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o go 2는 동전 건전지를 사용하죠. 그런데 제품설명과 다르게 오래 못가서, 건전지를 자주 교환하게 되는 단점이 있죠.
어느날, 건전지를 교환하려고 뺐다가 호기심에 그냥 다시 껴봤는데 다 쓴 건전지가 잔량100%로 뜨더군요. 이후로 몇 달간 잘 사용 중입니다. 이걸 몰라서 그동안 버린 건전지가 많아요...
key to go 2는 건전지 다 써도 절대 믿지 마시고, 건전지 트레이만 뺐다가 다시 껴주면 전력 측정이 다시 정확히 되며 장기간 사용 가능 합니다.
대기모드시의 전력 소모량으로 체크 하는 오류인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아마 그 오류는 접촉불량일듯 합니다.
그 모델 전극 접촉불량 글들이 좀 있더라구요.
접촉불량에 관해선 이미 알고 구입하긴 했는데, 시간에 따라(몇 달간) 단계적으로 건전지 잔량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단순 접촉불량 때문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