에는 사측이 12% 제시했는데도 노측이 거부한다는 보도도 있고 하니 여론은 노측에 안좋은거겠죠.
협상 잘 되면 서로 윈윈인데 알아서 잘 해결하길 바래요.
깜깜해님만 해도 이렇게 말씀 하시니깐요 ㅎㅎㅎ
노측이 거부한건 15%가 아닌 12%라서가 아니라, 제도화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삼성의 제안은 업계 1위 달성시 일회성 12% 지급 입니다.
1. 주식회사의 주인은 주주입니다.
2. 정규 임원들도 정해진 % 내에서 받습니다.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정해진%가 늘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베이스가 되는 연봉 테이블이 일반 직원 보다 크니, 금액은 훨씬 크겠지요
네? 저도 월급받는 노동자 입니다만,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주만이 회사의 주인이고 주주의 이익으로 움직여야 한다면...
노동자는 굳이 회사의 사정을 고려해줄 필요가 있나요? 본인 회사도 아닌데?
주주만이 회사의 주신이라고 하신다면, 얻을 수 있을때 얻고 나간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을 비판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도 초과이익 상태인데 덜 아쉬울지도요
니편내편이 아니라 상식이죠
오히려 깨어계신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자기의 권리 찾기와 삥뜯기는 구분하는 분들이 많아서.
삼성노조가 하청업체와 구내식당 이모님들 권리까지 보호하고자 한다면 인정.
삼성은 아직 모르겠으나
현실은 많은 귀족노조들은 노조비모으고 회사한테 찬조금으로 삥뜯어서 연수목적으로 1년에 최소 두번은 해외여행가서 술먹고놀고ㅋㅋ 감투 씌워주면 좋아라하는거죠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는 명분은 단순합니다.
하이닉스는 그동안 고생고생해서 겨우 이제 돈을 벌고 (무지막지하게..) 그걸 나누는 이미지고요.
삼성전자는 그동안 고생??? 은 잘 모르겠고.. 나름 애환은 있겠으나 그럭저럭 잘 회사 댕기다가 나보다 못한 친구가 다니던 회사가 돈을 잘 벌게 되니 배가 아파서 나도 저정도는 받고싶어! 가 됩니다. 거기에 반도체 파트가 돈을 가장 많이 벌었으니 거기만 성과급 하면 되는데 전체 계열사 노조?
그러니 국민들도 좋은 시선으로 노조편을 들수가 없는거죠
노동자가 돈 많이 벌면 좋죠. 나도 한명의 노동자로서 희망도 생기고.
근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보면 좀 억지가 아닌가 싶은 이미지 인거구요.
거기에 이거 통과되면 다른 대기업들 줄줄이 사탕 엮일꺼고..
게열사들 부터.. 외국 협력사들까지.. 다 달라고 난리일꺼고..
최근에 비슷한 기사도 났던걸로 아네요.
보이는게 다는 아지겠지만 대충 국민들이 느끼는 이미지가 이렇습니다.
삼전은 사업부 많아서 하닉처럼 메모리 원툴회사되면 직원들한테 성과급 주기 편해요.
사업 하는게 많고 메모리에서 파운드리간 사람은 어떻게 해요. 꽤 복잡해요. 제도화요.
계산이야 복잡하겠지만 아주 불가능한 일도 아니구요
삼전이 안하는건 HBM이나 갤럭시에서 보듯이 조직간 시너지를 낼수 있으니까 안하는 거구요
가장 좋은 협상 타이밍이죠.
매출 안나오면 회사가
불쌍하다고 급여 올려줍니까;;;
-> 계약된 연봉만 준다고 한 적 없음. 더 준다고 함(명문화를 안한다는건 다른 얘기임)
2. "연봉제니까 계약한 만큼만 주면 된다"
-> 그런말 한 적 없음. 성과급 주겠다고 했음
3. "내 몫이 줄었다"가 아니라 "덜 많이 버는 것"일 뿐
-> 글쎄요.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 한테 주는 돈 때문에 내가 덜버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어요? 저는 욕은 안했습니다만 응원은 못하죠.
