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년물 국채 4.5 초근접 상황입니다.
원래라면 트럼프 타코가 지금 나와야 합니다.
근데 딱히 시장이 그걸 신경쓰는 분위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에 애널리스트나 경제 방송 출연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금리 인상은 걱정되긴 하지만 큰 이슈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금리 인상이면 시장에 큰 악재인데, 그냥 가벼운 노이즈 정도로 해석한달까요.
시장에 돈이 유입되는 속도가 워낙 빠르고
예전처럼 일일이 증권사에 가서 거래를 하는게 아니라 휴대폰 하나로 얼마든지 시장에 참여를 할 수 있으니 생기는 현상같기도 합니다.
사실 어제 한국시장이 떨어졌을 때, 그리고 어제 미국 나스닥 기술주가 폭락하고 코스피 야간 선물이 마이너스4프로일때
예전같으면 오늘 매도 사이드카 무조건 울렸을 거 같습니다. 근데 오늘 불기둥을 뿜었죠.
CPI가 뭐죠? 국채 금리는 왜요? 원유 값은 어쩌라구요. 우리는 달릴거에요.
딱 이 느낌입니다.
국채의 장점인 무위험이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은 더 이상 유동성이 이미 어마어마하게 풀린 시장에서 매력도가 떨어지나 봅니다.
분명 조심해야할 것 같긴 한데, 매크로에 대한 이야기는 뭔가 좀 잘 안하는 것 같길래... 조금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유가상승? 물가상승? 난 모르겠고 거기에다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같은 빅테크 ceo도 중국에 트럼프와 동행하고
지수에서 빅테크와 반도체 ai 비중이 크다보니 멱살잡고 캐리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