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피해를 본다고 해도 이익이 300조 생길 것 200조로 줄어드는 것이고,
이익이 줄어들면 성과급도 줄어들테니 향후에는 노조에 대한 일반 노조원들에 대한 지지도 떨어뜨릴 수 있구요,
수요는 넘쳐나니 일시 생산 차질 생기더라도 언젠가 노조가 숙이고 들어오면 정상화 시키면 되는 것인데,
지금 물러나면 안좋은 선례로 남아 앞으로도 노조에 계속 끌려다니게 될텐데 수요 넘치고 이익 크게 날때 버텨야죠.
주가가 떨어지건 말건 이재용은 삼성 오너로 있을 것이고,
노조 문제 해결 못했다고 문책받을 것이 아닌 이상 임원들도 자리 잘 붙어 있을 것 같고,
회사가 굳이 끌려다닐 필요가 없죠.
자동차는 잔업이라도 해서 파업으로 인한 생산량을 맞출수가있는데 반도체는 그게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 손해가 얼마가 되건 수요 탄탄하고 이익률 높은 시기이니 감수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삼성도 마냥 배째라 할 수는 없고 협상을 하긴해야할겁니다.
아시다시피 HBM 경쟁력은 이미…
올해부터 하이닉스 용인 공장이 가동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인력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해보시면 어느정도 답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삼전 5년차 이내 경력자들도 하이닉스 신입으로 지원할려고 준비중인 상황이에요.
공급이 더 많은 시기에는 절대 감수할 수 없는 타격이지만, 지금은 공급은 적고 수요는 폭발하는 시기이니까요.
그런 걸 감안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성공하면 대박, 안 되어도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파업.
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미래의 큰 수익을 잃지만, 나는 피해가 별로 없음. (고용보장)
이게 맞죠. 법으로 과도한 보호를 받으니 노조원 입장에서는 잃을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타부문이면 모를까 DS측 요구가 그리 과도한 듯하지도 않은데 가동률 조정할 정도로 파국으로 치닫기 전에 걍 주고 말겠죠. 꼬우면 나가라고 하는데 이미 꽤 나갔습니다 ㅎㅎ… 물건너 오스틴까지 비상입니다.
하이닉스야 뭐 다른 세상이라 친다지만 그래서 지금 삼성만큼 주고 퉁치는데가 어딧나요? TSMC? 마이크론? 인텔? 하다못해 그 힘들다는 키옥시아도 이러지는 않는데 ㅋㅋ… 반도체값이 오르면 관련업계 몸값도 오르는게 상식인데 세상물정을 이렇게 몰라서야… 그냥 본인이 업계인 아닌것에 대한 배아픔 이상으로 안보입니다.
평균 1억도 파고들면 말할게 많지만 제가 구체적 금액을 언급하는건 부적절한 듯하고, 언급한 기업들 대비 턱없이 적다고만 말해두겠습니다. 사람은 낯선 천국보다 익숙한 지옥을 고르기 때문에 앵간하면 파업 안하고 이직 안합니다. 이정도면 부외자도 시그널을 읽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당히 챙겨받을 수 있으면 파업까진 안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하이닉스를 더 매수할까 고민중입니다.
잘만드는건 알겠는데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 회사랑
거래 가능하세요??
주주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오너 입장에서는 자기 말 듣는 임원을 계속 쓰겠죠.
이재용이 100조 손실보더라도 노조에 어떤 조건은 절대 못받아들인다고 하는데 그것 받아주고 90조 절약하는 임원이 있다면 해고 안할까요?
제가 이재용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적절한 선엣 줄거 주고 큰 이익 취하는게 이익 아닐까요?
무노조 경영을 강압적으로라도 지키려 했다면 지금 설립한 노조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하닉 중국 미국 마이크론 이직할 생각하겠죠.
구멍가게도 아니고
반도체 장비가 온오프가
오늘 오프 하면 내일 온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멈추면 하루 1조 이상씩 날아가는 판인데 말처럼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