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부문노조가 공동투쟁본부에서
전체 조합원 권익에 대한 안건에는 응답하지 않고 있다며 탈퇴선언했는데
이걸 봐도 같은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함이 아닌 자기들만의 권익을 추구하고 있다는건데
임금협상관련 권익 추구 당연히 할 수 있지만 3년간 26억을 요구하는게
지금 2026년 평균임금과 비교해서 보호 받아야할 임금 수치인지가 의문입니다
이제는 같은 노조를 넘어 국민들 여론도 신경안쓰겠다라고 하는 집단에
더이상 지지해줄 필요가 있나 싶고
진정한 노조의 가치는 임금,근로시간 등 생존의 직간접적인 "보호"를 위한 집단이지
회사 기둥뿌리까지 뜯어가려는게 과연 순수한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받고 싶다는 집단의 요구인지 아이러니합니다
같은 노조에서도 비판 받고 국민여론적으로도 반감이 큰 집단이 과연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노조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노조가 노조원의 이익만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면 노조활동을 법적으로 보장해주는것에도 논란이 있게되겟죠. 나눌수 있는 이익은 한정적인데 노조가 더가져가면 결국 비노조원이 피해보는게 되거든요. 제로섬이라면 그걸 법적으로 보장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노조활동이 사회전체적인 이익이 된다는게 성립해야 노조활동을 사회적, 법적으로 보장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건 같은공간에 외부하청이 없을때 이야기죠.
이미 갑사보다 을병정 인원이 많은 사업장이수두룩합니다.
이익이 발생하는 사업장은 하나에 소속은 갑을병정이고 을병정은 비노조원이되죠.
DS부문 직원 숫자가 약 72,0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영업이익의 15%가 인당 26억이면 187조원인데요. 올해 포함 향후 3년을 예기하신건가요? 삼성이 아무리 잘벌어도 저건 불가능한 숫자에요. 그리고 그동안 예기가 없었던게 아닙니다. 언론에서 다뤄주지를 않았을뿐이죠.
삼전 노동자들이 노조 가입 및 파업에 이르기 까지는 하기 링크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32388732&sca=&sfl=wr_subject&stx=%EC%82%BC%EC%84%B1&sop=and&scrap_mode=
별 말 없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으로 회사가 어려울때 파업하자고 하면 직원들도 거의 동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24년 DS부문 적자때 전삼노가 이끈 파업에 참여자가 3,000여명정도밖에 안됐던거죠.
말씀해주신 전체 조합원 권익에 대한 안건에는 응답이 없는게 아니며, 노사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안건을 추가한다면 협상 불성실 및 사측에 책잡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울러 성과급 26억은 자극적인 억측 같아요.
주주로써는 개거품 물면 당연히 노조 입장도 이해를 해줘야지 그리고 세계적 대기업 인센을 좀 보세요
자발적 노예로 일하지 마시고요
아니다 싶으면 들고 일어나야지요 뭐 주는 대로만 받고 있습니까?
삼성 시총, 매출만 봐도 구글 애플 tsmc 엔비댜 랑도 인센을 비교할만하죠
안 그래도 업계 2위 하닉도 저 정도 주는데 업계 1위가 요구할 만한 거 아닌가요?
정말로 입장 바꿔서 본인이 삼성반도체 다니는데 그냥 회사가 주는 대로만 받자 우리가 잘못이라고 할 사람이 여기서 몇이나 될까요?
그동안 “약자 보호”라는 관점으로 관련 법들이 주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 왔는데, 그 근간의 변화는 또 다른 이슈가 되야 할 겁니다.
즉,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버려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