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합뉴스에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문제 나오는데..
특정회사가 수익이 갑자기 수십조가 발생했는데.. 이걸 어찌 분배를 할거냐는 문제...!
이 수십조의 성과는
1. 지금의 삼성전자 노조 덕분이다.
2.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국가, 인프라 덕분인것도 있다(국민에게도 성과급 나눠줘야한다..!)
3.삼성전자라는 회사를 이루어놓은 과거 직원 덕분인것도 있다(퇴직한 삼성전자 예전 직원에게도 나눠줘야한다..!)
4. (추가합니다) 주주에게 배당해야하나? 이런 얘기도 저 패널이 했네요..
P.S.1 저는 수십년간 민주당과 진보진영을 지지해왔는데, 노조는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P.S.2 핵심 논란은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재 삼성노조 덕분에 수십조의 이윤을 낸것이 맞느냐??
P.S.3 저 패널이 하는말.. 이게 (법원 판례 처럼) 사회영향을 주는 결과이므로....... 국가,사회 전문가들도 나서서 좋은 결과를 내야한다....
P.S.4 삼겹살집이 작년한해 운이 좋아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습니다... 식당 종업원들이 성과급 내놔라 하면 이건 어떻게 될까요??
줘야한다? 못준다?

정상적인 법인세를 내는데 더 걷히는 부분에 대한 분배이지 기업의 이윤을 직접 건드는게 아닙니다
알만한 사람이 초과세수, 초과이윤, 배당금 등의 단어를 섞어서 쓴 거라 간본거라는 의견도 많죠.
건보 관련해서 일부지역에 한정된 영리병원 얘기만 나와도 사람들이 왜 민감하게 받아들이겠어요?
식당직원이 양질의 식단을 제공했다..
버스운전기사 내가 사고를 안내고 잘 출근시켰다.
시큐리티 내가 안전하게 회사자산을 잘 지켰다.
정부 동탄에 신도시 만들고 GTX-A 를 깔았다...
끝도 없을듯 하네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노조에 너무 많은 사회적 공정성 같은 걸 요구하죠.
노조로 노동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시대라고 생각해서 노조위주의 노동운동 관점을 바꿔나갈 시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기업별 노조는 기본적으로 기업내 이득문제를 사측과 싸우는게 역할이죠.
그런 투쟁력이나 그로인한 이득 등이 사내에만 머무는 것을 막기 위해 산별노조 같은것을 주장한 것이 노동운동의 세월이었고요. 그걸 막으려 한게 기존 기업/자본들이 방향이었죠.
기업노조로 머문 노조가 기업내 다툼을 진행중인데 그것이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일까요.
물론 삼성의 특수성과 지금 상황의 특수성 때문에 기업내 문제로 둘 수 없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건 이재용 개인이 이득을 본거지 삼성전자라는 회사는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이재용 개인에게 전자 주식으로 받는 배당금 뱉어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따로 볼수가 없죠.
전혀 아니여서 동의 못하겠습니다
"특정회사가 수익이 갑자기 수십조가 발생했는데.. 이걸 어찌 분배를 할거냐는 문제...!"
한 1-2조 발생이면 응 그렇구나 하고, 수십조가 발생하면 갑자기 온 사회가 다 나서서 이걸 어케 쪼개지? 나서는게 합리적인 반응인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십조가 발생하면 갑자기 온 사회가 다 나서서 이걸 어케 쪼개지? 나서는게 합리적인 반응인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전 사례가 없죠..사기업이 수십조 이윤이 갑자기 발생한 사례가.. 그러니 이걸 법원판례처럼 잘 처리해야 좋은 사례가 된다.........저분이 이런 뉴앙스로 말했어요.. .. 뉴스 찾아보세요..
그러니까 그 액수가 크고 적음이 문제가 되고 안되고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 겁니다.
그리고 저 패널이 실제로 다른 기업들도 주목하고있고 거의 사회적문제다라는 뉴앙스로 말했습니다.
전문가들도 나서서 토론하고..등등해서 좋은 사례를 만들어야한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 패널말에 동의하구요...!!
앞으로 일할 사람을 의욕이 얼마나 유질 될 것이냐 하는 문제라서요.
제가 노조있는 회사 여런군데 다녀봤는데 실제 노조는 사회적 책임 하겠다는 마음 손톱 만큼도
없고 중소기업 하청 노동자와 연대할 생각없고 하청 노조 착취하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노조입니다
중소 노동자 하청 노동자와 연대하는 순간 성과급도 나눠야 되니 노조 몫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노조 간부들이 실제 앞에서는 노동자 연대 외치고 뒤로 돌아서 노조원에게는 연대하면 무조건
우리가 손해니 연대하면 안된다 말하고 다닙니다
노조는 기업은 악마 파업 노동자는 선으로 포장하면서 진보연대를 외쳤지만 속내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중소노동자와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자신들을 선으로 포장한 겁니다.
