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영훈 노동장관, 삼성전자 긴급조정권 검토 여부에 "대화로 풀어야" 재차 강조 | 뉴시스
김영훈 장관 "대화로 해결해야" 거듭 강조
"우리 앞 과제, 사회 구성원 지혜 모아야"
중노위 대화 재개 요청에는 "중노위에 확인해달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에 대해 "대화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14일 거듭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긴급조정권 검토 가능성이 있는 지에 대한 뉴시스의 질문에 "어제 이야기했던 것처럼 계속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이날 노사에 사후조정 재개를 요청한 건에 대해서는 "중노위가 하는 것이니 중노위에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도 노조에 '노사간 추가 대화를 제안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대화 재개를 요청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불과 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긴급조정권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긴급조정권은 쟁의행위가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할 수 있는 예외적 절차다. 발동 시 노조는 즉시 30일 간 파업을 중단해야 한다.
김 장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제 경험으로는 파업 만큼 어려운 것은 교섭이었다"며 "대화를 강조하는 사람이 약하다고 보는데, 진정한 힘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대화로서 해결하겠다는 걸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이유는 우리 앞에 놓인 중책 과제를 노사 모두, 정부와 사회 구성원이 함께 응원하고 지혜를 모아 대화해, 공동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부러 캡쳐용으로 어그로 댓글 다는건지 의심될 정도네요 ㄷㄷ
자꾸 헌법상 권리 타령하는데, 그러면 긴급조정권도 직장폐쇄도 국가와 회사의 헌법상 권리겠죠 뭐 ㅋ
전쟁은 승자가 없어요. 둘 다 패자일뿐
이상과 현실이 다른 이유가 노조라는게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피해를 줘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면 정당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대화와 타협이 안되는 겁니다.
노조는 자신들은 대감집 직원이기 때문에 특별하고 성과급 많이 받는게 정상이고 하청이나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노비와 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우리와 다르다. 노조가 파업으로 사회 손실
발생하고 주주들에게 피해주고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손해를 끼치는건 우리랑 상관없다.
노조는 자기 이익만 챙기면 되고 노동자 연대니 뭐니 그딴거 믿고 있었다면 당신이 바보여서
속은거다. 대기업 노조는 국민이 피해보거나 말거나 노조 몫만 챙기면 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전국이 대기업 파업 번질 상황인게 정부가 노조편이니까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선만 안넘으면 봐줄거로 대기업 노조가 생각을 하고 있으니 타협이
어렵다고 보입니다. 노조에게 직접 피해가 가야 그때서야 물러서는 척을 할겁니다.
기업이든 노조든 선악대결도 아니고 노조를 선으로 보고 감싸주면 안됩니다.
기업과 노조 모두 기득권으로 보고 누구편을 들지말고 감시와 견제를 해야 되는 겁니다.
공동체 사회적 안정을 위해
긴급조정권은 모든 국민을 위한 법이라 법을 지켜야죠
만일 국가의 긴급조정권 무시하고 파업을 이어간다면 본인들 이익만을 위한 집단으로
국민적 파업의 공감대를 잃어갈것이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