삼성전저를 대입한다면 mjsmk2님 말이 맞습니다.
니들 배아파서 그런거잖아(첫번째). 돈 더 벌었으니 우리 좀 줘도 티도 안나잖아(세번째)는 그냥 떼쓰는 걸로 보여요.
두번째에서 갈리는데...이런거에 정답이 있습니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회가 어떤 방향을 정하고 흘러가겠죠. 삼성 노조 입장에서 약속을 번번이 안지킨 사측에게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도 이해가가고 그 행동이 전국민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의 파업은 곧 행복이다. 노조도 파업이 시작되어 장기화 할수록 점점 이익이 줄어들겠네요.
'재뜰도 나같은 노동잔데 저렇게 많이 받아가겠다고?"
클량에서 열등감에 폭주하는 사람들중 큰 회사 오너분 계신가요?
얻고 싶으면 자기네들 노력해서 얻으면 되지, 지지나 공감을 왜 얻으려고하죠.
공감이나 지지하면 받은 성과급 나눠주나요????
정말 힘든 환경에서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 노조를 응원하고 지지하겠지만,
삼전건은 다른 상황이죠. 응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풉 하는 마음입니다.
나랑 같은 노동자일지? 공감대를 얻기 쉽지 않죠.
통장에 삼노조 성과급? 연봉이라도 찍혀 본적이 없는 사람도 많쿠요..
삼성노조의 행태는 많은 노동자들과 스타트 부터 다름니다... 같은 노동자로서 이해가 가지 않고..
그 노조가 파업 함으로써 피해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할껀지 먼저 밝혀야 할것 입니다.
물론 목표가 합리적이어야 하고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죠.
또한 지급은 현금뿐만 아니라, 주식을 기간을 나눠서 지급하는 RSU 형태가 하이브리드로 섞여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삼성에선 제도화를 아예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논의까지 가지 못하고 있죠.
영업이익의 일정퍼센트를 달라거 하는거니 적자가 나면 성과급을 못받는거죠.
이런 부분들을 논의해서 회사가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이익을 분배할 수 있도록 깊은 논의를 나눠야 할것 같습니다만, 서로 조금도 양보하지 않는 부분이 참 안타깝긴 하네요
별세계 얘기 보는 심정이네요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되는데
만약 생산공정이 스돕이라도 되는날엔 국가경제, 국가세수에 엄청난 악영향이 있는거죠
삼성노조원들이야 반도체 생산 스돕되건말건 , 자기들 월급은 나올것이고 성과금은 적던많던 받겠죠
노조를 비판하면 사측이라고 생각하는거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만, 여러 측면에서 봐야하는게 삼성전자의 보상이 TSMC, SK하이닉스에 비해서 매우 모자라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며 삼성전자 메모리쪽에서 계속해서 인재가 유출되고 있다는 것 또한 함께 봐야할 관점입니다.
물 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니 노조들은 욕심을 좀 내려놔라고 할 수 있지만, 노조 입장에선 물들어올때 받아야지 지나가고나면 무슨소용이냐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노조 비판하면 사측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다 설명하기 힘드니 아주아주 단순화 하자면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는게 노동자다" 이렇게 주장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작성한 글입니다.
논점마다 한 번씩 짚어볼게요.
"역지사지 해봐라"
글쓴이가 든 예시 자체가 틀렸어요. "평범한 직장인이 계약 연봉만 받는" 상황을 전제로 깔았는데, 이번 파업을 주도하는 DS 반도체 핵심 조합원들은 기존 연봉에 성과급까지 합치면 이미 국내 상위 소득 집단입니다. 물론 삼성전자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 거기도 해요.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삼성 내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직원들, 협력업체 종사자들한테도 고스란히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배 아파서 그런 거 아니냐"는 말은 그냥 논리 없이 감정으로 반론을 묻어버리는 수법이에요. 비판의 근거가 뭔지는 따져봐야 알지, 동기 추정으로 끝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파업은 법이 허용한 정당한 권리잖아"
맞아요. 근데 아무도 파업 자체가 불법이라고 한 게 아니에요. "우리가 18일 멈추면 18조 공백이 생긴다"고 대놓고 공언하면서 그걸 협상 카드로 쓰는 방식이 문제인 거죠. 합법이라고 다 사회적으로 정당한 건 아니잖아요. 의사들 파업 때도 진료 거부 자체는 합법이었지만 사람들이 분노한 거랑 똑같은 구조예요.