노조든 기업이든 감시와 규제가 필요한게 저사람들은 중소기업 노동자가 죽거나 말거나
한국 망하거나 말거나 관심없어요.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중소 하청 노동자는 착취하겠다는
극이기주의가 노조인데 그동안 진보연대라면서 노동자는 선으로 가스라이팅 해온 겁니다
극이기주의가 노조인데 그동안 진보연대라면서 노동자는 선으로 가스라이팅 해온 겁니다<=== 왕공감)
제말이 이겁니다. 노조에 진절머리 나게된 이유...
열악한 노동환경, 사주에게 부당하게 당하는 노동자를 위한 노조가 아니라..
자기들 철밥통, 자기들 돈, 자기들 이익에만 눈이 벌개서 진절머리가 나게되었습니다.
정규직 노조들이 비정규직노조들에게 하는 짓보고도 아...이건 아니다 싶었죠..
저는 수십년 민주당에 표준 사람이지만, 노조는 싫어합니다.
그런 구조는 나라가 제도로(단협의 직종/지역간 확대 같은..)더 만들어주거나 산별 노조 같은 곳이 연대하거나 하는 것이죠.
자본주의적 질서에서 만들어지 대부분의 구조는 각자 이기적으로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 균형을 이룰 것이란 기대에서 성립된 것이지 누군가의 선의를 전제하진 않아요.
당장 말씀하시는 분도 기업은 사회적 책임 있다고 보시나요..??? 노조는 사회적 책임이 있고, 기업은 없나요..??
요구할꺼면 같이 요구하는게 맞고 아니면 같이 책임을 벗는게 맞겠죠.
저는 기업성과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연구개발 인력에 대해 더 많은 보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 부문과 연구개발 부문을 분리해서 보상하는 방안을 없을까요?
삼성이나 하이닉스 직원이 부럽기는 한데, 파업으로 말미암은 엄청난 손해를 생각할 때, 양측이 적절한 선에서 타협을 했으면 좋겠어요.
삼성이 꼭 15%의 주장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이닉스처럼 10%에서 타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최근 하이닉스가 HBM의 1등인데 삼성의 반도체 부문이 스스로 1등이라고 주장이니 하이닉스보다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마뜩찮아 보입니다.
%는 고정이 아니에요.
노조에서는 사후조정때도 일부 낮추고 대신 제도화하자 였습니다. 막말로 사측에서 10%에 제도화하자 했으면 바로 받았을거에요.
오 파운드리는 오년 적자일텐데 메모리 분들이 하이보다 적어도 인원수 비례로 포기해주시는 분위기인가보군요 전력반도체는 싱힌만 해제하고요.
메모리에 있다고 계속 메모리에 있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전배나 조직 통합등으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파운드리로 옮길수도 있고 공통조직이라고 해서 메모리 관련 업무를 하지만 메모리의 70%만 받게 하거든요(연구소가 대표적입니다)
추가로 예기드리면 파운드리는 TSMC와 선단공정 경쟁 안하고 3~4나노 이하 공정에만 집중해도 충분히 흑자 운영 가능합니다.(동부하이텍이나 글로벌파운드리 같은데 보심 무슨 예긴지 아실겁니다)
LSI도 엑시노스를 포기하거나 타사(중국 등) 판매할수 있도록 ㅅㅊ에서 허가만 해주면 바로 흑자 전환가능하고요.
최근 삼성이 2나노 공정에 집중한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성과가 있으면 좋겠군요. 장기적인 경쟁 전략상으로는 선단공정을 포기할 수 없겠지요. 혹시 "3-4나노 이하 공정"에는 "2나노" 공정도 포함되나요?
엑시노스도 포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결국 엑시노스를 통해서 스마트폰 부품 단가를 낮추거나 적어도 퀄컴과의 협상력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엑시노스를 타사에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이상한 전략이군요. 엑시노스에 자신감이 있다면 수요가 있는 한 다른 회사에도 파는 것이 좋겠어요.
동부반도체는 12인치 팹을 못 투자하잖아요 3~4나노 하시려면 12인치 팹이 필요한데 시설 투자/고정비는 어떻게 하시려나 싶네요.
엑시노스는 메이주만 팔다가 사라진거하고 요근래 갤럭시 모델들의 소비자 반응들이 떠오르는군요. 외부가 환영할까요.
2나노 공정이 아닌 3~6나노 공정을 예기드린 겁니다.
은식님이 예기하신대로 엑시노스는 지렛대 역활 정도만 하고 있지만 적자 사업부로 취급받고 있습니다(그 이득은 DX부문에서 보고 있죠).
상식적으로 해당 사업부 임원이라면 적자가 안생기게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작 회사는 적자 사업부라는 멍에만 씌우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죠.
제가 공학적으로 잘 모르는데, 보통 3나노 "이하"에는 2나노도 포함되지 않나요? 길이의 경우 어떤 숫자의 "이하"라는 말은 더 짧은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해당 사업부의 성과만을 극대화할 것이냐, 아니면 삼성이라는 기업 전체의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냐가 문제겠지요. 그런데 해당 임원을 사업부에서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고용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삼성 전체의 성과를 극대화하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물론 저는 "사업부 임원"이라는 개념이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임원이라고 하면, 삼성이라는 회사의 임원이지 특정 사업부 임원은 아닐 테니까요. 제가 삼성의 내부적인 사업조직이나 지시 명령 체계를 잘 모릅니다. 그저 일반적인 상식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예기드리고 싶은건 무리한 선단공정 경쟁을 하지 않았다면 파운드리는 충분히 흑자 기조를 이어갈수 있다는겁니다.엑시노스 역시 TSMC에 맡겼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겠죠?
