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조명 갓 중 힘받는 부분이 부러지기 일보직전이라 혼자서 한번 교체해보려고 하고 이왕 한김에 주방 조명도 이케아에 맘에 드는게 있어서 같이 갈아보려 합니다.^^ 조명교체 첫경험이라 설레고 긴장되네요. 교체할때 쓰려고 비싼 절연용장갑도 하나 샀습니다.ㅋㅋ
가능하면 조명 차단기 외에도 주전원 차단기도 내려서...
구축아파트 입주하면서, 관리실 소속 전기 기술자란 사람이 와서
점검하는데, 차단기도 안내리고, 절연장갑도 안끼고
조명 전선 만지길래 지적하니, 괜챦다고 하더니
끝내 선 단락 시켜서 집안 전원 다내려가게 만들더니
자기 잘못이 아니고, 베란다 공사하는 작업자들이 그랬다는
개소리를 하더군요. 저보다 전기에 대해 더 모르는 사람 같았습니다.
전선 쇼트시키지 않았냐 했더니 그 말도 못 알아 듣는 것....인지
그냥 우기려고 한건지...아니라고 발뺌...
쇼트시키다니요…
허허… 기본이 부족하군요
라이브 상태에서 교체할려면
가능합니다
전기테이프를 감으면 해결
쇼트나면 전선이 짜브됍니다
그래서 쨔브난걸 잘라내고
새로이 벗겨내야 합니다…
지식이 있으면 하겠지만
저도 가끔 라이브로 하는데
다 감고 합니다
그러면 안전하는데
그걸 귀찮아서 그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얇은 결혼식? 장례식 장갑을
한번끼고 써야 혹여라도 뚫리면
조금이라도 좋습니다만…
원랜 가죽장갑을 쓰는데
그러면 엄청 두꺼워져셔
초보는 손가락 움직임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관은 같이올때 온
비닐커버 와 같이온 박스안에 넣던지
그 후에
직사광선과 온도가 낮은그늘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삭어서 못쓸수도 있어요~
혼자하지 마시고 꼭 함께하는 분이 계여야 합니다.
등 떼고 다는 과정에서 받아둘 분도 필요하고
등이 크다면 천정에서 탈거(?) 하는 중에 사람이 힘으로 지지해야할 경우도 있어요.
전 직접 집에있는 등 다 교체했고,
변기 부품, 수전, 싱크대 직접하는데 해보면 별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