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주주입니다.
웬만한 분 연봉 몇배는 넘을겁니다.
하닉도 비슷하게 있습니다.
주주들이 삼성노조 하닉노조를 반대하지 않는다는걸 알리기 위해 씁니다.
기업이 잘 나가고 이익을 크게 벌면 직원도 잘나가야 합니다.
이 회사는 소위 세계적 기업이고
직원도 그만한 수준입니다.
우리만 인정 안하지 세계에서 인정하는 기업과 직원이고 선진국 웬만한 기업이상입니다.
구내식당부터 복지까지 그렇고 또 그래야 합니다.
이미 인재도 국제적 경쟁시대이고 경쟁력 유지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주주의 이익은 회사 수익배당이 아니라 회사가치 상승으로 얻는거지요.
이제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인텔이 괜히 망가진게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임직원과 회사 주주 모두 윈윈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17533CLIEN
자칫 파업 돌입하게 돼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시니봐요. 윈윈이 아니라 폭망하는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이게 전형적인 조중동식 파업 불가 이론의 초석이거든요.
그리고 파업이 실패하길 바라는 정석적인 이유고요.
어느 쪽이 이기든 팝콘 각이거든요. 노조가 굴복하면 국내 초일류 기업의 실적이 더 좋아질 거라서 좋고, 노조가 파업 강행하면 온갖 불법 상속을 저지르던 삼성이 혼쭐 나서 재밌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영업이익 13.5 % 성과급 지급 정도에서 싱겁게 타협해 버리면 시시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1690CLIEN
본문 안보이세요?
갑자기 노조가족이 왜나오는지...
주주가 노조가족이란 뜻이면...
어이구...
제 가족 많군요...
삼전하닉구글MS애플아마존에 또 뭐더라... 아 SDI도 있고 더있는데...
무제한으로 이익을 얻고 싶었으면 직원으로 들어갈게 아니라 개인사업자 내고 1인 협력업체로 들어갔어야죠.
당장 하닉부터 엔비댜???
파업볼모요?
언어부터 편향성이...
고분고분 말 잘 들어 회사에서 귀염 많이 받으세요
아 사업주 그러시구나
직원이 고분고분하면 좋으시겠네요
월급도 짜게주심 좋을거고 하하
ㅋㅋ 안짠게 과연 직원 입장일까요?
별로만 남은걸수도...
잘하셔서 상장하세요^^
아참 주주가 파업을요?
하긴 주식창을 잘 안열어봐서 거의 파업 비슷하긴 하네요
주주가 파업잘하시라는? 이상한 말씀하시더니
나름 근거가 보이는 추론을 의문문으로 하니 발끈인가요? ㅋㅋ
노조편들어서 노조인줄 알았는데 아니세요?? 아니면 말고요 ㅋㅋ
노조면 파업하신다니 파업잘하시라고 했는데 왜요? ㅋㅋ
대체 뭐가 근거가 있다는건지 혼자 이상한소릴하시네요 ㅋㅋ\
그리고 남의사업장 직원수준 비하하는거 하지말라는게 발끈인가요? 당연히 할수있는소리지 ㅋ
아주 이상한소리만 골라하시네 ㅋ
아 본문 어려우셨구나~
첫줄이었는데...
참 신기해요.
연봉인상액이 마음에 안들면 회사를 이직하면 되잖아요?
뭐 성과급도 자기가 회사에 기여한것에 비해 부족하다 생각하면 이직하면 되구요.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다른 회사에가면서 능력을 어필해서 연봉을 올리면 되는거구요.
월급이 밀렸다거나 부당한 연봉 감액이나 직원 해고같은 사안이면 이해할수있는데,
성과급가지고 저러는거보면 공감이 1도 안됩니다.
삼성직원이 성과급 10%만 받아도 아마 직장인 90%의 (못받는 사람도있는)성과급 10%보다 높을텐데요.
