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기저기서 삼성노조욕을 하셔서.. 한마디 드리고자 글씁니다.
먼저 오늘 분위기를 보면.. 어제와 다르게 주변에서 파업참여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졌어요. 어제까지만해도 파업은 제조 생산직이 하는거라했던 사람들도 파업참여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사내게시판은 파업참여 실명인증 릴레이가 끊이질않고요. 그리고 파업참여 설문결과도 4만명은 넘은 상태입니다. Ds부분이 7만얼마정도인데.. 4만이 넘게 파업참여의사를 보였다는게 쉽게해결되기는 힘든상태라는건 아실겁니다. 특히 저 인원들이 제조나 생산담당이 아니라 연구개발직군도 가리지않고 참여하고있다는게 일반적인 파업과 다른점인듯합니다.
- 시황이 좋아서 돈번거지 직원이 한게 뭐가 있냐. 주가 떨어뜨리지말고 가만히있어라.
다들 삼성경영진이 hbm팀을 해체시켜 ai반도체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어 주가는 5만원?까지 떨어지고 엔비디에 퀄못받아서 삼성 이제 끝났다 소리하던걸 기억하실겁니다. 그 상태에서 여기까지 끌고 올라와서 다시 경쟁할수있게 된게 경영진 덕분입니까? 진짜 Hbm살리자고 메모리 직원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셔야합니다. 적자사업부 파운드리, slsi도 제품개발을 중단하고 hbm팀에 인력지원해가면서 어기까지 온겁니다. 주주님들은 경영진의 무능으로 5만전자까지 떨여졌을때 이렇게 비판한적이 있습니까?
- 자격도 없는 노조가 무리한 욕심을 부린다
밖에서는 직원들이 욕심을 부린다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경영진의 잘못된판단으로 주저앉울뻔한 메모리 반도체 주도권을 직원둘의 노력으로 자켜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있고 저희는 충분히 더 이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작년 일년동안 43조인가 벌었는데.. 올해 1분기에만 57조를 벌어다 줬습니다.. 공대나온 엔지니어도 의사,변호사만큼 버는 시대가 와야하는거 아닌가요?
올해 주총에서 반도체 임원보수 25%인상건 가결된거 기억하시나요? 심지어 적자사업부 임원도 25%인상입니다. 저런 사업말아먹는 경영진 보수는 늘리는 사측의 행태에는 비판이 없고, 피똥싸며 고생한 직원들을 귀족노조취급하는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뭐.. 저건 저희생각이구요.. 사측에서 직원기여를 끝까지 인정하지 못한다면 현재 분위기에선 연구개발직군은 그냥 정떼고 이직할생각으로 파업할겁니다.
설계인력 유출은 막아야할텐데.. 뭔가 최태원회장차럼 잎에서 통큰결단 같은걸 할사람이 없군요..
조만간 노조때문에 또 주식떨어진다는 소리가 나올것같은데.. 전 대충 분위기 알려드렸으니 침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업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판사판이다 이런 생각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파업을 하는것이지 파업하다 안되면 이직하지 뭐~ 이러면 될까 싶네요.
아무튼 잘 되시길 빕니다.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들 같은생각이신건지 궁금하네요 .
매년 성과급을 주고 있는줄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성과급 0 받으면 중소기업 월급이라 하는건 너무 나간거 같습니다.
중소기업 월급 평균 얼만지 아시나요?
실적에 따라 성과급이 없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페널티 인 것 처럼 하면..
중소기업 월급이라는 월급좀 한번 까보세요.그리고 연봉도 한번 까보시죠..진짜 중소기업 월급만 주는지 궁금하군요..만약 그렇다면 파업 지지하겠습니다.
후자는 웁니다.
다만 노총없이 하다보니...
여론전에서 완벽히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전에 더 신경 썼으면 합니다.
집 가졌다고 부동산 정책 반대하는거랑 모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노조를 백프로 응원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사측 주장에 편승하면서
내 주식올려줘~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대놓고 부적격자로 공포하지는 않겠지만, 동종업계 인사담당입장에서 보면 환영할만한 인재들은 아닐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런데 선결 조건부터 회사에서 거부하니 제시안에 대한 협의조차 못가고있는거구요
많고 적고는 사용자가 합리적인지 평가하는거지요
최대는 연봉의 50%로 고정되어있으니까요.
그냥 올해는 일단 줄게 넘어가자인겁니다.
그런데 모든 기사, 글의 초점은 제시안인 15%만 과하다고 물고늘어져요. 핵심은 전혀 그게 아닌데요.
현대차가 제시안 쎄게부르고 적당이 합의하잖아요.
모든 협상이 다 그렇구요.
욕심이 너무 많다느니
클리앙에서도 노조 욕 많이 하던데..
잘 협상하셨으면 합니다.
