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왜 다들 삼성노조가 파업해서 손실나는 시나리오만 생각하시는거죠?
노조요구대로 성과급 투명화,상한철폐 하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건가요?
직원에게 이익을 나눠주면 법인세보다 훨씬높은 소득세 징수가 가능하고 이런 초과세수로 어제말한 국민 배당금같은 형태로 분배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삼성이 처음 요구한것도 아니고, 하이닉스처럼 달라는건데..
어땋게 클리앙에서조차 한목소리로 삼성노조를 비난하는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갑자기 든 생각인데.. 왜 다들 삼성노조가 파업해서 손실나는 시나리오만 생각하시는거죠?
노조요구대로 성과급 투명화,상한철폐 하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건가요?
직원에게 이익을 나눠주면 법인세보다 훨씬높은 소득세 징수가 가능하고 이런 초과세수로 어제말한 국민 배당금같은 형태로 분배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심지어 삼성이 처음 요구한것도 아니고, 하이닉스처럼 달라는건데..
어땋게 클리앙에서조차 한목소리로 삼성노조를 비난하는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다른 운용역보다 열배 더 수익낸다면 15%는 기꺼이요!!
아무거나 들이댄다고 예시의 가치가 있을까요?
왜죠?
이익많을때나 적을때나 노사가 감수하는 건데요?
천년만년가지는 않는다고 사도 노도 다 알거고요
있을때잘해 는 보통 상식같은 얘기라고 봅니다
다른회사 다른사업체보다 월등한 수익을 내고 있으니까요
제가 얘기한 운용역은 한사람이 아닌 직원전체로 보면 되고 다른 운용역은 타회사 타업종회사라고 보면됩니다
삼전 15프로 이익이 정당하다고 주장한다면, 국민연금공단이 15프로 이익 주장하는 것도 동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물론 저는 둘다 반대구요
하이닉스처럼 주세요 15%
???
예전 하이닉스는 삼성처럼 주세요 : 2천정도
지금 삼성은 하이닉스처럼 주세요 : 최소 연 6억
???
사측에서 하이닉스 비율만큼 준다고 했는데 노조가 거절했다는 것 아니었나요?
ㅡ 바로 윗 댓에도 써있네요.
언론플레이지요. 사실은 아닙니다.
DX노조에서 총 영업이익의 최소 1%이상을 DX 보너스로 달라고 했으니 이런식이면 전사업부로 파업이 다 번져나가죠.
적자사업부도 보너스 달라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물이 한쪽으로 흐르듯 사람들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고,
결국 회사 경쟁력이 떨어져서 열등한 회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국제적 경쟁력도 떨어지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죠. L모 전자와 삼성이 바로 그 예죠... 물이 한쪽으로만 흐르게 된...
결국 그게 회사 주가에도 그대로 반영되었으니, 주주도 큰 손해를 보게 된겁니다.
지금 거품물고 욕하는 일부야말로 진짜 돈에 미친거죠. 다른사람이 돈 버는게 싫어서요...
글쎄요. 한두명으로 돌아가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죠. 최우수 인재 몇 명만 있음 되면 대기업 아무나 반도체 진출하면 되겠군요.
뭘 아시는건지... 도대체....
따라잡은거 확실한가요?
언론을 보신건지 현업에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무나 반도체 못하는게 공정트러블 이슈나 노하우를 수십년간 문서화해서 SOP, 고장분석보고서 등 형태로 사내 누적이 되어 있으니 그런거죠. 최우수인재만 있어도 반도체 못하는 이유고 전체가 우수인재일 필요도 없습니다.
조직구성이 평균이상하는 다수와 소수 최우수인재 조합이 삼성이 추구하는바라서 삼성채용 시스템이 이렇죠. 최우수인재는 이미 연봉테이블도 완전 다르죠.
아 그거 몰라서 전세계에서 몇회사만 파는거군요
뭐 구글이나 오픈AI도 만들면 되겠네요
Nvidia 나 TSMC 도 빠지면 섭하죠 하하...
아 테슬라 샌디도 끼워줘야죠
조만간 하닉삼전 망하겠네요..
근데 왜 다들 미쳐서 주식을 사는지...
얼른 모셔다가 HBM 만드세요
총수님들 여기에요
빨리 모셔가세요 찐입니다.
(저도 백퍼 동의합니다.)
경영자들의 판단 미스가 회사 경쟁력의 주요한 결정이라 봅니다. (저는 열등한 회사라 지목하신 L모전자 직원입니다.)
메모리 설계도 하이닉스가 더 잘했다고 들었습니다(삼전 메모리 개발실 현업자에게 직접들음)
하이닉스는 돈이 없다보니 구형장비로 퍼포먼스를 내느라 스킬이 더 쌓였고 설계도 더 잘해야 삼성과 경쟁할 수 있었죠.
그 최근이 어느정도 기간일지 모르지만 급속한 이직과 선호순이 바뀐 영향이 성과급이라 생각합니다.
시기문제라 어떻게 생각하실지 싶긴 합니다.
그리고 L모사 관련은 사죄드립니다.
충분히 좋은 회사인데 주주 입장에서 답답스럽고
화학 배터리 분리에서는 뭐...
제가 쓸데없이 회사행동을 직원께 무례를 드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삼성전자 주주들이 많아서 그렇죠 뭐
돈 앞에서는 어쩔 수 없죠.
게다가 정부에서도 뭐라고하는거 같으니 핑계거리도 있구요
그냥 5월 한달간은 인터넷 안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이번 기회로 이런 막무가네 파업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될 시간이죠
그리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도 있듯이 .. 이해 관계가 없으면 삼성 직원이 성과급을 많이 받는게 응원할 일은 아니죠.