이러니 현기가 로봇 도입한다고해도 아무도 현기 직원 걱정을 안해주는겁니다.
공감이 되야 같이 걱정을하죠. 공감이..
그 이직을 많이 해서 회사 경쟁력 저하가 오고 있고
주주입장에서 회사가 걱정입니다.
성과급 몇퍼 전에 사람나가는 회사로 망가지기 시작하면 회사가치 추락합니다.
강남의 한 소고기집이 한해 장사가 잘됐다고, 성과급 내놓으라는 직원이 있으면...."아 그러면 성과급 주는 식당으로 가세요.." 이게 맞죠..
(생각이 달라서 토론하지 puris님을 비난,조롱 하는게 아닙니다...그런데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생각이 달라서..)
어? 대부분이세요?
근거 좀 보여주세요
자본주의답게 주식수로 해보시죠?
아 주식수요? 님이 저보다 많으면 삼전주주들은 노조편인건가요? 진짜 유치하시네 ㅋㅋ
실제 그렇게 많이 이직중입니다.
조만간 또 소문도 있더라고요
지금 못막으면 삼전 이류될것 같죠
전 주주입장에서 두회사 경쟁으로 초일류 지속을 바랍니다.
하나만 일류로 남으면 기업이 나태해지죠
아니 많다고 한 사람이 제시해야지 많다적다 이야기한적 없는사람이 뭔 근거를...
신박하군요
여기까지 왔음 차단귀결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그걸 굳이 찾아드려요? ㅋㅋ 그거조차 못찾으면 그냥 님이 분위기파악 못하는걸로 생각하세요
일반적으로 단체교섭권 획득이 어려우니 꼬우면 개인단위로 이직하는건데 그런 꼬운생각든 사람이 절반이상모여서 단체교섭권이 있는데 이직을왜해요? 회사와 협상가능한수준에선 쟁의요건갖춰서 협상하면되는데요
그많은 합법 절차 다 밟아서 파업하는 노조들보곤 아무말안하면서 말이죠
하이닉스는 뭐 공짜로 10퍼받은줄아나봅니다.
다 동일테크 타야하는데말이죠
삼전 주주들은 배당이나 자사주소각 같은 방법으로 주주환원을 바라고 있는데
삼전 노조에서 성과급으로 가져가 버리면 제로섬게임이 되면서 주주들은 피해를 보게 됩니다
미래를 위해 회사에서는 연구개발 설비투자도 해야 되는데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많이 가져가면
회사도 투자할 재원이 사라집니다.
회사의 주인인 주주에게 배당금이나 자사주 소각 등등 주주환원 이야기는 거론도 거의 안되고
온통 노조 성과급 이야기만 이슈가 되는 현재 상황은 주주들은 찬밥에 도토리 소외된 상황입니다.
2000년 이전까지 대기업 연봉이 100이면 중소기업 노동자 임금은 80 정도 였습니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 오히려 대.중소 연봉격차는 많이 나지 않아서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살기
좋았습니다.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서 노조는 파업을 무기로 대기업 노동자 임금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2-4배 격차가 벌어질 정도로 연봉격차가 나는건 물론 휴일도
대기업이 많고 중소 노동자는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노조는 중소기업
노동자와 연대하면 성과급을 나눠야 되고 하청에게 넘긴 위험한 일도 자신들이 해야 되기
때문에 중소 노동자 고통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들의 몫만 챙기겠다는 태도입니다.
제가 노조있는 회사 몇군데 다녀봤는데 원래 원청 노조 직원들은 자신들은 대감집 직원이기
때문에 특별하고 성과급도 많이 받아야 되고 하청이나 협력업체 직원들은 노비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하대하거나 무시하는게 흔한일이고 수준이 맞지 않는 중소 노동자들과는 연대할수가
없다는 태도입니다
노조가 파업을 통해서 많이 가져가거나 손실이 발생하면 비용은 사회가 부담해야 됩니다.