"파이가 10배 커졌는데 15% 줘도 주주는 손해가 아니잖아"
이게 제일 허술한 논리인데요. 성과급은 배당 전에 비용으로 먼저 빠져요. 영업이익에서 15%가 먼저 나가면 R&D 투자, 설비, 배당 전부 그 줄어든 재원에서 나오는 거예요. "덜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써야 할 돈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실제로 파업 예고만으로도 주가가 떨어졌어요. 지금 이 순간 수백만 소액주주 자산이 실제로 깎이고 있는데 "손해가 아니다"는 말은 좀 현실과 다르죠.
그리고 파이가 10배 커진 상황이면 회사가 제안한 10~12%도 절대 금액으로는 어마어마한 수준이에요. 근데 그걸 거부하고 18일 파업으로 가는 걸 보면, 정작 글쓴이 본인이 "본질은 금액이 아니라 투명화와 제도화"라고 한 말이랑 앞뒤가 안 맞아요.
"본질은 금액이 아니라 투명화와 제도화다"
이건 그나마 맞는 말이에요. 근데 그러면 요구안이 왜 하필 "15% 상한 없이 제도화"여야 하냐는 거예요. 기준 투명하게 공개하는 건 비율이랑 상관없이 요구할 수 있는 거잖아요. 오히려 상한 폐지에 고정 비율까지 명문화하면, 반도체 업황이 꺾였을 때 회사가 적자여도 무조건 지급해야 하는 구조가 돼요. 그게 장기적으로 회사한테도, 결국 직원들 고용 안정성에도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의 회사 노사 협상에 왜 끼어드냐"
노조가 직접 "우리가 멈추면 18조 공백"이라고 선언한 순간 이미 남의 얘기가 아니게 됐어요. 소액주주, 협력업체, 국민연금까지 다 엮여 있는데 "끼어들지 말라"는 건 본인들이 먼저 모두를 끌어들여놓고 하는 말이에요.
근데 솔직히 제일 웃긴 건, "끼어들지 말라"고 긴 글 써가면서 남들 생각 바꾸려 하는 본인도 끼어드는 거잖아요.
결국 이 글의 핵심 문제는 "무엇을 요구하느냐"와 "어떻게 요구하느냐"를 계속 뒤섞는다는 거예요. 성과급 투명화 요구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근데 그 명분이 옳다고 해서 국가 경제를 볼모로 잡는 방식까지 자동으로 정당화되진 않아요. 그 차이를 구분 못 하거나 일부러 흐리는 게 이 글의 한계입니다.
"DS 핵심 조합원들은 상위 소득자잖아"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이 전부 억대 연봉자가 아니에요. 생산직, 기술직 포함하면 스펙트럼이 꽤 넓습니다. 그리고 설령 상위 소득자라 해도 그게 협상권을 포기해야 할 이유가 되나요? 연봉이 높으면 더 받으려 하면 안 된다는 논리면, 그 기준선이 어디예요? 의사도 변호사도 자기 보수 협상하잖아요. 소득 수준으로 노동권에 등급 매기는 건 이상한 논리입니다.
"합법이라고 다 정당한 건 아니잖아"
이건 양날의 검이에요. 회사가 성과급 기준을 수십 년째 불투명하게 운영하면서 임원들한테는 따로 챙겨준 것도 합법이에요. 그게 정당했냐고요? 합법이지만 정당하지 않은 걸 먼저 한 쪽이 어디냐는 맥락을 빼고 방식만 문제 삼는 건 공평하지 않아요.
