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측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참교육학부모회? 꽤 오랜 역사를 가진 단체 같지만
지금 시류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은 집에서 하시고, 질문은 정식적인 루트로 질의서를 보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진짜 학부모 캐스팅 잘한것 같습니다.
교사측과 정부측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일반 회사에서도 안전문제 이슈입니다.
노동계에서는 안전관련 이슈가 생기면 그냥 모가지에요.
그래서 안전만 책임지는 안전담당자, 안전책임자(임원)가 존재하고
그 안전담당자와 현업 담당자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치열하게 싸웁니다.
(물론 모든 안전사고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왜 학교에는 CSO와 같은 조직을 만들지 못하는거죠?
인건비가 문제다?
선생님들 줄이고 안전책임자, 안전담당자 채용하면됩니다.
안전요원이 아니고 학교에 교육말고 안전책임자가 선임이 되어야 합니다.
해당 영상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수학여행과 소풍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을 주제로, 교사와 학부모 측의 입장을 담은 토론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 드립니다.
🚩 핵심 쟁점: 왜 소풍이 사라지는가?
1. 교사 측 입장: "책임은 오롯이 교사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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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의 공포: 2022년 속초 체험학습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교사가 형사 처벌 위기에 처했던 사건이 결정적 계기입니다. 02:00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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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체계 부재: 사고 발생 시 학교나 교육청이 방어막이 되어주지 못한다는 무력감이 팽배합니다. 03:44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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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스트레스: 아이들 사진 장수, 짝꿍 선정, 멀미 등 사소한 것까지 민원이 들어오며, 심한 경우 아동학대 고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22:35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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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제시: 굳이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교내에서 충분히 창의적이고 안전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06:11새 창에서 열기
2. 학부모 측 입장: "아이들의 학습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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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발달의 기회: 현장 체험학습은 국가 교육과정의 일부이며, 아이들의 사회성 함양과 학교 폭력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04:21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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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오해: 학부모의 '질문'이나 '염려'가 교사에게는 '악성 민원'으로 치부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입장입니다. 14:28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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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책임 강화: 안전 요원 배치나 음주 측정 등은 학교가 아닌 국가나 지자체 시스템이 지원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합니다. 13:56새 창에서 열기
⚖️ 해결을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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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권 도입 논의: 교사 측은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제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9:27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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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론화: '면책'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 사고 시 보상은 누가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21:26새 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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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교육 공동체로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15:12새 창에서 열기
결론: 현 제도로는 소풍을 가기 어렵다는 교사와 아이들의 추억과 학습권을 지켜달라는 학부모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교사를 보호하는 법적 안전망과 국가 차원의 안전 지원 시스템이 시급해 보입니다.
선출직 의원 나으리들이 표만 보고 악성민원도 네네 맞습니다 민원인이 감수해야 하는 불편도 말단 공무원 책임으로 돌리고 뒤에서 아무 책임 없이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으니 사회 전분야에 호들갑과 민원이 갑인 세상이 되어갑니다.
사고나거나, 범칙금 받으면, 자기가 처리해줄것도 아니면서, 당당 하더라구요. BMW 5시리즈 브레이크 별로 인가봐요.
소방 공무원의 각종 배상 관련 소송.
경찰 공무원의 각종 배상 관련 소송. (이게 무서워서 오토바이 못 잡습니다)
학교에다가 무슨 할 얘기가 많길래.... 매일 담당 선생님 뵙는데도....
제 대화 차례가 되려면 한참 기다려야 되져.... 전 별일 없져.. 끝...
선생님이 잡아서 물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