대기업들은 노조 파업이나 생산비용이 증가하면 그비용을 만회하려고 주로 하청이나 협력
중소기업 상대 후려치기를 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돌아오는게 현재
상황이고 2-4배까지 연봉 격차가 벌어진 여러 이유중 하나입니다.
배당소각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배를 갈라요?
https://m.mk.co.kr/news/contributors/11121720
인텔이 왜 망가졌는가....보심
삼성의 직원들은 이미 국내상장사중에서 최고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반은 협력업체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
만일 노조가 그들이 요구하는 비율인 영익15%를
"DS뿐만 아니라 그 외 계열사, 아예 삼성과 관련된 모든 2차, 3차, n차 벤더와 적정비율로 나누겠다" 라고 했더라면
(정작 DS가 대부분 가져갈지라도) 전국민적인 지지를 받았을테지만, 현재로선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전 내부자가 아니어서 그런 디테일은 모릅니다.
그리고 협상중인 현재 무엇이 진정한 목표이고 내용인지도 확실하지 않죠
이 와중에 국내최대 광고주이자 호구형인 회사 빨고있는 찌라시 이야기가 제대로일까요?
어떻든 기다려봐야죠
사실 쉬었음청년들이 늘어나는것도 대기업 /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로 인한 대기업 쏠림 때문인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대다수가 중소기업 직원이거나 조그만 자영업이나 하고 있을 국민들은 대기업직원들이 (정확히 얼마나 버는지는 몰라도)본인보다 훨씬 많이 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대기업도 아니고 '삼성'의 노조가 성과급을 수억을 더 받겠다고 하는게 공감을 얻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심지어 정부마저도 법인세로 국민배당금을 주려고 시동걸고 있는 판에 노조편이 아닌듯한 뉘앙스를 내비치고 있어서 여론을 자기들 편으로 돌리기 어려워보입니다.
저는 한두군데서 이런 노동자 문제를 대등하게 해결하기 시작해서
점차 다른곳도 보편화되고
전체적 선진화되길 바랍니다.
하청도 이슈가 있겠지만 일단 원청문제부터 해결해야 하청순서도 돌아오죠
하청 핑게로 원청의 문제 해소를 못한다면 둘 다 영원히 해결 안되겠지요
이거보면 신생 노조라서 그런지 어설퍼요. 무조건 강으로 나가는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영익 15%에 상한선폐지는 반도체에서 번 돈으로 다른 사업부에도 투자하는 삼전에선 힘들다고 봐요.
삼전도 신뢰관계가 깨지게 만든 책임있으니 왜 안되는지 설득하고 노사가 윈윈하는 대안을 마련해야죠.
그래도 삼전뿌리이긴 한 jtbc에서 12%올렸다고 하던데. 파업한다고는 생각했는데 노조끼리도 기사보면 분열된것도 있고 정부도 중재시킬려는 생각이 강해보여서 잘 마무리되었음 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5127CLIEN
<= 일관성이 없으니 욕 먹을 수 밖에...평소에 투쟁 열심히 하든지..
그저 하닉이 많이 받으니 돈 욕심이...
박봉에 오래 시달렸거나 삼전 반도체 팹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 인라인 비정규직/협력사 파견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조금만 있었더라도 이러진 않았을 것 같아요. 하긴 같은 식구인 DX도 나몰라라하는 노조이니... (외부인은 잘 모르는 사연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메모리 불황때 DX는 성과급 잔치를 벌렸다거나). 삼전노조라면 체급에 걸맞은 역할(인라인 비정규직....)을 해 줬으면 하는데 이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런 노조가 주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논리도 참 흥미롭네요. 다양한 생각은 존중하나 강요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노동자였고 지금도 노동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노조의 편입니다.
시장 변화에 따라서 회사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을 때 회사의 일부분인 노조 즉 노동자들이 그에 맞는 요구를 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회사와 노조가 현명하게 상황을 서로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협상을 하여 타결을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향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