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을(안티그래비티,제미나이 사용) 보면서 바이브 코딩을 배웠습니다. 초보적인 수준이라 아직 블로그 수준의 웹만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유튜브에서 말하는것처럼 딸깍 같은건 없습니다. 개념공부도 어느정도 해야하고 프로그램과 웹서비스(깃허브,버셀,수파베이스) 들도 간단하게나마 사용할 줄은 알아야합니다
다행히 뭐라도 하나만들면서 시행착오하다보면 저절로 개념과 사용법은 익혀집니다.
제가 배우면서 느꼈던건 사무직에 계신 분들이야말로 배워놓으면
자기업무에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책보면서 예제를 따라할때만해도 대체 이걸 배워서 어따쓰나라는 부정적인 태도가 생기는데 꾹 참고 따라하다보면 머리속에서 내 일상.업무와 연관된걸 만들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들이 막 떠오릅니다. ㅎㅎ
아래 웹 캡쳐는 제가 처음으로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웹입니다.
아직 책 1권도 공부가 완료 되지 않은상황이라 현재 저거 밖에 없습니다. ㅎㅎ
제가 부모님께 카톡으로 아이사진을 꾸준히 보내드리는데 예전사진은 너무 뒤로 밀려 최근사진만 가끔보시더라고요.
그래서 구글포토에 앨범별(월별구분)로 저장하고 연계된 웹을 만들어 배포하여 부모님 핸드폰에 바로가기를 깔아드렸습니다.
월별로 차례차례 볼수 있어 좋아하시더라고요. ^^
요즘 유행하는 희망마케팅에 (딸각 5분이면 월 1000만원 서비스 만든다...이런거) 현혹되지 마시고 실생활에 필요한것들 만드시면서 재미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 자동화 툴만들때요.
유지보수를 크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부분 부분 도움 받으면서 개발하니까. 속도감 있게 개발 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첨에는 뼈대만 만들고 생각나는대로 기능 추가하시면 됩니다. 첨부터 맘에드는 결과물을 짠!!하고 만드는건 어려우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자기가 필요하면 하는거지 굳이 일을만들어 할필요는 없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뭐하러 저리 별의미도 없는데 시간을 쏟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