반도체 공정에서 이상은 더 상위 공정, 이하는 하위 공정을 예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
왜 "무리한 경쟁"이라고 판단하셨는지요? 그것도 결과론적인 것이 아니었을까요? 삼성 임원진이 선단공정을 할 것인지 판단할 때, 장차 자신들이 어떤 수율과 맞닥뜨리게 될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갖지 못했다는 말인가요? 보통은 연구개발진이나 제조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수율 예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나요? 뭔가 내부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어떤 문제가 있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기술적 성숙도가 부족한 신기술을 적용하면서 안정화하는데 몇년을 허비했고 그 기간동안 허위 보고로 인한 문제도 많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하기 링크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32388732&sca=&sfl=wr_subject&stx=%EC%82%BC%EC%84%B1&sop=and&scrap_mode=
제가 알기로는 TSMC는 2나노에서 최초로 GAA 공정을 도입했는데, 초도 수율이 바로 60%를 달성했다고 하는군요. 처음으로 GAA이라는 신기술을 도입하면서도 바로 60%의 수율을 얻은 TSMC와 3나노에서 몇 년 간 적정한 수율을 확보하지 못한 삼성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그것이 단순히 허위 보고에 불과할까요? 아니면 기술자의 역량 차이일까요? 사실 기술자의 역량은 차이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것보다는 데이터 축적량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TSMC는 처음 GAA 공정을 하지만 이미 핀펫 공정에서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했고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한 것이지 않을까요?
기술적 성숙도가 부족한 신기술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60% 수율을 달성한 TSMC이 불가능한 일을 달성한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러니까 동부처럼 나노미터 반도체 찍어내고 엑시노스는 외주 주자는 거군요. 12인치 팹 투자/유지비는 안 나올거 같고 TSMC에서 찍은 엑시노스는 볼륨이 있을텐데 퀄컴 미디어텍 하고 단가 경쟁이 될까요.
똑같이 TSMC에서 뽑는데 경쟁이 안될 이유는 없겠죠? 볼륨 역시 갤럭시에 들어가는 양을 생각하면 충분할것 같네요.
갤럭시는 소비자에게 까이면사도 어쨌든 싸서 엑시노스롤 쓰는건데 TSMC 로 가면 볼륨규모상 퀄컴보다는 비싸질텐테 굳이 엑시노스를 쓸까요? 그 전에 대만반도체는 파운드리와 한 몸인 삼성 칩은 안 만들어준다고 읽었는데요.
위애도 언급드렸지만 엑시노스 안하고 무리한 선단공정 개발/투자만 하지 않으면 LSI, 파운드리 모두 흑자 전환 가능합니다. MX 사업부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전량 채용하면 소비자는 좋아하겠죠. 대신 손해는 누가 볼까요? 그리고 TSMC와 선단 경쟁을 하지 않으면 안 만들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선단 경쟁을 안 하고 수익만 보면 님들 12인치 팹을 못 굴린다니까요 동부처럼 8인치 돌려야죠.
전량 스냅드래곤 쓴 s23 s25 때도 잘 벌던데요. 탭 보니 슬슬 미디어텍도 쓰더군요.
TSMC가 선단 공정으로만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삼전도 하위 공정쪽 수주하면 FAB 가동률도 올라가고 돈도 벌수 있습니다. 8인치 FAB도 여전히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량 스냅드래곤 썼을때 칩 단가가 이전 대비 50%정도 올라갔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돈을 잘벌었다지만 이익률 측면에서는 손해죠
최근의 뉴스를 보면서...... 노조에 많이들 반감 갖고있고.........클리앙도 마찬가지겠거니 했는데.... 반대 댓글들이 많네요...ㅎㅎ........이대통령도 자기들만 잘살려고하는 노조라고 했는데.........음..
(현대기아차 노조도 보면서.... 고령자가 자기 퇴직하면 그자리를 자기 아들에게 세습하려고한거 보고.. 정말 노조에 지지를 접어버렸죠...)
하청기업직원과 나누라는 요청하면 하청기업이 한게 뭐있냐고 나오는게
너무 이중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일 열심히 해서 보상 받는건 당연하지만 정도껏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시적인 지급말고 장기적으로 구성원 전체에게 보상이 돌아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청기업에 대해서는 노조의 문제가 아니라, 하청기업과 삼성이 기업 대 기업으로서 계약해서 정할 문제로 보입니다. 하청기업의 직원은 엄연히 삼성의 직원이 아닐 테니까요.
올해 임급협상에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 사태까지 온거일뿐, 전혀 불법적인 상황이 아니죠.
뭔소리죠? 올해는 맘대로 그렇게 하면 불법입니다. 임금협상이 안됐으니까요.