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원들 가져간다는 30조인가 40조를 주주배당 하면 한 주당 5천원쯤 될거에요. 세금 떼면 3-4천원 되겠죠. 여튼 분기 배당이 천원쯤 증가 되겠네요.
그런데 노사가 안정되고 파업 안하면 PER에 맞춰 당연히 주가가 몇만원 오르죠. 저도 얼마 안들고 있는 소액주주지만 저는 삼전이 돈 많이 벌고 주가도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주주가 노조가 너무 돈 많이 가져간다고 그 돈 아깝다고 차라리 배당 하는데 써라고 비판하는건 너무 코앞만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걍 주식으로 받고 빨리 끝내고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어요…
파업한다해도 오르는 주식이구먼ㅡ
또 그런 복잡한 문제가…
물론 부분적으로 운영한다면 가능해지겠죠
주가 올랐을때 다 팔라는 얘기밖에 안되는 주장이신데요. 그것도 누군가는 고점에 물릴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직원들에게도 3년 성과급 올려받지 말고 월급 20% 올려줄테니 그 월급으로 10년~20년 일하라고 하면 받아들일까요?
과거 파업 없었을때
당연히 몇만원씩 올랐었던가요
회사는 너희 지금 12~15% 수준으로 받고 있다는 주장인걸로 알아요 다만, 다만 상한이 있고 재원을 EVA라는 명목으로 계산기준 자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안바꾸고 있는거고..
노조는 20 -> 15 -> 12로 낮춰가면서
재원을 투명하게 제도화 하자는게 협상 논리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변경없으니 교섭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이라…
지금 상황은 노조의 고집보다는 삼성이 자기들 재원을 투명하게, 상한 없이 한다는 부분에 양보가 없는게 이슈입니다.
지금 노조는 노조로서의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을 기약해도 된다는 주장은 노조측 친구들에게는 과거 이력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사측 주장은 12~15% 수준은 계속 받아왔다는 주장에서 하이닉스가 상한을 없앴을때 전 경계현 부회장님 시절 하이닉스보다는 더 주겠다는 ‘총보상우위‘를 주장하면서 기존 인력들을 다독이다가 부회장이 바뀌면서 그런 내용이 완전히 사라진 점..
정확한 수치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과거 2019년엔가 15조 영업이익에 50%를 받고,
그 다음해 2020년에 21조 영업이익에 29%를 받으면서
왜 영업이익이 커진거에 비해 OPI는 줄어들었는지 EVA 기준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사측은 비밀이라고만 했었습니다.
당시 노조 대표가 사측에서 만든 노사협의회여서.. 추진력을 얻을 수 없었던 상황이라..
지금 노조는 몇%인지 보다는 이런 재원 기준과 상한을 없애달라는게 기본적인 요구사항이에요
그래서 요구 수준은 조금씩 낮추고 있지만, 사측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고 있어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만 해줄게~! 라는 사측과 합의한다면 노조원들에게 신뢰를 잃을거에요..
쟁점은 상한폐지와 투명화 인데. % 더 받으려고 하는것처럼 언론 프레임대로 다들 생각하고 있네요..
12%가 적어서 안받은게 아니고, 상한폐지랑 투명화가 없어서 안받은거에요.
상한폐지 투명화 면 12%무조건 받죠
하이닉스도 폐지 했으니 우리도 폐지 해야 한다 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요.
성과급 산정기준(EVA) 납득이 안되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