이직이니 이런소리 하는거 보니
여론은 신경안쓸모양인데
이러면 국민여론도 강경모드고
모든책임은 노조측이 떠안을겁니다
님을 포함한 삼전인들이 50억을 받아도 무방한 겁니다. 부러우면 지들도 노조 가입하든, 만들든 해서 노동의 댓가를 더 받으려고 싸우면 되는 것을... 이런데서 주댕이질만 하고 앉았으니 삶이 나락가는 거죠. 힘 내세요!!!
그냥 사측의 노조 악마화라고 봄니다.
진짜 사측이 의지가 있다면
마주 앉아서 사측의 제안을 가지고 나와서
서로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협상을 해야지
그냥 일방적으로 너 너무 욕심이야 라고 하는건 웃기는 거죠
노조측 제안이 과하다 생각한다면 반대로 사측 제안이 사상 최대 이익을 앞두고 약하다는 생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적자사업부 파운드리, slsi도 제품개발을 중단하고 hbm팀에 인력지원한거는 경영진 지시없이 직원들이 알아서 한건가요?
그리고 그 지원은 52시간 지켜가며 했나요?
아니면 잔업비 받으면서 늦게까지 했나요?
아니면 잔업비도 안받고 늦게까지 했나요?
하이닉스 이직해서 다시 삼성 재취업은 안되는거는 아시죠?
Sk주가 차트와 삼성의 주가 차트가 그동안 삼성과 하이닉스의 직원들 ps의.흐름입니다.
하이닉스는 20년가까이 고생하다가 이제 보상 받는거에요.
하닉 넘어갔다가 경영진이 의사 결정 잘못해서 과거처럼 잘못 되면 백도는 없어요.
그냥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누구랑 나눠야 됩니까?
안챙기면 회사가 누구랑 나누나요?
회사가 국민과 나눌꺼란 희망을 가지고 계신가요?
왜 다들 삼전이 파업 한다고 하면 나라 망할 듯 걱정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삼성은 hbm으로 성과가 아직 별로없는거고 하닉은 몇년전부터 크게 성과내고 있죠.
그리고 ai바람때문에 메모리 가격 폭등이 일어나면서 어부지리로 여기까지 온거죠
파업으로 전 국민이 피해 보게 생겼네요.. 머든 적당히 하세요..
얼마전까지 매년 적자 볼때는, 월급 반환 같은거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로봇 AI로 다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님니다.
일시적인 제도로 이번만 넘기려는 사측이 여론 활용해서 악마화 전멱적으로 들어가고, 직원들간 갈라치기 까지 들어갔던데 공식 제도화 기원합니다.
IT업인 제 주변도 하닉 이직한 사람들이 위너네요 ㅎ
핵심 엔지니어들은 적당한 수준에서 챙겨주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근데 다크모드에서 글자가 잘 안보입니다.;;;
개원의는 사업주니 논외로 하면
봉직의는 연차 4-7개 입니다 ㅎ 그리고 봉직의 중에는
마이너스 인센도 있습니다. 매출 못내면 기본급 삭감되구요
그리고 삼전 처럼 월급 올려달라하면 짤리는것도 쉽습니다
설마 개원의 버는걸 비교대상으로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이런 상황에도 사측에서 꿈쩍 안한다면 미련두지마시고 하이닉스로 옮기시기바랍니다.
괜히 의사랑 비교해서 꺼내시지 마세요 ㅎㅎ
의사는 파업한다고 하면 파업금지명령 떨어집니다
삼전 5만원 떨어졌을때 제일 조롱당한게 무능한 경영진 아니었나요? 서초딩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건데요. 재무가 머리잡으면 회사 망하는 예시로 쓰인게 삼전이었구요.
반도체부문 적자라고 직원들 보너스 못받을 때 임원급들은 3천억이 넘는 돈을 보너스로 챙기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살아 있었으면 과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뭐가 기본입니까? 님 말하는건 '주주'자본주의죠. 아담 스미스나 읽어보시고 글을 쓰는지 심히 의문이네요
님이 동업을 해서 자금을 모아서 동네 가게를 창업했습니다. 종업원을 고용했고, 월급을 주고 년말에 보너스를 줬습니다.
그런데 가게가 대박이 나서 수백억을 벌었습니다. 그걸 종업원에게 나눠줘야 합니까. 함께 투자한 사람에게 나눠줘야 하나요?
비겁하게 무슨 책을 읽었느니 비꼬지 마시고, 말 조심하세요~
엔비디아가 직원에 뿌린 것 맞지만, 전직원에게 뿌린 것은 아니고, 주요 일부 성과자 중심입니다.
배당성향은 낮아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M&A로 기업 가치증가(주가 상승)에 투자하기 때문에 반발이 없는겁니다. 종업원에게 수십조를 쓰는 것과는 달라요.
HBM의 아버지라는 카이스트 교수님도 영업익의 몇%가 아닌, 영업익에서 미래 투자를 위한 비용을 뺀 금액의 몇 %로 계산하는게 맞다고 하셨죠..
