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노조는 하이닉스 보고 fomo온거고 이번에 어떻게던 관철하면 회사가 나중에 망하던 말던 이번 사이클 동인 노후보장되는 금액 받을 수 있으니 강행하는거지요.
노조의 무기는 공장을 멈추는 것인데 노봉법으로 공장을 멈출 수 있는 주체는 노조만이 아니죠. 이미 급식업체부터 각종 하청, 심지어 하청조차 아닌 개인사업자 연합인 화물연대까지 분배를 요구하고 파업을 위협하거나 실행했죠. 본사 직원들 15%받는데 하청직원은 fomo안올까요? 하청 없이는 삼전 공장 돌아갈 수 있나요? 하다못해 bgf때처럼 화물연대가 화물차로 진출입로 봉쇄만해도 공장은 멈추게 됩니다. 회사는 수십~수백개의 하청 노동자들과 개별협상을 해야하고, 하나라도 삐끗나면 공장은 멈출텐데요. 노조도 곧 닥쳐올 현실을 깨닫게 될겁니다.
삼전 노조는 하청 파업으로 공장 멈추고 성과급날아가면 그때도 정당한 파업이라고 응원해줄까요? 전혀 그럴리 없다고 봅니다. 그게 여태 삼전직원들이 노조를 대해왔던 태도이고요.
소설도 좀 개연성 있게 쓰세요.
자주 보는 커뮤니티 베스트 댓글보고 뇌피셜 굴리지 마시구요.
이전부터 노동 환경 개선과 같은 그런 류의 파업과 협상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애초에 노동법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침소봉대하지 마세요.
엄한데에다가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하청이 원청 상대로 드러누우면 그다음에 오는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무슨 노봉법이 요술 방망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자꾸 bgf리테일 문제를 가지고 오시는데 노봉법 이전에도 그런식의 파업은 계속있었습니다.
이번에 노봉법으로 새로 생긴 파업의 형태가 아니라구요.
근데 아니라구요.
우리나라 기업 구조에서? 그게 왜 리스크가 없어요.
그게 제일 최악의 리스크인데요.
흔히 낙수효과 운운하면서 대기업 몰아줘야한다는 사람들 논리가 대기업에 딸린 하청이나 사람들이 많다는 논리인데 그걸 부정하시는건가요?
이렇게 대기업과 하청간에 균형이 안맞으니 협상권을 강화한거고요.
근본적인 갑을 관계를 뒤집을 정도가 안된다는 겁니다.
님은 지금 그 관계를 뒤집을 수준이라고 말하고 있는거구요.
이건 후대를 볼모로 잡는 일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외국계 기업들도 한국 투자는 다시 생각할 것 같습니다.
당시 암참이 했던 경고가 가볍게 들리지 않아요.
몇 사례로 대부분 적용될거라고 예상한다면 대부분의 도급업체는 망하고 원청의 수직계열화가 공고히 되겠네요.
일단 삼전 노조는 여론전 신경을 전혀 안 쓰는군요. 비율은 다르더라도 수익배분 대상에 협력헙체 직원까지 포함시켰어야죠.
저도 생존권이랑 상관없는 이번 삼전 노조 행위에 대해서 비판적인데, 꼭 이렇게 관련도없는 노란봉투법이랑 엮는 사람들이 있어요
안타깝지만요...
책임 피하려고 만든게 하청이니...
무식하다고 욕하시면 욕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