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노트 2000개 노트를 옵시디언으로 다 추출해 놓고
그래놓고 막상 그래프 뷰..연결해보니...
수많은 점들이 자기들 끼리 연결도 안되고 그냥 둥둥 떠있고...
에버노트에서 마이그레이션 한 파일들의 이루는 MD 형태라 아니고 다 깨져있고...
동기화 및 서버기반으로 사용하려니 유료플러그인 써야되고...
이거 저거 손안되고 그냥 쓰려니..
나스에 연동 및 저장 안하고 그냥 편하게 쓰려니...
돌아돌아 다시 에버노트네요.... 아... 에버노트야.... 에버노트야..
어쩜 존니..
점 연결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사용합니다.
노트 헤비유저들은 다시 에버노트로 갈 것 같기는 하네요. 에버노트도 그걸 노리는 모양새고...
다른건 다 좋은데, 동기화 에러가 생각보다 자주 생겨서 6개월 쓰다가 다시 에버노트로 돌아왔네요.
이번에 구독 취소한다고 하니, 20만원요금제(!!!!!!!)를 11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일단 1년 더 연장했습니다.
텍스트만 주로 쓰는데 노션이 너무 느려서 이제 천천히 배워 나가는 중입니다.
에버노트 구독요금이 자꾸 올라서 옵시디언으로 바꾸고 잘 쓰고 있네요..
처음에는 3만원정도 하는 돈도 엄청 망설였는데
벌써 1-2년 지나고보니 그냥 빨리 결제하는게 나았겠다 싶네요.
에버노트처럼 쓸데없는 기능 계속 덕지덕지 붙이다가 느려지거 검색 잘 안되는게 싫어서
최대한 심플하고 빠른쪽으로 찾아왔습니다.
한번만 결제하면 평생 무료고
단, 종단간 데이터 암호화는 하지 않는다고 FAQ에 못박아놨습니다 (...)
암튼 상관없습니다. 누가 구태여 서버를 해킹한다고해도 제 자료를 보는건 그들의 시간낭비일뿐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에버노트 무료로 잘 사용했었는데 정책변경으로
에버노트 -> 옵시디언 정착했습니다.
옵시디언 장점은 무료이며, 해킹 위험이 적다는 거? 그래프뷰는 사용하기 어렵더라고요
메인 사용은 PC(원드라이브)이며 무료 모바일 어플로 PC->모바일 단방향 동기화로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