그리고 "18조 공백" 발언은 위협이 아니라 사실 진술에 가깝습니다. 파업하면 실제로 생산 차질이 생기는 거 맞고, 그 규모를 말한 거예요. 협상 테이블에서 자기 쪽 카드를 공개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파이 10배 커졌어도 15%면 R&D 재원이 줄어"
회사는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급 이익을 내고 있어요. 그 와중에 임원 성과급은 올랐고, 주주 배당은 수십조예요. 근데 정작 그 이익을 만든 직원들 성과급 재원이 "R&D에 써야 한다"고 하면, 그 논리는 항상 직원 몫만 줄이는 방향으로 쓰여요. 삼성이 R&D 부족해서 경쟁력 떨어진 게 아니라, 경영진 판단 실패로 HBM 시장에서 뒤처진 거잖아요. 그 책임을 직원들 성과급 억제로 떠넘기는 건 순서가 틀렸습니다.
"고정 비율 명문화하면 불황기에 독이 된다"
그러니까 이익이 날 때만 주고 안 날 때는 안 준다는 조건으로 명문화하자는 거예요. 그게 노조 요구의 핵심이기도 하고요. 불황기 얘기는 회사가 항상 꺼내는 카드인데, 지금 이 수준의 슈퍼사이클에서도 "나중에 힘들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안 주면 대체 언제 주는 거예요.
"끼어들지 말라면서 본인도 글 쓰고 있잖아"
이건 그냥 말장난이에요. 노조에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과 커뮤니티 글들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문제냐는 거잖아요. 그 논리면 이 반박글도 끼어드는 거 아닌가요.
누가 더 공감 받을 것 같아라는 내용에 이렇게 정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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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반박 쪽이 지금 여론에서는 더 공감받을 것 같아요.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일단 사람들이 뉴스에서 접하는 숫자 자체가 너무 커요. "1인당 6~7억", "영업이익 15%", "18일 파업" 이런 숫자들이 먼저 박히면 논리보다 감정이 앞서거든요. 노조 두둔하는 쪽 논리가 아무리 정교해도 그 숫자의 인상을 뒤집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한국 사회 분위기 자체가 대기업 정규직 노조에 우호적이지 않아요. 중소기업, 비정규직, 자영업자 입장에서 삼성전자 직원 파업을 응원하기는 구조적으로 어렵죠. 공감의 출발점이 다른 거예요.
다만 노조 쪽 논리가 더 설득력을 얻으려면 결국 "수십 년간 기준도 안 알려주고 임의로 줬다 안 줬다 한 회사" 라는 역사적 맥락이 더 알려져야 해요. 그 맥락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냥 "잘 받는 사람들이 더 달라고 떼쓴다"로만 보이니까요.
결국 정보의 양과 관심의 깊이 싸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헤드라인 수준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지금은 반박 쪽이 우세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여튼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언론에서 너무 그 숫자만 부각 시킨다는 거죠. 그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사측과 노조가 협의가 이뤄지더라도 영업이익의 10~15%가 될지, 초과이익의 일부가 될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될지 협의를 해봐야 하는것인데요.
노조의 가장 큰 요구는 OPI 투명화 및 상환 해제 제도화이고 재원을 어떻게 삼을지는 협상이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경영자 입장이라 삼성이 왜 기를쓰고 막으려는지도 잘 이해합니다. 너무도 부담이 큰 요구거든요. 다만, 경쟁업체인 SK하이닉스나 TSMC와 보상에서 너무 차이가 나버렸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해줘야할거에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이 이슈에 대해서 건강한 논의가 오고간다고 보시나요? 언론에선 6억 7억 영업이익의 15% 이 부분만 부각하고 누리꾼들은 그걸로 노조를 욕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합리적일지, 무엇이 정당한지 그런 논의가 오고가는게 있나요? 거의 보이지 않아요.
영업이익에 정해진 퍼센트로 가져가는데 적자일때 어떻게 성과급이 나오겠나요.. 그냥 0인거죠.