맥락이라는게 앞뒤에 붙어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투자한 사람에게 나눠주지 말라고 전 말한적 없구요,
기본...운운만 안하셨으면 그냥 넘어갔죠.근데 '자본주의'에서 초과이익을 (모두) 주주에게 나눠주는게 기본이라니... 그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시니 꼬집은 건데 그게 비꼬는 걸로 들리시나요? 미국에서 횡행하는 '주주'자본주의 하에서나 맞는 말이죠.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같은건 개나 줘버린 사고방식이요. 앞으로 말조심할테니 트레블리스트님도 댓글이라 우습게 보지 마시고 나무위키라도 검색해가면서 쓰시길 바랍니다.
노조가 만족하는 안대로 됐으면 좋겠지만 또 사측에서 언플하다가 말아먹지 싶습니다.
추이보고 주식 다른데로 빼는게 맞겠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노동권에 적대적이었는지..
우경화가 아니라 깨달은거죠.
소위말하는 노동권의 투쟁이 노동자 전반에게 퍼지지않고 가진자들이 더 가진다는걸요. 어디 중소기업 노조도 아니고요. 대기업노조면 이미 또다른 기득권일 뿐입니다.
최태원이 굴린 스노우 볼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강타할지 걱정하는 것이 편향된 사고도 아닌 것 같고요.
노동법 개정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데 돈 많이 받는 대기업 귀족노조가 노동자입네하고
몇십억을 매해 받아야한다고 나서는것을 보니
진짜 보호해야할 저임금 중소근로자들은 열외고
정작 이익보는쪽은 같은 노동자라고 해도 힘있는쪽이구나 싶네요
어그로가 안좋은 쪽으로 끌려서 이번엔 원하는 바를 쟁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응원이라도 한 줄 남기고 갑니다..
심지어 현재 사내 다른 사업부에서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잖아요..
하이닉스는 저렇게 받는데 우리도 그만큼 받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렇게는 여론전에서 절대 못이기고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협상에서 절대 좋은 위치에 설 수 없습니다.
주주들이 더 까면 깠지 덜 까진 않았을꺼고.... 블라인드에서 서초딩 나올때도 블라인드에서는 잠깐이었지만, 주주들은 맨날 그것으로 밈 삼아서 위로하고 놀았던 것이 주주들이죠..... 본문의 다른 내용은 모르겠지만, 노조에 지금 비난하는 사람들이라고 경영진을 비난 안 했던 사람들은 아닐텐데요? 그리고 직원보다 더 욕하면 욕했지 덜 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5만전자갈때 삼전이 구조조정, 연봉을 삭감했나요? 우리사주 모으기 운동을 했나요? .... 하지만 주주들은 피해를 입었죠.... 누구보다 경영진 비판을 한 사람들은 노조가 아니라 주주였죠... 주주들이 노조를 깔 수 있어도, 노조가 주주를 까는 것은 글쎄요? 싶습니다...... 노조가 사측을 까는과 주주를 까는 것은 다른 것이죠. 주주는 다 까죠. 주가에 방해되는 것은....
투쟁 !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깨닫는 노동자가 되길 기원하면서
삼성 노조 응원합니다.
보상은 문제가 많습니다. 우수 직원 경우 5-10배 연봉을 올려줄만한 직원은 올려주고
쉬운해고를 도입해서 능력도 없고 기여도 없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성과급 받아가는 회사 판단
필요없는 직원들은 쉬운 해고하고 젊은 직원들로 채용하는 방법으로 가는게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구닥다리 연공서열로 성과 배분하는 방식으로는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수직원들 경우 원하는 만큼 회사와 협상을 통해서 올려 받고 기여 없고 있으나 마나 직원은
회사가 판단해서 쉬운해고로 가면 서로 타협점을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 삼전 주주든 아니든 일반 국민이든간에 반드시 필요한 우수 핵심직원들이 훌룡한 성과를
내서 연봉 5-10배 올려 주는게 맞는 경우 반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모두 연봉 인상 축하해
줄겁니다. 삼성 성과급 인상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도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니라 올려줄만한
핵심 인재들 성과대로 파격적으로 올려주면 다들 찬성할겁니다
저임금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보호해주고 수억대 고액 노동자들은 쉬운해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회사에다 얘기해야죠.
빨리 하이닉스로 가셔서 같이 경쟁하면서 성장해주세요
그렇다면, 그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수익을 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직원이면서 주주이시라면...성과급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주주환원이 잘되면 크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원 보수 인상률하고 연동되는 시스템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직원들도 임원하고 같은 이득을 받아야죠.
거의 무관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성과급을 회사 전체 이익에 근거해서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성과급은 기본급의 몇퍼센트 이렇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또한 성과급의 범위가 어느 정도 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반도체 관련 파트만 받을 수도 있고, 삼성전자 전체가 받을 수도 있고
삼성 그룹 전체 또는 관련 하청 업체까지 요구하게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성과가 커진거지 과도한 요구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