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바와 같이
인텔이 JEDEC를 통해 메모리의 표준을 주도 하는 시기에는
메모리 제조사들은 자신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덤핑을 통한 경쟁을 해왔습니다.
때론 과감히 치킨게임를 통해 경쟁사와 피터지는 싸움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누가 좋아했겠습니까?
바로 인텔이죠. 인텔은 메모리를 통제하고 싶었고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들 좋아했고 특히나 내 눈에 아주 곱게 보지 못할 애플이 많이 좋아 했었겠죠.
싸게 구매해서 고객에게 비싸게 팔면서 메모리 장사를 하면서 삼성보다 더 벌었으니까요.
이제 애플은 좀 그동안 해온 짓거리에 대한 마땅한 심판을 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기존 메모리 싸이클이란 것의 구조적인 문제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메모리 공급사들은 자신의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서 공급의 균형을 자주 무너뜨렸고 그 피해를 스스로 자신에게 그대로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이나 하닉이 이런 과거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엔비디아가 인텔처럼 하고 싶어하겠죠.
그게 잘 안되나 봅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벋어나지 못하면 메모리 싸이클안에서 실적이나 주가는 과거로 돌아 갈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 갈 것인데 무엇하러 주가를 이렇게 올립니까? 쓸데없이...
기업에 대한 벨류에이션에 대한 평가도 이 구조를 벋어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저같이 문외한도
한눈에 구조와 판이 바뀌었다는 확신이 드는데
삼성과 하닉이 앞으로 애플을 혼내주는 모습을 좀 보고 싶네요.
애플:이번에 좀 많이 공급해줘
삼성:1개 백원, 2개사면 3백원이야
추가적으로 범용제품 대량 생산 이란것이 제조사에게 별로 좋지 못한 구조입니다.
하늘이 도와서 이런 메모리 시장은 ai로 인해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다음에 삼성이 어떻게 애플의 목줄을 심각하게 쥐게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엔비디아칩 마진이 높으니 TPU나 다른 대안을 열심히 연구하는것 처럼..
우리는 최대한 공급하려하는데 수요가 워낙많아서 어쩔수없다. 장기계약하면 많이 깎아줄께 하는 식으로 겸손하게 나가야지 갑질하면 또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AI로 인한 메모리 광풍은 소멸하지 않고 다른 산업이나 제품으로 옮겨 갈 것 같습니다.
AI가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같은 가전에도 필수로 들어가고
개인이 휴대하고 다니는 기기도 늘어나겠죠.
안경이나 목걸이 같은 형태로요.
자동차나 휴머노이드 피지컬 AI는 뭐 말할 것도 없죠.
최종적으로 제품에 적용되는 규격이 달라지고
메모리의 전체 수요 자체가 급격히 늘어나지는 않더라도,
다른 제품이나 산업군이 대안이 될 것 같네요.
물론 HBM 처럼 특화된 제품이 범용적으로 쓰일지는 모르겠고,
범용 메모리라면 중국의 창신 메모리 같은 제품이 추격하겠지만
보안과 생산 캐파를 단기간에 따라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짧게는 1~2년 사이에 메모리 를 통한 주도권이 크게 휘청이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메모리의 대안으로 네트워크가 가능 할 것 같은데..
그 네트워크의 서버에도 메모리가 적지 않게 들어가겠죠...
또 엄청나게 사는것도 전부 미국기업들이죠. (메타 아마존)
어설프게 갑질했다간
원재료 공급사가 갑질 어설프게 하면
한두해 좋을수는 있어도 결국엔 더러운 꼴 당하죠
삼하도 결국 p를 빅테크가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고
Q를 늘릴겁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다만 이렇게 돼면 말씀하신대로 벨류에이션을 높여서 주가를 정당화 하겠죠
미일 반도체 협정 검색해 보세요.
다나와 최저가 23만원할때 18만원, 39만원 할때 35만원에 판매 완료.
개당 86000 할때 사놧는데.
마이크론? 사실상 대만, 일본, 미국 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이 기술 안줄 때.. 한국 키우려고.. 한국에 기술 전수한게 마이크론입니다. 누가 미국에게 반도체에서 떵떵 거릴 수 있나요. -_-;;
TSMC도 미국에 달려가는 판에..
하지만 메모리가 AI를 기존 연산장치에서 분리해내는 역활을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