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0357?po=0&sk=title&sv=Dx&groupCd=clien_all&pt=0CLIEN
삼성이 언론 주무르면서 언플할때는 그래도 대부분이 삼성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계셔서 그런지 안넘어가셨는데 주가 좀 오르고 주주된 사람 많아지니 삼성이 언론 주무를 필요없이 국민들이 나서서 언플해주네요
언론도 여기에 한숟갈 올려서 성과금 투명화는 쏙 빼놓고 영업이익 15%만 강조해서 연일보도하는데 여기에 또 다들 홀랑 넘어간것 같습니다
거기다 '노조 요구가 과하다 노조가 미숙하다 이기적이다' 이런 언플까지 바로바로 먹히니까 삼성은 아주 입이 찢어지게 웃고 있을 것 같아요
저런 논리들 하나같이 사측이 즐겨 쓸것 같은 논리인데 사측하고 동기화되어서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이 많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이렇게 까발려지네요
자본주의에서 이익공유는 가장 기본입니다.
노조의 요구는 법 테두리 안에서 매우 정당해요!
그 것도 옛날 말입니다.
나이가 들고 자산이 쌓이면서 자본가 빙의 된 분들이 더 큰 비중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발자체가 고가개인용정보기기로 시작한데이고..
커뮤중에서 평균연봉도 탑을 다투는곳이 여기인데유;;;
아이러니한 부분도..
삼성노조도.. 스스로는 노동자 노조라고는 생각안할겁니다;;; 국내 최고 엘리트분들이신데유;;;
그런 대전제?같은게 있나요?
원래 노사협상은 언플싸움이라... 뭐... 강넘어 불구경수준의..
여기 대의명분이 어딨겠나요. 내 배 부른게 먼저지...
저도 삼성 주주로서 삼성 직원들이 동종업계 수준의 대우를 받고 회사에 남아서 앞으로도 계속 돈 벌어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돈 안준다고 동종업계 이직하고 삼전 이공계 풀이 줄어들어서 경쟁력이 감소하는 참사는 안나길 바라거든요
이걸 이상하다 뭐다 할 이유가 없어요. 충분히 나올만한 말들이니까요.
'이공계 대우를 잘해줘라' 클리앙은 물론이고 전국민이 공통적으로 공유하고있는 생각일텐데 이번 이슈에 대해서는 당장의 손실이 눈에 보이니 이공계 대우라는 핵심이 쉽게 잊혀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측이 받아줄 수 있다는 안대로 하면 이공계 대우가 형편 없는 수준인가요?
사측 안대로도 수년간 매년 성과급 수억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대우가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위 댓글은 찬성 여부는 차치하고 논리가 있지만, 일반인이 [왜 사측의 입장에서 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글은 논리가 없습니다.
주식 폭등하면 폭등세 내야합니까?
메가 싸이클 와서 프로핏쉐어 하는건 당연한건데요
자본주의의 기본입니다.
주주요? 고수익 나서 주가 오르고 배당 받으면 될일이죠! 발언권 얻고싶으면 주주총회갈 정도로 보유하시고 당당히 요구하시면 됩니다.
메가 싸이클이 오면 프로핏 쉐어하는게 자본주의의 기본인가요?
전 그런말 처음들어봐서요.
정해진 계약서를 이행하는게 현대사회의 기본이고
계약서에 적혀있지 않던 성과급 인상과 상단 철폐를 요구하면서 파업 중 아닌가요?
그리고 공무원들도 성과급 줘야죠.파업도 하고
대한민국에 이익나는 모든곳에도 돈 나눠야죠.안되면 파업하고
자영업도 마찬가지죠.직원들이 노력해서 이뤄낸 성과니 10-20%정도는 나눠야죠.암요
파업하시면 됩니다
영업 이익 15% 강조하는 언플에 넘어가신걸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월급쟁이들이 똘똘 뭉쳐서 급여 50% 올려주지 않으면 파업하거나 그만두겠다고 협상하면 되겠군요.
당장 사업장을 돌려야 하는 사업주들은 다 올려줄 수 밖에 없겠네요.
어느 사업장에나 통할 수 있는 합법적인 우월한 카드 아주 좋네요.
대한민국 노동자들을 위한 좋은 선례를 만들어주셔서 삼성노조에 감사해야겠어요.
현재 직장가진 노동자들은 각자 자리에서 우월한 카드 잘 사용하셔서 현재의 직장에서 월급 많이 받으시면 되겠고,
미래에는 자본 있는 사람은 자본소득만 누리려고 하고 사람 고용하는 사업을 벌이진 않을테니 자녀들이 일할 곳은 외국에서나 알아봐야겠네요.
