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폰13 미니 사용중이고, 플립5를 테스트 폰으로 꽤 개인적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플립 5가 삼각대가 필요없는 꽤 훌륭한 셀피머신이길래 여행 스냅샷용으로 많이 썼죠.
얼마나 쓸만했으면 데이터쉐어링까지 가입해가면서 썼습니다만.. 드랍 이슈로 메인디스플레이가 사망하셨습니다..
그러찮아도 13미니가 점점 힘들어 하는 걸 목도하면서 이제 보내주어야 하나 싶어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데요,
이미 상당부분 생활 반경을 애플로 체웠기도 하고 셀피 센서도 꽤 합리적으로 바뀌었다는 소문 때문에 아이폰 외에 별 생각 없다가 옆에있던 갤럭시 전시대로 갔다가.. 플립7의 감성에 빠져버렸습니다..
감성의 삼성이라니...
이렇게 아기자기 하고 예쁜 녀석을 만들다니..
플립5와 뭐 크게 차이 있겠나 싶었는데 이건 정말 욕심나게 예쁘던데요.
그 덕에 왠지 13미니가 연명 중입니다. 결정을 못하겠어요. ㅠㅠ.
비율 너무 좋은 거 같던데.. 아쉽지만 저랑 인연은 아닌 거 같아요 ㅠㅠ.
어쩐지... 플립을 바로 개조해서 쓰시는 분들이 계신 이유가 있군요
꿈은 꿉니다만.. 마눌께서 싫어하실거에요. ㅠㅠ
감가도 갤럭시울트라대비 훨씬 심한편이고.ㅠㅠ
모공에 안드오토 사용할때 발열 이야기했는데
원래 안드오토 그렇다는 댓글이 달리긴했는데요.
플립7 안쓰는분들이 댓글단것같더라구요.
저는 이동할때 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두고 차량을타는데... 플립7은 주머니에넣고 안드오토로 다니면
발열로 응용프로그램이 전부 꺼지는 단계까지갑니다..충전중아니라 그냥 주머니에 있는것..
뭔..발열로 뜨겁고 말아야지 .. 응용프로그램이 꺼지고
허벅지는 뜨겁고... 불량인줄알았습니다.
센터에서 정상판정받았고
배터리야 원래 약한 모델이니 패스하는데
발열이 심하니 차량에서 충전도 느림;;
저는 그닥이었습니다.. 바로 팔아 버리기도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