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에게 항소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이승환은 개인 SNS에 "결국 어떤 식의 사과도 하지 않으신다. 그것이 신념 때문이라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체면 때문이라면 애처롭게 우습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말씀드린 대로 항소 작업에 착수하겠다. 소송대리인을 기존의 두 명에서 다섯 배를 늘려 총 열 명으로 꾸리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반민주적 결정으로 실재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책임자가 법망을 빠져나갈 수 없도록 국가배상법에 맹점은 없는지 철저히 들여다보겠다"라며 "김장호 씨가 다시는 법과 원칙, 시민과 안전이라는 스스로에게 없는 가치들을 쉽사리 내뱉지 못하도록 하겠다"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시장님 이번에는 세금 쓰시면 안 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호오…
구미시장 개인에게 거는 소송일까요?
금융치료에 자비를 베풀지 마시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