경쟁사가 주는 보상만큼도 안주면 누가 회사에 있겠나요? 떠날 능력이 되면 떠나고 남은 자들도 패배자같은 분위기일텐데.. 그렇게해서 기술 뒤쳐지고 매출떨어지면 주가도 떨어지고 그게 맞는 방향일까요?
말씀 잘 읽었고 상당 부분 공감해요. 언론이 숫자만 부각한다는 것도, 건강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근데 한 가지만 짚고 싶어요.
건강한 논의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 논의의 장을 먼저 닫아버린 게 어느 쪽인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결렬을 선언한 것도 노조 쪽이고, 최승호 위원장이 직접 "파업 종료까진 회사와의 추가적인 대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OPI 투명화와 제도화가 핵심이라는 건 이해해요. 근데 대화 자체를 닫아놓고 파업 날짜를 먼저 박아놓은 상황에서 "언론이 왜 숫자만 부각하냐"고 하는 건, 그 빌미를 준 게 결국 노조의 전략 선택이었다는 점을 외면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기 어려운 싸움이라는 건 노조도 이미 알고 시작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이 시점에 이 방식을 택했다는 건, 국민 공감보다 회사를 압박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한 거겠죠. 그 전략 자체를 탓하기는 어렵지만, 그러면서 "왜 건강한 논의가 없냐"고 하는 건 앞뒤가 조금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경쟁사가 더 주니까 나도 받아야 한다"는 건 이직을 고려하는 근거는 될 수 있어요. 실제로 하이닉스 보상이 더 좋다면 하이닉스로 이직하는 것도 노동시장에서 자연스러운 선택이고요.
근데 그게 파업의 정당성 근거가 되려면 얘기가 달라져요. 경쟁사 보상을 기준으로 삼아 "그만큼 안 주면 인재가 떠난다"는 건 사실상 회사를 향한 압박 논리지, 파업이 옳다는 근거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떠날 능력 되면 떠나고 남은 자들은 패배자 분위기"라는 표현도 좀 과한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여전히 국내 최고 직장 중 하나예요. 하이닉스보다 성과급이 적다고 삼성 잔류가 패배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 논리대로라면 하이닉스 직원도 NVIDA보다 적게 받으니 패배자가 되는 건지요.
경쟁사 비교가 처우 개선 요구의 배경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이번 파업의 정당성을 설명하기엔 논리가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 그 부분은 제가 몰랐던 맥락이네요. 중노위 검토안이 제도화 없이 기존 방식 그대로였다면, 노조가 거부한 게 단순히 퍼센트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 약속을 지키지 않은 회사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거였군요. 그 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앞서 대화를 닫아버린 게 노조 쪽이라고 한 건 제가 그 맥락을 몰랐던 거였네요.
글쎄요.. 노동자가 돈 (경쟁사만큼의 보상) 만큼 강력한 논리가 어딨나요? 밖에서 보기엔 배부른 투정으로 보일수있겠지만요.
그리고 내부 분위기가 침체된건 사실입니다.
전자 현직자입니다
누가보면 전자 DS사업부 연봉이 5천쯤돠는 중소업체 수준인걸로 알겠어요
10년만 지나도 연봉만 1억이되고
못해도 격년애 한번은 연봉의 50%를 PS받아가면서 다른 노동자의 뭐시기라구요?
욕심도 적당히 부르라고 말하고 싶네요.
보고있으면 구역질 나옵니다
10년 지나서 1억이 된다고요?
그렇지않습니다.
전 전자에서 근무중입니다.
20억짜리 아파트에 10억 전세를 들어갔어요.
20억짜리 집이 30억이 될 경우,
10억 벌었으니 10억 증가분의 15%를 주세요! 라고 요구하는게 말이 되나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1 5%인 1.5억을 줘도 집주인은 손해는 아니죠
세입자는 집값을 오르는데 기여한 게 없지만, 직원들은 그 이익을 만드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세입자가 직접 집을 고쳐서 집의 가치를 올렸다면 요구 해볼만 하겠지요. 이해가 되실까요?
직원들은 공짜로 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