특히나 산재나 사고, 경영진 비위, 기업 경영 악화 및 정리해고 등에 의한 파업이 아니라,
이미 급여가 높고 복지도 좋은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이나 처우개선 등 돈 관련된 파업은 대중들이 나쁜 시선으로 보는게 절대다수죠. 금속노조나 자동차 노조 파업도 다 그랬었죠.
딱히, 삼성 파업에 대한 대중의 시각이 나쁜게 특이한 현상은 아니라 봅니다. 영익 15%에 홀랑 넘어갔다? 그런거 없었어도 대다수가 이번 파업을 매우 안 좋게 봤을거에요.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대기업 노조의 급여협상 파업에 대해 비판적이니까요.
그리고, 파업할 때 노조가 국민의 지지를 이끌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몇이나 되나요? 거의 없죠.
노조의 주요 설득대상 또한 기업 경영진과 관계 정부부처지 대중이 아닌거죠...
삼전 노조도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낼 생각이 없을겁니다.
김문수 이 냥반이 노동자가 자기보다 잘 먹고 잘 사는거 보고 전향했다 했던가요?
삼성전자 노조원 평균 급여가 우리나라 소득 상위 5% 이내일텐데, 자기보다 훨씬 등따숩고 배부르고 잘 먹고 잘 버는 사람이 돈 더 달라고 파업하는걸 국민 중 몇명이나 공감해주고 좋게 보겠어요... 논리를 떠나 감정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기는 어려운거죠.
양쪽 다 의견을 굽힐 생각이 없어서 문제네요
뚝딱 만들어진거 아닙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사측이릉 맞서싸워나간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중소업체도 노동조합 결성 많이 합니다. 아무도 안나서서고 나섰을때 실익이 없어서 그렇죠.
삼성직원들에게 대중들이 연대의식을 갖긴 힘들잖아요.
평균 연봉 1억이 넘는 삼성전자에서
성과금 제도가 아예 없던것도 아니고 이미 존재하며,
그게 대충 어느정도인지 다 알고서 계약서에 싸인하고 입사 한건데
"더 올려달라"고 파업하는거죠. 아무리 그럴싸한 좋은 말 갖다붙여도 결론은 이거 아닌가요.
"하이닉스만큼은 받아야 한다" -> 왜??
"성과금 상한이 없어야 한다" -> 왜??
이 왜를 설명하는 아무런 당위성이 없죠.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시총 1위 기업이니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하이닉스가 시총 1위로 갈 것 같으니, 거꾸로 1등 기업이 저 정도도 받으니 2등 기업이라서 그만큼 줄 수 없다는 논리로 바꾸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데 어디 가서 노조 편들다가는 바로 쌍욕 박힙니다
무엇보다 삼전 노조가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는 속칭 '귀족노조'라는 건 명확한 사실이고요
여기에다가 필수불가결하고 급박한 근로여건을 위한 파업도 아니고...예를 들어 5억 받을 성과급을 7억으로 올리겠다는건데...
주주라면 특히 누가 지지를 해줍니까
배당금 360원 주던걸 500원 받은 주주가 500만명이나 되는대한민국에서요
지난밤에도 마이크론 주가가 또 올랐는데...이유가 삼전파업여파로 인한 콩고물이 기대된다는 거더군요 ㅡㅡ
메모리 안될땐 모바일사업부가 돈 벌어서 메꿨죠.
그래서 영익 15%요구가 쉽지 않다는게 이해되었어요.
성과급 주는거야 반대안하죠.
적정선을 지키라는 거죠. 돈 더 안 준다고 생산라인 멈출수도 있다는데 이걸 국민들이 이해해주는게 이상하죠.
노조 중 귀족이라는 말인데.
원래 지배자가 하는 기본이 피지배자들의 계층을 나누는 거죠. 그래야 서로 감시하거든요.
대기업의 언플에 홀랑 넘어간 분들이 넘쳐나네요. 매경, 서울신문발, 뉴시스발, 조중동발 따라하는 뉴스들이 시작(주도)하는 기사만 거르고 보셔도 시야가 달라집니다
클량유저고 주주지만 궁극적으로 회사 발전에 나쁠것도 없고 노조의 권리 존중합니다.
전략적으로도 나쁘지 않다봐요.
하이닉스가 안나눠줘서 삼성보다잘나가는거 아니잖아요.
애당초 노조 요구도 시혜성으로 하지말고 룰을 정하잔건데 그건 이미 하이닉스가 하고 있는거고...
새삼스러울것도 없다봅니다.
삼성에서 하이닉스로 많은 이직도 있었죠. 주주입장에서 인재 유지하고 앞으로 라인도 늘려서 인력더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도 평가요소네요.
인재유치전략과 안정적인 운영면에서 노조와 잘 협의하는것도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