본인이 삼성반도체였다 클량에 삭발 투쟁할 사람들 천지일 거 같네요
예를들어, 삼성노조가 15%성과급제도 명문화를 하청,협력업체와 공유하자는 대승적인 안으로 갔다면 그야말로 노동계의 아이돌이 되었을 겁니다만, 지금으로선 공감을 얻지못하는 분위기죠.
그런면에서 SK의 사례도 좋다고 볼수는 없고 그저 그들끼리 수용하고 넘어갔기에 타겟이 안되는 것일 뿐일겁니다. 그러나 삼성의 경우엔 노조의 이름으로 파업권을 사용하며 노동자간 초격차를 조장하고 나선다는 딜레마가 두드러지는 상황인거죠.
클량 반응이 싸늘한 것도 결국 (고연봉) 대기업 노조 보는 시선이 예전 같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법인세보다 소득세가 더 높으니 이런 초과세수로 어쩌고 저쩌고... 그럴듯하게 포장은 잘 했지만 결국 내 월급 올려달라 이 소리잖아요?
- 삼성이 처음 요구한것도 아니고 하이닉스처럼 달라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하이닉스가 해줬으니 우리도 해줘라는게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하이닉스처럼 해주길 바라면 하이닉스 가야죠.
클리앙에서 한목소리로 노조를 욕하는게 아니고요.
여러 의견이 있는데 여느 포털 사이트, 여느 국민여론과 다르지 않게 비판이 더 많은것 뿐입니다.
능력이 있든지 운이 좋든지 성과가 좋으면 어마어마한 보수를 받는 예는 수도없이 많죠
직장인이라고 예외로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작년 하닉이 성과급 지급으로 신입 연봉도 1억 중반이 넘어갈꺼고 부장급은 3~4억 된다고 했을 때 의대 쏠림 현상이 해결될 수 있다, 공학자들을 대우해줘야 한다, 최태원의 통근 결정 환영한다 등 칭찬 일색이였죠.
만약 그 당시 하닉의 성과급이 지금 삼전이 요구하는 것처럼 10억대에 가깝다면? 과연 그때도 같은 반응이였을까 싶어요.
그래서 전 내년 초 하닉이 10억에 가까운 성과급 지급할 시기에 과연 여론이 올 초와 같을지 매우 기대됩니다.
못난놈들이 배아파서 그렇다고 간단하게 퉁쳐버리는 이런 논조도 꽤 많이 보이는데,
이 역시 노조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킬 뿐이죠.
자기 월급이 박살나고 회사에 당해도 노조는 공산당 빨갱이라고 생각하죠
또 하나는 정서 문제입니다. 삼성 반도체 직원은 이미 한국 노동시장 상위권 임금 근로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왜 협력사나 하청, 중소기업 노동자가 아니라 정규직 고소득자에게 더 몰아주느냐”는 반감이 생깁니다. 실제로 주주단체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 기업가치와 국가경제, 사업부 간 형평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클리앙에서 민주당과 결탁한 화물연대, 민노총, 현대차 노조의 무리한 요구는 옹호하면서 자기 주식 조금 빠질라니까 바로 등 돌리는 거 보고 빈정 상하셨나요?
안타까우시겠지만 진영 논리빼면 판단력이 높아지니까 그렇겠죠?
회사가 적게 벌 때 적게 받고 많이 벌 때 많이 받고 싶으면 월급 받아서 주식을 사세요!
최근 하이닉스나 삼성노조의 움직임이 공대나온 엔지니어도 고소득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삼성경영진 걱정을 해주실줄은 예상못했습니다.
현업에서 느끼는 탈출행렬은 이보다 더 심합니다. 하이닉스 말고도 이직 많이 해요..
그리고 아마 명문화만 안하지 메모리 사업부 한해서는 대충 맞춰 줄겁니다. 환경 변화를 싫어하는 대기업형 인재들이 뛰쳐나가기엔 애매한 선에서 줄타기 하겠죠...
절싫중이 항상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싫다고 이민가는게 답인가요? 각자가 정반합의 과정에서 더 나아지는 길로 가야죠.
말마따나 처음 겪어본 수준의 초과이윤이라는걸 노사가 각자가 어떻게 분배할지 합의해보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그 이전 이익 수준에서도 회사는 미래를 위한 투자 잘했고, 10여년 전이긴 하지만 성과급 불만도 없으니 노조도 없다시피했죠.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호황의 결과물을 경쟁사는 인적 투자에도 아끼지 않은거고, 삼성은 직원을 무시하고, 기존 인력을 무가치하게 대해서 노사간 신뢰를 영점으로 만들고 있는겁니다.
이제는 그저 다른 의견을 갖는 것이지,
누가 옳다 그르다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다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안주고 배당을 하면, 줄 때보다 많은 법인세, 그리고 배당소득세를 걷게 되고, 금융소득 많은 주주는 소득세 과표에 합산되어 누진세율을 적용받습니다. 아마도 금융소득이 종합소득에 합산과세 되는 상황 정도라면, 소득세 거의 최고세율 구간 적용받을 듯하고... 그렇다면 성과급으로 주는 경우에 더 많이 징수한다는 건 맞지 않은 말이죠.
하청업체, 협력 업체에 대한 보상안이 합리적이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닉 줬으니 삼전도 주고. LG도 주고.. 한화도 주고..
다 외국으로 이전하고...
손실나면 손실 메꿔야 하니 월급 일부 압류하고..
다 같이 책임지는 방향으로.
성과급을 더 달라고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지만요.
회사가 어려우면 그땐 노조의 입장이 뭘까요? 이익금을 나누는 건 주주의 몫입니다.
가난한 노동자가 부자 노동자들 응원해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