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런이님 지금 저 꼴이 하이닉스만큼만 되게 해달라는 꼴인데 당연히 받죠 경쟁사 핵심기술도 딸려오는건데 ㅋㅋ
그냥그런이
IP 106.♡.82.174
13:25
2026-05-14 1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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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디퉁퉁님 무슨 기술요. 어디 usb나 팬티에 유성팬으로 적어 놓은 기밀 문건요?
웅디퉁퉁
IP 211.♡.192.106
13:39
2026-05-14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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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님 일단 글쓴분의 말투가 나쁜걸 떠나서 엔지니어링 실무에 대해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실무에서는 꼭 팬티에 적어나오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것들이 무척 많고 해결책도 다양합니다. 몸에 배인 추론과정과 절묘한 워킹포인트를 찾아내는 관습들. 그런것들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할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놀랍지 않나요? 중국에 많은 인력이 유출되어도 중국이 삼성과 하닉을 따라잡지 못하고 하닉은 망할뻔 했는데 삼성을 따라왔죠. 그건 하닉이 제정이 어려운 상황에도 삼성 출신 직원에게 돈을 더줘서 삼성 인력들이 하닉가서 이룬성과인가요? 아니면 하닉직원들끼리 이룬 성과인가요.
그 핵심 인재들이 다 할수 있다면. 직원 몇만명이 출자해서 반도체 회사 만들어서 이익 100% 다 가져가면 됩니다. 직원 채용해서 이익의 15% 주고요
@mericrius님 글쎄요. 현대 엔지니어링은 무척이나 세분화 되어있어서 혼자서는 떡 하고 해내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그렇게 쉬운 옵션은 아닌거같네요. 팀째로 떠서 창업하거나 아니면 조직단위로 이직한 사례는 몇번 들어봤습니다. 그리구 하닉 삼전 일에 관심 엄청 많으신거같네요~
mericrius
IP 121.♡.186.170
14:06
2026-05-14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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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디퉁퉁님 워낙 화제가 되다 보니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좀 조용히 지나갔으면 몰랐을텐데요. ㅎㅎ 당연히 홀홀단신으로 나와서 창업하는 경우는 없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 최소 3명이상은 되어야 하긴 하죠.
호홋뿡뿡
IP 50.♡.90.223
15:01
2026-05-14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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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이님 예를 들자면 인테리어 잘하는 사람은 어디가나 잘하는거나 같은겁니다. 디자인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을 가져오는거죠
하이닉스에서도 사람은 빠져나가니깐요 외국계로도 가고 교수도 하고 자연적인 퇴직자도 있으니 충원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하이닉스도 이익을 내기 위해 사업을 확장할수 밖에 없어서 반도체 인력은 서로 빼먹기죠. 다만, 하닉 측에선 인력pool이 더 넓어지니 인재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반면 삼성은 인력pool이 좁아지는게 단점이죠 이준석 그분이 한말이 틀리진 않습니다 몇년후 용인 반도체 산단이 입주되면 인력전쟁이 더 시작될거다!
하이닉스 노조가 더 강성이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지금도 많이 옮기고 있고 옮길려고 준비중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특히 하이닉스 용인 공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때면 삼전의 지리적 이점(수도권 경부선라인)도 사라져서 더 많이 옮기게 될겁니다.
그냥 막 바로 동종업계로 가고 그러나요? 저 때는 초기라 3개월, 그리고 10년 쯤 지나니 3년 그래서 마냥 쉴수 없어서 잠시 다른업계로 갔다가 이직하고 그랬는데요... 아, 반도체는 아니고 보안계열 이었습니다만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이직입니다. 그러다가 일본회사, 최종으론 미국회사까지 나갔다가 조기은퇴 했습니다.
지금 저꼴을 보고 받겠냐는거죠.
경쟁사 핵심기술도 딸려오는건데 ㅋㅋ
실무에서는 꼭 팬티에 적어나오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것들이 무척 많고 해결책도 다양합니다. 몸에 배인 추론과정과 절묘한 워킹포인트를 찾아내는 관습들. 그런것들이 정말 중요하게 작용할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놀랍지 않나요?
중국에 많은 인력이 유출되어도 중국이 삼성과 하닉을 따라잡지 못하고
하닉은 망할뻔 했는데 삼성을 따라왔죠.
그건 하닉이 제정이 어려운 상황에도 삼성 출신 직원에게 돈을 더줘서 삼성 인력들이 하닉가서 이룬성과인가요?
아니면 하닉직원들끼리 이룬 성과인가요.
그 핵심 인재들이 다 할수 있다면.
직원 몇만명이 출자해서 반도체 회사 만들어서
이익 100% 다 가져가면 됩니다.
직원 채용해서 이익의 15% 주고요
3년 이후엔 직장은 4대보험이나 해결하러 다니는거죠.
그리고 하이닉스로 많이 갔다고하는데 8만명중에 몇명이나 간건지도 아무도 몰라요 ...
실무진 입장에서는 와이낫입니다.
하닉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인가 아닌가만 따지겠죠?
원래 반도체 시장에서 진짜 핵심인재는 돌고 돌아요.
한때 중국으로 인원이 너무 많이 간다해서 걱정 했지만 중국은 저러고 있고요.
애초에 성과급을 그렇게 주는 이유가 삼성 사람들 빼가려고 그런건데, 역시 계획대로라고 좋아하겠죠.
최태원 회장이 저런 노조의 활동을 보고 삼성직원을 뽑을까? 라는게…
하이닉스도… 파업 하려고 했었어요… ㅎㄷㄷ
그때 기준 다시 정한걸 보고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거라서..
그냥 같은 놈들이다~~ 하지 않을까요?
비아냥 할려고 쓰신 글 같은데 인사팀이나 리더급처럼 채용에 관여 해보신적 없는 분의 상상인게 티나서 좀 재밌네요.
어떤 한 팀에 경쟁사 인원이 갑자기 늘어나면... 과연 좋은 일일까... 아닐 것 같습니다.
기존에 10이면 1~2는 받아도 3~4를 받으면 그닥...
하닉 입장을 추측해 보자면,
필요한 능력의 소유자라면... 안 될 것도 없고,
필요가 높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받을 이유가 없죠.
즉, 필요하면 받고 아니면 말고...가 되겠죠.
핵심 인력이면...일단 받고 보자...가 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정도 인력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하이닉스에서도 사람은 빠져나가니깐요
외국계로도 가고 교수도 하고 자연적인 퇴직자도 있으니
충원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하이닉스도 이익을 내기 위해 사업을 확장할수 밖에
없어서 반도체 인력은 서로 빼먹기죠.
다만, 하닉 측에선 인력pool이 더 넓어지니 인재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반면 삼성은 인력pool이 좁아지는게 단점이죠
이준석 그분이 한말이 틀리진 않습니다
몇년후 용인 반도체 산단이 입주되면 인력전쟁이 더 시작될거다!
붙는 사람 이직 성공하는 사람 별로 없는거 아니었나요?
최태원은 생각도 안할 고민을 왜 대신??
삼전은 영원히 하닉밑일것같은데요 ㅋㅋ
그외 다른 직원들 수준은 그냥 신입으로 채용해서 키우는게 더 좋은 수준이죠.
고졸이면 다 할수 있는 일들 입니다.
요즘엔 일반 고졸은 명함도 못내밉니다.
경쟁률이 장난 아니에요.
저 때는 초기라 3개월, 그리고 10년 쯤 지나니 3년 그래서 마냥 쉴수 없어서 잠시 다른업계로 갔다가 이직하고 그랬는데요... 아, 반도체는 아니고 보안계열 이었습니다만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이직입니다.
그러다가 일본회사, 최종으론 미국회사까지 나갔다가 조기은퇴 했습니다.
남의 회사 파업에 먼 관심이 그렇게 많으요? 알바요?
배아프요?
알아서 하라니깐 신경끄쇼.
핵심도 있고 와서 이상한 문화 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핵심기술 유출 같은거 아닌 이상 문제가 되었다는 소문은 없는것 같습니다. (마이크론 이직 건이 이슈되서 뉴스가 있었네요)
어느 산업에 가도 브로커라고 해야 하나? 다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